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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혹시, 당신도 인도를 짝사랑 하고 있나요? 혹시, 당신도 울고 싶은 재미에 하루를 산 적이 있나요? 나만 생각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절망적으로 필요한가요? 반복되는 일상이 문득 버거워, 길 떠났는데 가면, 길은 언제나 뒤에 있다고 느낀 적 있나요? 탄식처럼 신을 찾았는데, 알고보니 그 신은 멀리 있지 않은 곳이라 말합니다. 인도에서는. 그린 파파야 여자는 말합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노여울 때는 인도로 떠나라고요. 허나, 떠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터, 그래도, 그래도 끝까지 가는 불행도 없다, 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며 인도가 그리워 몸살난 나는 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를 아껴아껴 뜯어먹습니다. 한 장에 야무나강이 흐르고 한 장에 다질링의 전망 좋은 방이 출렁이고 바라나시 자욱한 물안개가 방안에 가득합니다. 한 장에 부다가야 잎 넓은 보리수 잎새가 일렁입니다. 하지만, 인도는 인도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인도도 우리나라처럼 사람 사는 동네라고 말합니다. 단, 그 안에서 사람의 온도와 체온이 있는 풍경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밤, 책장을 넘기다 문득,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 보자마자 발에 입 맞추며 들려주고 싶은 말. 나마스떼. 당신이 내 곁에 '남았을 때' 나마스떼라고 말해주지 못한 게 후회되지만 그래도 당신에게, 나마스떼!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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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서점을 누볐다. 맘 먹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책이랑 보고싶었던 책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검색도 했다. 한데 여행서 신간 코너에 눈에 번뜩 띠는 책을 발견했다. 파란색 표지도 맘에 들었지만 제목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울지마라.눈물이 네 몸을 적실 것이니 자극적이지도 선동적이지도 않은 이 문구가 마치 내 마음을 알아차린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책을 손에 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읽다가 소설가 이화경의 매력적인 문체와 처절한 인도생활기가 무척 진지하게 다가왔다. 인도여행을 늘 꿈꾸어 왔지만 이처럼 처절하게 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몇 페이지를 읽다가 결국 책을 사서 돌아왔다.
그리고 천천히 읽었다. 정말 저자의 생활이 탁구공처럼 그대로 옮겨진 것만 같았다.
인도의 화려한 배경이나 역사적 문화재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그보다 매력적인 점은 사람냄새가 그것도 인도의 신분과 지역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고 느껴지는 사람냄새가 정말 자세했다.
여행도 결국 사람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시작하는 저자의 글고 무척 인상깊다.
이 책은 천천히 시간을 들여 읽은 보람이 정말 크다. |
|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몇 년 전에 여행했던 그 인도가 새록새록 손에 잡힐 듯 다가왔다. 여행하면서 말하고 싶었던 그 인도를 어쩜 이리도 잘 썼을까. 그 곳에 살면서 느낀 인도를 써서인지 내가 여행중에 느꼈던 인도와 인도인들의 삶을 더욱 깊게 성찰하며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인도에서 유일하게 맨발의 릭샤왈라들이 달리던 꼴까따의 풍경과 함께 있던 레닌 동상이 왜 그랬는지 이제와서 이해가 되고, 갠지스 강이 흐르는 바라나시의 화장터에서 타다만 시체와 그 물에서 성스럽게 목욕하던 인도인들의 삶이 소설가의 글에서 가슴 절절히 울리며 스민다. 임순례 감독의 추천사처럼 여행중에 느끼지 못한 인도의 내부를 현미경으로 보듯이 이 책은 보이게 해주고 느끼게 해준다. 작가의 개인적 흔들림 끝에 만난 인도여서 그런지 흔들리는 지금 나로 하여금 다시 인도가 날 인도하면 작가처럼 지금의 울고싶은 마음을 정리하고 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갖게한다. 나도 인도로 가서 한바탕 자빠져서 울고 나면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 소금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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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랑받는 장르인 것이 여행관련 서적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이화경 작가님의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를 읽고 났을 때는 시에 미쳐서 시의 그 푸른 눈과 이마에 매달려 현실도 잊고 살다가 그 글맛이 얼마나 맛있고 깊은지, 사진에도 서툴러 많은 지인들이 함께해준 사진으로 대신하고 있지만 간간히 작가의 마음을 대변하듯 쓰인 시들과 그녀처럼 모든걸 내려놓고 인도로 떠날 수는 없지만, 사람을 정화시키는 아름다운 기능이 바로 책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일진데, 따뜻한 물에 그의 몸을 녹이기를 선택한 눈사람의 이야기를 읽고는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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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는 늘 날 설레이게 만든다. 아마 떠날 수 없는 현실에 메어서 더 그럴지도... 정말 요즘같이 날씨까지 좋으면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인도여행기는 참 많은 거 같다. 예전에도 몇 번 접했던 인도여행기도 나름 그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에 읽은 "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는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거 같다. 나이를 하나둘 먹어가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인도라는 나라를 생각할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신비롭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인도가 갖고 있는 그 신비로우면서도 보다 더 현실적이었던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거 같다.
처음 이 책을 보고 든 것은 표지에 대한 감탄이었다. 어쩜 이렇게 예쁜 파란색이 있을 수 있을지.. 눈부시게 찬란한 파란색과 그 위헤 꽃을 든 순수하 소녀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마치 사진으로 찍어 집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인도에서 느낀 감정이 이렇게 찬란할 정도로 아름다운 것인지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책 표지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했던 거 같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을 더 자극시킨다고 해야할까.. 무작정 푸른 바다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울긋불긋 예쁘게 물 든 단풍이 무작정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처음 책을 열고 한번 쭉 사진만을 훑어봤다. 이 책 속에 있는 사진은 무조건 예쁘게 보이고자 하는 것들과 는 다르게 보다 더 현실적으로, 내가 인도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게 담아놨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인도를 내 눈으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말이다. 인도의 곳곳을 저자가 이동한 데로 나도 따라가고 있다는 듯한 느낌... 그래서 인도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인도의 예쁜 모습만 담고 있지 않다. 보다 더 현실적인 인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해야할까..
작위적이지 않은 모습들이 더 마음을 끌었던 거 같다. 인도 곳곳에서 느낀 감정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담고 있다고 해야할 거 같다. 처음에는 사진을 한 번 쭉 훑어보고 그 후에 책을 꼼꼼히 읽어보았다. 저자가 느꼈던 감정을 혹여 놓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한자 한자 세심하게 읽어갔다. 소설가라고 하던데 소설가여서 그런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좀 더 깊고 다양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를 통해 흔히 보고 지나칠 수도 있는 것들도 좀 더 사색적으로 다가왔으니 말이다. 책에는 한 사람이 여행을 하면서 느낌 세세한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그 속에는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시대적 모습, 인도에 대한 정보 등등이 담겨 있다. 인도 여행을 준비중인 사람이 인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읽는 것이라면 이 책을 잘못 선택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인도의 정보라기 보다는 여행 속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이 더 많이 담겨 있으니 말이다.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당장 떠날 수 없는 현실에 괴로운 사람이 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읽는다면 정말 만족스러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도로 떠나기 전의 마음과 인도를 떠날 때의 마음은 참 다르다. 저자는 인도에서 나름의 마음적 치유를 받았던 것이 아닐까?? 절망 속에서 떠났던 여행에서 희망이라는 싹을 느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도라는 나라가 주는 커다란 힘이 아닐까 싶다. 인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갖게 되는 그런 마음을 저자 나름 느끼고 왔던 거 같다. 무거울 수도 있는 마음의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져서 더 마음 속의 깊은 울림을 갖게 했던 거 같다. 인도가 정말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인도여행을 통해 마음의 안식과 평온의 치유를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각기 머릿 속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느낌을 고정관념처럼 만들어놓고 있었을 수도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인도에 대한 고정관념도 이 책을 통해 어떤 점은 더 강하게, 어떤 점은 희미하게 만들수 있었던 거 같다. 언젠가 한번은 꼭 찾아보고 싶은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마음적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참 만족스러웠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감기에 걸린다고 믿는 믿음 때문에 감기에 걸린다는 말, 그러니 감기 걸린다고 생각하지 말것, 오래 살고 싶으면 감기에 걸릴것, 의사가 내린 감기에 대한 처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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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 를 가슴에 들고 설레는 맘으로 읽었다 작가와 함께 차를 마시며 인도 이야기를 듣는 듯 했고 작가와 함께 인도여행을 한 것 같은 미묘한 느낌..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그 미묘함 그 길의 매력 때문이였을까 작가의 삶이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나를 연민했고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울리고 나를 웃게 하는 글을 나는 올가을에 끓여마셨다 그냥 체념하듯 사는 내 맘에도 길이 보이건만 서늘한 가을날 길을 떠날 용기를 한번 내봐야겠다
작가의 길위에도 화이팅과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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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언젠가는 누구나 한번쯤 훌쩍 떠나고픈 생각이 든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공통으로 추천하는 곳 인도. 수 많은 민족과 수 많은 언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인도을 알기 쉬고 쉬운 문체로 쓴 책이다. 인도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고, 또 인도사람의 독특한 정신세계 및 일상 생활을 시인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사진 자료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인도에 대해 대략적인 개념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읽어 볼만한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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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읽고 싶은 버킷리스트라고 하기에는
이미 읽은 책이기에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화경 작가의 '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는
죽기전까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계속 들춰 보고 싶은 책이다.
처음에는 눈물이 몸을 녹인다는 제목에 끌렸는데
책에 등장하는 저자가 힘들었던 순간 순간에 몰입이 되어 읽다보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희,노,애,락,애,별,리,고를 다 경험한 것 같았다.
하지만 끝까지 가는 희망도 없고, 끝까지 가는 슬픔도 없다.
그러니. 울지말자,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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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아보면 나름대로는 적지 않은 곳을 방문한 것 같은데 특별하다는 느낌을 얻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철저하게 뜨내기의 시선으로, 주마간산 식으로 지나치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만 보았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미국에서 머물적에는 그래도 여행 일정이 나오면 적어도 한달 이상은 무엇을 볼 것인지 나름대로 고민하기도 했지만, 귀국한 다음에는 업무와 관련하여 방문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는 여유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그 곳에 사는 사람의 시각으로 그 사람들의 일상을 같이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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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젊은 시절, 눈코 뜨기 바쁜 하루 하루 일상이 챗바퀴 돌듯 지나가고 글을 써야 먹고 산다는 강박관념과 살림과 육아에 숨쉴 틈조차 없이 삶의 줄기를 좇다가 죽고싶다는 소리가 목에 걸려 터져나오기 직전 삶의 줄기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인도로 떠났다.
가까운 사람마저 너무 멀고 추워서 오슬오슬 소름이 돋고 뼈가 저리도록 한기가 느껴질 때, 그때는 애써 체온을 끌어올리려 하지 말고 밖으로 무작정 나가 햇볕을 쬐고 비늘을 털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 -50쪽에서-
그렇게 비늘을 털어내기위해 햇볕을 쬐듯 인도로 떠났다. 배가 고프면 짜이를 끓여먹고 통통히 살 오른 그린 파파야 열매로 깍두기를 담고...... 배고프면 노란 달을 한 조각 베어 먹고, 추우면 열대의 햇빛 한오라기를 끌어와 물레질하며 옷을 해 입고. 그렇게 인도에서 살았다. 그녀가 말하고 보여주는 인도는 여러 색깔이다. 원래 인도가 그렇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그렇게 떠난 인도에서도 책은 어찌할 수 없었던지 한국에서 간간히 부쳐오는 책으로 마음을 연명하다 책을 찾아 길로 나섰다. 천국은 틀림없이 도서관 같을 것이라 말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말을 떠올린 그녀, 아마 내 맘과 같았나보다. 칼리지 스트리트 책방 구경에 나도 덩달아 신이났다. 인도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에 눈물이 그렁하니 맺히니 옆에서 아이가 물어온다. 무슨 책인데 그래? 응, 인도 여행기. 그런데 왜 울어? 또 누가 죽었어? 풉! 간략히 내용을 이야기해주었다. 이런 한 조각 대화로도 아이의 관심을 인도로 끌어올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인도의 낯선 풍경들이 가까이 느껴졌다. 그녀의 글은 시적이다. 유려하고 볼을 부드럽게 스쳐가는 산들바람같다. 글을 쓰는 이라서 그런지 표현도 남다르고, 그녀가 인도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시와 함께 어우러진다. 내가 읽었던 다른 인도여행기에서 보지 못한 이야기, 예술적 자궁이 낳은 생명들의 축제와 떨어지지 않게 손잡이를 꽉 잡아라 그러면 모든 게 노쁠라블럼의 포시멜라 축제. 그녀가 노래하는 인도는 아름답다. 노 쁘라블럼의 인도는 여러 색을 지녔는데(책에서 내가 느끼고 본 인도) 그녀의 인도는 죽을 것 같은 일상의 피로를 씻어가는 바람같았다. 웃지 못할 스팸 메일을 보고 반가운 이의 소식인가 들여다보는 그녀의 이야기에서 그렇게 죽을 것 같이 힘들어 떠난 인도여도 그리운 이들에 대한 감정까지 씻지는 못했나보다. 다시 가면 익숙한 길이 될지 모르지만 그리운 이들을 남겨두고 온 다른 길은 모두 낯선 길이 아닐까? 낯선 길에 대한 알 수 없는 설레임과 동경에 대한 그녀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낯선 길과 대면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함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하는 인도 여행기이다.
떠나라, 여행은 일상의 짐들을 내려놓고 자신을 찾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314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