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4%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담장을 없애니 개구멍도 없어졌다
"학교 담장을 없애니 개구멍도 없어졌다" 내용보기
꿀잠 우리 학교 담장을 모두 없앴다. 꽃동산에 원두막도 지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마실 오시고 동네 강아지들 운동장에 가득하다. 개구멍이 없어지자 꿀밤도 사라졌다. 다리는 울타리 밖에서 버둥버둥 눈알은 담장 안에서 뱅글뱅글 콩콩거리던 가슴도 없어졌다. 여러분이 똥갭니까, 도둑입니까? 교장 선생님의 꾸중도 사라졌다. 집에서 교실까지 지름길이
"학교 담장을 없애니 개구멍도 없어졌다" 내용보기

꿀잠



우리 학교

담장을 모두 없앴다.

꽃동산에 원두막도 지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마실 오시고

동네 강아지들 운동장에 가득하다.

개구멍이 없어지자 꿀밤도 사라졌다.

다리는 울타리 밖에서 버둥버둥

눈알은 담장 안에서 뱅글뱅글

콩콩거리던 가슴도 없어졌다.

여러분이 똥갭니까, 도둑입니까?

교장 선생님의 꾸중도 사라졌다.

집에서 교실까지 지름길이 생겼다.

아침마다 오 분은 더 잘 수 있다.



이정록 시인 첫 동시집의 서시이다. 시에서 일가를 이룬 시인이 굳이 동시를 쓰는 까닭이 무엇일까. 시인은 “몇 해 전, 나에게 동시가 찾아왔다.”고 “처음 자전거를 올라탔을 때처럼 설레었다.”(「머리말」)고 말한다. 그때의 즐거움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동시를 썼을 터, 위 시는 이정록 시인의 동시가 어디로 갈지 보여주는 시다. 학교 담장을 없앤 것처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학교-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시인은 요즘 우리 아이들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이랑 같이 노는 게 가장 힘들 만큼 바쁜 식구들 일상의 풍경을 그리거나(「놀아 줘요」), 아이가 게임을 할라치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게임을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식구들 모습을 다루거나(「당장 끄지 못해」), “목욕탕에서만 운동하는 / 뚱뚱보 우리 아빠” (「뚱보 아빠」)를 노래하는 ‘생활 동시’에서 시인은 일정한 성취를 이루고 있다.



병아리


할머니 털신 안에

병아리 다섯 마리


족제비한테 잡아먹힌

엄마 품 같아서


고린내 닭똥 냄새

엄마 냄새 같아서.



할머니가 병아리를 품은 듯한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는 시다. ‘생태 동시’라고 할 만한 영역에서도 시인은 일정한 성취를 이루고 있다. 사람과 동물, 그리고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움, 위대한 함께함 같은 것이 들어 있어 감동을 하게 한다. 아이도 흙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을 나직하게 말하거나(「흙장난」), 뜨거운 물을 버릴 때 소금쟁이 실지렁이 애기물방개에게 어서 빨리 피하라고 소리치거나 보리 베기 전날 벌레며 들쥐며 개구리 가족에게 어서 빨리 이사 가라고 소리치던 조상의 지혜를 다루거나(「훠어이 훠어이」), 참새도 하늘다람쥐도 강아지도 아이도 함께 나눠 먹던 까치밥의 지혜를 그리거나(「까치밥」) 할 때 시인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러나 이오덕 선생님이 우리 동시에서 몰아내려 했던 병폐가 보이기도 한다. 「토끼 눈」「기러기」「곰 유치원」「쥐」같은 시는 우리의 과거 동시에서 너무 많이 봐 왔던 영역이라 굳이 이정록 시인이 쓰지 않아도 좋을 영역이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14.12.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리뷰
"도서리뷰" 내용보기
평소 시를 좋아하고 시집을 즐겨 읽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어렸을 적의 즐거웠던 기억이나 슬펐던 기억 다 있었을 것입니다. 시 한구절 한구절을 읽어 나갈 때마다, 잊혀졌던 예전의 그.. 아무걱정 없이 뛰어놀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맞아~ 그땐 나도 이랬는데.. 나도 이 감정이었
"도서리뷰" 내용보기

평소 시를 좋아하고 시집을 즐겨 읽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어렸을 적의 즐거웠던 기억이나 슬펐던 기억 다 있었을 것입니다.

 

시 한구절 한구절을 읽어 나갈 때마다, 잊혀졌던 예전의 그.. 아무걱정 없이 뛰어놀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맞아~ 그땐 나도 이랬는데.. 나도 이 감정이었는데..'

 

느낌이 함축된 단어를 읽을 때마다, 가슴속에 뭉쳐진 나의 동심도 펼쳐진 느낌이었고,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도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시라는 문학이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웃음을 주는 분야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록 시인의 "콧구멍만 바쁘다"를 읽고나서는 아.. 동시라는 것이 어른들에게는 그리운 향수로도 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구나 느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예전의 그 평온했던 기억으로 잠시나마 되돌아가고 싶은 분들이나..

공부에 지친 자녀분들에게 미소를 전해주고 싶은 분들에게 과감히 추천드립니다.

c******j 2016.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동시, 아이들과 함께 나눠요^^
"재미있는 동시, 아이들과 함께 나눠요^^" 내용보기
2014년 2학년 국어 교과서 ( 국어 2-1 나) 에 수록되어 여기저기서< 교과서수록도서 >라는 딱지와 함께 불티나게 팔리고 있을( 맞나?) 동시집. < 콧구멍만 바쁘다 > (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는 - 바쁜 내 콧구멍 - 입니다 )   제목도 개구지고 내용도 개구진 동시집. 책이 도착하고 짬짬이 한편한편 읽어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혼쭐이 났네요. 이정록 시인은 어른들이 읽
"재미있는 동시, 아이들과 함께 나눠요^^" 내용보기

 

 

2014년 2학년 국어 교과서 ( 국어 2-1 나) 에 수록되어 여기저기서< 교과서수록도서 >라는 딱지와 함께 불티나게 팔리고 있을( 맞나?) 동시집. < 콧구멍만 바쁘다 >

(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는 - 바쁜 내 콧구멍 - 입니다 )

 

제목도 개구지고 내용도 개구진 동시집.

책이 도착하고 짬짬이 한편한편 읽어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혼쭐이 났네요.

이정록 시인은 어른들이 읽을 시를 오래 써오시던 분이래요.그리고 교단에서 아이들을 오래 가르치던 분이시고요.  그 덕분일까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처럼 그 순수함의 세계를 담담하면서도 위트있게 표현하셨더라고요.

 

 

 

 

아이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시. 제목은 < 아니다 > 입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시는 < 바쁜 내 콧구멍 > 인데요, 이 < 아니다 > 라는 제목의 시에서 빵빵 터졌다지요.

 

 

 

 

 

그리고 삽화로  빵~~~ 터지게 했던 시 < 꽝 >

지가 좋다고 해놓구선 되레 " 니 얼굴은 꽝이야!! " 라며 내던지는 여자친구덕에 진짜 기분이 꽝 되었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얼굴에 꽝 이라고 쓰여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웃고 난리 났드랬지요.

 

 

아이들에게 왜 동시를 읽혀야할까요?
어떤 동시를 읽어야 할까요?
동시는 어떻게 접해야 좋을까?

 

방법따윈 잘 모르겠구요, 

마음가는 시 한 편, 가슴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새기면 되지 않을까요?

 

 

유쾌한 동시를 만나 아주 즐거운 책읽기 시간을 갖었답니다.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와 함께 나눌려고 구입했는데요, 첫판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이 동시집 ,

우리집에서 인기몰이할 듯 해요.

 

 

 

 

 

d*****4 2014.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렸을적 순수했던 마음을 다시 찾게 해준 책
"어렸을적 순수했던 마음을 다시 찾게 해준 책" 내용보기
평소 시를 좋아하고 시집을 즐겨 읽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어렸을 적의 즐거웠던 기억이나 슬펐던 기억 다 있었을 것입니다.   시 한구절 한구절을 읽어 나갈 때마다, 잊혀졌던 예전의 그.. 아무걱정 없이 뛰어놀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맞아~ 그땐 나도 이랬는데.. 나도
"어렸을적 순수했던 마음을 다시 찾게 해준 책" 내용보기

평소 시를 좋아하고 시집을 즐겨 읽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어렸을 적의 즐거웠던 기억이나 슬펐던 기억 다 있었을 것입니다.

 

시 한구절 한구절을 읽어 나갈 때마다, 잊혀졌던 예전의 그.. 아무걱정 없이 뛰어놀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맞아~ 그땐 나도 이랬는데.. 나도 이 감정이었는데..'

 

느낌이 함축된 단어를 읽을 때마다, 가슴속에 뭉쳐진 나의 동심도 펼쳐진 느낌이었고,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도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시라는 문학이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웃음을 주는 분야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록 시인의 "콧구멍만 바쁘다"를 읽고나서는 아.. 동시라는 것이 어른들에게는 그리운 향수로도 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구나 느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예전의 그 평온했던 기억으로 잠시나마 되돌아가고 싶은 분들이나..

공부에 지친 자녀분들에게 미소를 전해주고 싶은 분들에게 과감히 추천드립니다.

s*****o 2009.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있는 동시집
"살아 있는 동시집" 내용보기
정신 없이 읽어 내려갔다.순박한 내 어릴적 삶도 다시 생각나게 하며, 요즘 아이들에게 자기전 책을 읽어 주는데, 요즘처럼 어린이 책에 관심이 있었던 적도 없다. 제목을 한 번 눈길을 끌더니 내내 생생한 표현에 재미가 솔솔하다. 초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살아 있는 동시집" 내용보기
정신 없이 읽어 내려갔다.순박한 내 어릴적 삶도 다시 생각나게 하며, 요즘 아이들에게 자기전 책을 읽어 주는데, 요즘처럼 어린이 책에 관심이 있었던 적도 없다. 제목을 한 번 눈길을 끌더니 내내 생생한 표현에 재미가 솔솔하다. 초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n****k 2009.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동시
"아이, 동시" 내용보기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황사라는 시의 일부분이다. "어제 오늘 흙비 내렸다. 신나게 축구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였다. 뱃속에 흙먼지 잔뜻 쌓이겠다.... 내똥에 샛노란 민들레 꽃 피겠다" 황사라는 불편함을 유쾌하게 바라보고 희망을 발견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아름다운 시집이다.
"아이, 동시" 내용보기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황사라는 시의 일부분이다. "어제 오늘 흙비 내렸다. 신나게 축구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였다. 뱃속에 흙먼지 잔뜻 쌓이겠다.... 내똥에 샛노란 민들레 꽃 피겠다" 황사라는 불편함을 유쾌하게 바라보고 희망을 발견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아름다운 시집이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15.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래책시렁 510 콧구멍만 바쁘다
"노래책시렁 510 콧구멍만 바쁘다" 내용보기
숲노래 노래꽃 / 문학비평 . 시읽기 2025.10.10.노래책시렁 510《콧구멍만 바쁘다》 이정록 창비 2009.10.5.  어린이는 “학교나 학원에 가야 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스스로 하루를 그리면서 신나게 놀며 배우는 길을 누리려고 어버이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예부터 모든 어버이는 아이곁에서 일하고 살림했습니다. 어버이라면 아이를 집에 놓고서 밖으로 돈벌러 안 다녔어요. 어버
"노래책시렁 510 콧구멍만 바쁘다" 내용보기

숲노래 노래꽃 / 문학비평 . 시읽기 2025.10.10.

노래책시렁 510


《콧구멍만 바쁘다》

 이정록

 창비

 2009.10.5.



  어린이는 “학교나 학원에 가야 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스스로 하루를 그리면서 신나게 놀며 배우는 길을 누리려고 어버이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예부터 모든 어버이는 아이곁에서 일하고 살림했습니다. 어버이라면 아이를 집에 놓고서 밖으로 돈벌러 안 다녔어요. 어버이는 늘 집이 살림터이면서 일터인 얼거리였고, 아이는 어른곁에서 어깨너머로 지켜보면서 소꿉을 하며 삶을 배우고 살림을 느끼며 생각을 키우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웬만한 집마다 아침부터 아이어른이 갈라섭니다. 아이는 ‘학교’란 이름인 곳으로 가고, 어른인 ‘직장’이란 이름인 데로 가요. 아이어른은 저녁이나 밤이 되어서야 다시 만나는데, 이미 하루 내내 밖에서 뛰거나 움직이느라 지칩니다. 배울거리도 얘깃거리도 살림거리도 그냥그냥 혼자 속으로 품은 채 자리에 누워요. 《콧구멍만 바쁘다》는 못 쓴 글은 아니라고 느끼되, 이 글로 다루는 아이랑 어른은 느긋이 만나고 어울리면서 이야기할 짬이 하나도 없습니다. 깊고 넓게 하루를 들여다볼 틈이 아예 없다시피 합니다. 자꾸 뭘(사건·사고) 벌이려 하고, 뭘 안 벌이면 재미없는 나날인 듯 여깁니다. 이러다 보니 얼굴만 보며 이쁜지 좋아하는지 같은 데에 얽매입니다. 나무를 나무로 못 봅니다. 얼음새(펭귄)를 겉모습만으로 놀리고 비아냥거리는 말장난에 갇힙니다. 개구리 같은 이웃숨결 한살림을 아주 모를 뿐 아니라, 알려 하지 않아요. 이미 아이어른 스스로 학교·직장에서 괴롭거든요. 괴로워 죽겠는 굴레를 그냥 나오면 되는데, 아무래도 “귀찮아서 죽겠다(18쪽)”는 마음 탓에 겉만 훑고 끝나는구나 싶어요.


ㅍㄹㄴ


애들이 자꾸만 간지럼 태운다. / 갑자기 인기 짱이다. / 귀찮아서 죽겠다. / 입 다물고 도망만 다닌다. / 콧물 들이마시랴 숨 쉬랴 / 콧구멍만 바쁘다. (바쁜 내 콧구멍/18쪽)


교실 청소할 땐 / 플라타너스 이파리도 / 예쁘게 보였는데, // 운동장 청소 당번 되니 / 단풍나무 이파리도 / 얄밉게 보인다. (운동장 청소/23쪽)


똥이 자꾸 마려워 / 되똥되똥 // 목부터 꽁지까지 / 하얀 기저귀 // 끌러지지도 않아 / 어기작어기작 (펭귄/55쪽)


손발톱 / 안 깎아도 / 혼나지 않으니까. // 겨울방학 / 내내 잠만 자도 / 칭찬 받으니까. // 사내 녀석이 / 툭하면 운다고 / 꾸중 듣지 않으니까. (개구리는 좋겠다/58쪽)


+


《콧구멍만 바쁘다》(이정록, 창비, 2009)


큰아버지 댁이 외국으로 이사 갔습니다

→ 큰아버지네가 먼나라로 갔습니다

→ 큰아버지는 이웃나라로 갔습니다

40쪽


멀미 걱정이 태산입니다

→ 멀미를 크게 걱정합니다

→ 멀미를 몹시 걱정합니다

40쪽


꼬추를 조준해서 아빠의 오줌 폭포를 맞혔다

→ 꼬추를 겨냥해서 아빠 오줌발을 맞힌다

→ 꼬추를 잡고서 아빠 오줌줄기를 맞힌다

46쪽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