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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 이 책을 읽기로 했을땐 한국인이지만 한글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셨다는것 외에는 별로 아는게 없어서 였어요.
그래서 재미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다순히 한국인으로서 자신의
뿌리를 알자는 취지였으니까.
그런데 책을 펼쳐서 덥는데 까지 한번에 쉬임없이 읽어 버렸어요.
물론 한글이 과학적이고 다른 외국의 학자들이 칭송한다는 것은 이히 알고
있었지만 그 깊이를 알지 못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글이 발음기관을 본떠서 만든 문자라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한글은 세계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자질문자라고 하는것도 1977년에
유네스코에서 한글을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으며 문맹퇴치에 공이
큰 사람에게 '세종대왕상'을 만들어 수여하고 있다니 정말 뿌듯하더군요.
이 책에서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노력하신일들과 글이 없을때
겪어야 했던 백성들의 고충과 한글을 배운뒤 바뀐 그들의 삶에 대한 에피소드
들이여러장에 나뉘어 쓰여있어서 소설을 읽듯 아주 재미있었으며 한글의
우수성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어요.
세종대왕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노력에 대해서 알 수 있었죠. 또한 그들의
작품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놀라웠던것은 우리글이 450년동안 언문이라 불리웠고 공식적인 우리나라글로
인정된것은 1894년 11월 21일 고종임금때라니 역사에 무뇌한 때문였는지
무관심이었는지 이제서야 그걸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캘리그래퍼들이 쓴 작품을 통해서 한글의 멋스러움을 알게 되었고 한글을
소재로삼은 백자 투각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처음에 아이들에게 우리한글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해 읽히려 했던 책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감명을 받았답니다.
영어의 홍수에 사는 아이들에게 우리글의 우수성ㅇ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네요.
더우기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으니 아이들이 보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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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세계적으로도 과학적이고 독창성있는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한글의 가치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유네스코는 1977년에 한글을 세계 기록 문화 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더불어 '세종 대왕 상'을 만들어서 문맴 퇴치에 공이 큰 사람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글은 세종대왕 위인전에서 세종대왕의 업적 가운데 하나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의 주체로 한글의 업적 중 하나로 소개되하지만, [한글 피어나다]에서는 반대로 한글이 주체가 되었다는 점이 다른 책들과는 다른 점이었습니다.
[1부-우리민족과 인류의 자랑, 한글]에서는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비롯하여 한글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2부-한글이 피어나는 자리]에서는 충정도 해미현의 새내기 관졸, 박만득 / 태종의 셋째 아들이자 조선의 네 번째 임금,세종대왕/ 집현전의 똑똘한 학자, 세종 대왕이 무척 아끼던 신하, 최만리/ 집현전 대제학. <훈민정음해례>를 만들 때 우두머리, 정인지/ 세종의 둘째 아들. 나중에 조선의 7대 임금인 세조가 된, 수양 대군/ 세종 대왕 시절, 궁궐에 산던 아기나인, 곱단이/ 조선 중종 임금 시절의 한 농부, 동쇠/ 조선 말기의 국어학자이자 독립 운동가, 주시경/ 한글을 무척 사랑하고 아끼는 한글 박사, 김한글 등 9편의 단편 이야기를 들려주며, 한글의 필요성과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한글이 실용화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2부는 책 내용의 2/3이상을 차지할 만큼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또한, 이야기 속에서 그 동안 체계적으로 알지 못했던 한글 발전 과정이 담겨져 있기에 한마디로 뜻 깊은 책이었다. 초등 눈높이에 맞춰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글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세종대왕께서 당뇨병을 앎으면서도 살아 생전 백성들을 위하여 훈민정음을 보급하기 위해 얼마나 필사적으로 애를 쓰셨는지.. 백성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이 느껴졌다.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이후부터는 모든 낮은 별슬의 관리를 뽑을 때 <훈민정음해례>로 먼저 시험을 치게 하여 훈민정음을 보다 빨리 퍼뜨리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용비어천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와 소현왕후가 돌아가신 후 아들 수양대군에게 시켜 돌아가신 어머니의 명복도 빌고, 새로 만든 훈민정음을 널리 퍼뜨리는 방안으로 석가모니 부처의 생애에 관한 기록을 적은 책 <석보상절(석가모니의 생애를 상세하면서도 간결하게 쓴 책이라는 뜻)>을 완성하기에 이른다. 이어 세종대왕은 <월인천강지곡> 책을 완성한 이야기, 궁중 여인들이 남긴 아름다운 한글 작품, <계축일기>, <인현왕후전>, <한중록>을 소개하며, 궁중여인이 훈민정음을 익히고,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양반, 농부 함께 읽는 조선의 명작들 <관동별곡>, <홍길동전>, <어부사시사>, <농가월령가>, <춘향전>을 소개한다. <농가월령가>는 초등5학년 사회교과서에도 그 내용이 수록되어져 있으며, 기타 앞에서 소개한 책 들은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도 모두 나오는 중요한 책들이기에 이 책은 한글을 이해하는 시간에서 나아가 학과 공부에도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어 마지막 황제 고종이 1894년 11월 21일, 국문을 한자 대신 공식적인 나라글자로 인정하는 이야기와 <독립신문>이라는 한글신문 발간, 이어 우리나라 첫 국어문법 책 <대한국어문법> 완성에 관한 이야기 등 한글의 탄생부터 실용화되기까지의 기록을 고스란히 [한글 피어나다]에서 소개한다.
[3부- 한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다]에서는 한글을 창의적인 예술로 표현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설치미술가,강익중 / 민체 연구가, 캘리그래퍼, 여태명 / 캘리그래퍼 이상현 / 한양대학교 생활체육학과교수, 무용학회 회장, 이숙재 / 도예가, 전성근 / 전각예술가,정병례(반기문 UN총장의 직인을 제작하였다.) 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킨 6인을 소개한다.
훈민정음의 탄생은 한반도 5000년 역사 중 고작 몇 백년 전에 탄생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문으로 채택된 것 또한, 고종에 이르러 공포되었으니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한글 피어나다]를 읽으면서 한글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욱 가치있게 보존하는 것이 후손들의 몫임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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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관련되어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
정말 3시간만에 훌훌 읽어버린 책이다.
언어와 관련된 책들은 항상 딱딱하다는 편견을 없애버린 책이기도 하다.
한글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한글 구성에 대해 알 수 있는 1부가 있다면 한글
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는 2부. 한글과 예술이 접목되어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3부.
지루하지 않게 한글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한글이 왜 필요할 수 밖에 없
었는지,,,문자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었
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한글 구성, 문자 구성이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구성이라고 느껴졌다. 또한, 한글이 지
금처럼 문자의 가치가 아닌 그 가치를 뛰어넘어 예술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고, 영
어 만큼 여러가지 예술 문화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
다. 얼마전, 한글의 날을 맞이하여 반 아이들과 함께 학습한 다양한 글씨체, 한글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예를 이 책에서 다시 만나고, 더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여서 너무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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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피어나다 세계 속에 피어나는 오천년 우리 문화의 멋과 지혜
아이들이 한글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요즘은 인터넷 언어가 있는가 하면 아이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또다른 줄임언어인 은어가 있다.
예쁜 우리말을 무척 좋아해서 인지 그런 은어들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한글 피어나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한글이 가지고 있는 큰 가치를 알려주고자 노력하였다. 한글 전문가들과 동화작가 등 모두 8명이 모여 쓴 책이다.
우리는 아무런 생각 없이 마치 공기가 있어 숨을 쉬고 있는 듯 태어나면서 엄마아빠가 사용하는 언어이기에 그냥 모방하면서 배워온 글이다. 한글에 담겨있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싶다. 한글의 우수성, 과학성, 독창성, 편리함까지 어떤 언어와 견주어봐야 뒤떨어지지 않는다.
세종대왕께서 힘없고 불쌍한 백성을 위해 만들어진 언어이기에 더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닌가 싶다.
질서와 규칙을 지닌 뛰어난 글자, 닿소리와 홀소리가 만나 만들어진 소리글자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보면 발음기관을 본떠서 만든 문자이기에 더 부드럽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세계문화유산에 대하여 점점 더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즈음에 1997년 훈민정음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소개되고 있는 것은 바로 한글과 예술의 만남이다. 한글과 도자기, 한글과 서예, 한글과 무용 등 사진까지 실려있어 아름다움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공기처럼 늘 있기에 소중함을 모르고 그냥 아무렇게나 줄이고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부터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더 자주 강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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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우리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한글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으레껏 우리 글 한글이니까, 우리글이니까 배운다는 인식수준 밖에 없었는데, 우리 아이가 글을 터득해 가는 과정을 보니 신기하기만 했다. 우리 아이는 맨먼저 익힌 글자가 한자였다. 한자의 상형문자적인 부분의 글자들이 아이의 머리속에 일찍 자리잡아 한자의 음 뜻을 알고 익히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그러나 한계가 왔다. 그림글자로 익히는 것에 한계가 온 것이다. 한자는 표음문자이면서, 표의문자에 더 큰 비중을 둔다. 그래서 한자는 전체 한자중에 상형문자로 인식되는 한자들을 익히고 나면 다른 형태로 만들어진 한자들을 계속 익혀야 한다. 그 과정이 힘들고 복잡해진다. 그래서인지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우리 아이의 눈에 들어왔다. 노래와 결합되어 쉽게 익히게 유도하는 알파벳송에 빠진 것이다. 한창 알파벳을 읽고 들었다. 그래서 알파벳을 아는데는 성공했는데, 그 결합문제에서는 쉽지 않았다. 어느정도 규칙에 맞는(A는 ㅐ 발음, B는 ㅂ발음식의) 알파벳 단어들의 결합에 읽는 것은 따라했지만, 불규칙적인 발음과 표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한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한글은 그림문자가 아니다. 그래서 그림인식으로 접근이 안되다가 그림책의 도움으로 그림화 시킬수 있었다 그래서 자음과 모음을 알게 되었고, 노래, 신나는 챈트는 없지만 우리가 하는 말의 구조가 자음과 모음의 규칙성을 점점 알아가더니 읽고 간단한 쓰기가 되었다. 불과 2개월만의 성과다. 한자는 1년이 넘었는데, 처음 아는 수준에서 답보 상태이고, 영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인지 아직도 알파벳만을 알고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한글은 말하는 대로, 보여지는 대로 쓰고 읽고가 자유로워지고 있다. 참 신기한 일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고 있는데, 이 책을 보았다. 한글에 대한 이해와 만들어진 과정, 보급되는 이야기들, 한글과 관련된 작품, 한글을 소재로 각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예술가, 문학가, 언어학자들의 평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우리 한글에 대해 너무 무심했고, 새롭게 알게된 많은 부분들에 가슴이 벅찼다. 우리의 한글의 힘이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에 자부심도 높아졌다. 한글 수출도, 아니 한글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는 글자의 발명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이 얼마나 뿌듯하던지... 한글을 제대로 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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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글 피어나다 -피어라 우리문화 시리즈 01 한글
우리민족과 인류의 자랑 ,한글 우리 게레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한글을 꼽는다. 우리는 늘 한글을 쓰고 읽고 생각하기때문에 자칫 그 가치와 의미를 소홀히 여기곤 한다. 한글에 담겨 있는 괗과학성과 독창성, 편리함은 어떤 문자와 견줄바가 아니다. 아이에게 한글의 빼어난 장점을 알려주고 싶어 같이 보게 되었다.
한글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세종대왕은 처음부터 백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널리 쓸수 있게끔 만들었졌다. 백성이 글자를 꺠우치고 지혜로워져야 나라가 튼튼해질수 있다고 믿었답니다.
질서와 규칙을 지닌 뛰어난 글자로 닿소리와 홀소리가 만나 소리 마디를 만드는 소리글자랍니다. 한글은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든 문자로 혀가 입천장 뒤쪽 부드러운 부분을 막는 보습을 본뜬 글자랍니다.
3부에 한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다 한글이 담겨져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우리한글이 얼마나 멋지고 자랑스러운지 새삼느끼게 되었다. 아이에게도 좋은책 읽기였다고 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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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나 없이 영어공부에 목숨거는 이때 우리말의소중함과 한글이 얼마나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며 편리하고 장점이 많은 문자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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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 글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할까요. 영어가 대세인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말이 없다면 아마 하고 싶은 말도 마음대로 못하고 표현도 제대로 못해서 오해가 판치는 세상이 되겠지요. 막쇠가 '벌목금지'라는 한자를 읽지 못해서 죄를 뒤집어쓰는 장면을 보면서 지금 시대라면 아마 더 크고 엄청난 사건들이 오고 갔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말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네요. 얼마전에 한글날, 저희 아이 학교에서 글짓기 대회를 열었어요. 한글의 우수성과 널리 알리고 싶은 점, 또는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한글의 좋은 점을 설명해줄 것인지 써보라고 했다네요. 막연하게 한글이 좋다는 것을 알아도 아이는 어떻게 써야할지 한참 고민하더라구요.
어떤 점이 좋은 것인지, 어떤 점이 자랑스러운 것인지 구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우선 동화를 먼저 읽어 보았어요. 한글이 없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 눈에 선하더군요. 재미있게 읽고 나서 한글에 대한 설명을 읽어 보았어요. 그동안 우리 말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알게 된 점들도 많더군요. 자음 모음이 몇 개이고 어떤 낱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조금 나아가서 국어 문법만 알면 한글의 전부를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한글에 숨어있는 뜻이 많았어요.
특히 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킨 분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참 좋았습니다. 말을 잘 하고 글을 잘 쓰는 것도 한글을 사랑하는 방법이겠지만, 한글 자체를 예술의 한 분야로 삼아 그것으로 자신의 꿈을 실천하는 분들을 보면서 정말 한글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아이도 요즘 글씨체에 무척 관심이 많은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도자기에 한글을 담는 분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어서 자랑스러운 한글이 더 빛나는 것이겠죠.
얼마전에 어느 나라에서 한글을 공식 언어로 사용한다는 프로그램을 보았어요. 너무 놀랍고 반가웠어요.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기역 니은을 받아쓰면서 우리말을 더듬더듬 말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뿌듯했어요. 그만큼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한글인데 오히려 매일 사용하고 있는 우리가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아름다운 우리말을 변형시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바꾸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참 안타까워요. 우리 말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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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즈음 한글에 관한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광화문광장으로 세종대왕도 보러갔다오고, 서점에 들러 많은 책들을 구경했다. 아이들에게 우리 한글은 어떤 의미일지도 궁금했다. 외우다시피한 한글을 좀 더 체계적으로 깊이감 있게 알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 이 책을 읽었다. 사실 한글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기에 크게 와 닿는건 없는 실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그런가보다..세종대왕이 만들었다고 알고, 주시경이 한글날을 만들었다고 암기하는 식은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좋지 않을거 같다. 우리의 한글...정확하게 알고 정확히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다. 예전에 사극에서 한글을 만들때 발음하며 기록하고 소리내며 적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학자들을 보며 정말 놀랍다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보며 더 감동하게 되었다. 말이 있는데 글이 없던 시절.. 우리글을 생각했다는 자체부터 감동이 되고,입모양으로 소리로 글을 만들어 낸다는것이 너무 놀랍다. 세종에 대한 존경과 한글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며 그 지혜로움을 느낄수 있다. 이 책에는 한글관련 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그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한글이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지 알수 있다. 영국의 어떤 교수는 한국은 언어학자들에게 두가지 점에서 중요한 나라라고 한다. 하나는 13세기 세계에서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만든것이고, 15세기에 한글을 만든것이라 한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평가를 받는 한글... 한국인이 아니면서 한글을 연구하고 한글을 좋아하는 세계 많은 언어 학자들을 볼때면 자부심이 생긴다. 아름다운 우리 한글...미래를 열어가는 힘이 되는 한글이 세계속에 우뜩서길 빌어본다.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사랑하고 보존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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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과 인류의 자랑,한글!! 우리가 알고 있는 한글이 얼마나 될까요? 한글이라는 글이 우리의 글이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꼼꼼히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답니다.
'한글이 피어나다'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아! 우리의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글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가 매일 쓰고 듣고 말하는 글이 어찌 만들어졌는지를 하나하나 알아갔답니다. 백성을 우러르면서 생겨난 문자! 글자를 몰라서 까막눈으로 살아가는 백성들을 위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널리 쓸 수 있게끔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서 한글을 창제하셨답니다. 백성이 글자를 깨우치고 지혜로워져야 나라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믿은 세종대왕님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한글. 질서와 규칙을 지닌 뛰어난 소리글자! 한글은 말의 소리 하나하나를 글자로 나타내는 소리글자이다. 소리를 지니고 있는 닿소리와 홑소리 글자들은 한데 모여 새로운 소리마디를 낸다.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든 문자! 입안의 혀가 어떤 모양을 하느냐에 따라 글자가 다르게 표현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문자. 외떨어져 있지 않고 빈틈없이 어울려 있는 문자! 한글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모양이 비슷한 글자들이 있다. 이걸 나란히 묶으면 하나인 것처럼 보이는 문자. 세계 문자 가운데 오직 유일한 자질 문자! 한글은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거나 기본 글자를 잇달아 써서 새로운 글자가 만들어 내는 규칙 또한 세계문자 가운데 오직 한글만이 가지는 특징이다. 세계인이 함께 쓰기에 가장 알맞은 문자,정보화 시대에 안성맞춤인 언어 한글의 가치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유네스코에1977년에 한글을 세계 기록 문호 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렇게 우리의 한글의 우수성을 이 한글이 피어나다에는 미처 모르고 있던 우리의 한글에 소중한 의미와 한글이 가지고 있는 우리의 자긍심을 듬뿍 담아 놓은 책인것 같다. 아직 초2에 다니는 딸아이는 한글이라는 단어가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셨고 우리가 쓰는 말 쉬운 우리말이라고만 생각 했는데 이책을 읽고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같다. 피어라 우리 문화 시리즈가 시작되면서 제일 먼저 우리의 소중한 글.한글에 대해서 먼저 알게 되고 다음에 나올 우리의 글을 써보는 한지에 대한 책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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