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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유명 파워메탈밴드 1집 Ecliptica, 2집 Silence으로 파워메탈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시고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2집이 너무 성공적이여서인가? 아름다운 나무가 붉게물들어 낙엽이 떨어지듯이 3집 Winterheart's Guild 부터 조금씩 몰락하는 낌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집이후로 크게 관심을 가질만한 킬링트랙은 보이지않고, 그냥 거기서 거기인 분위기만 보여준탓인지 저는 조금씩 이분들에게 관심을 버리기시작했지만, 6집 The Days of Grays에서 드디어 새로운 느낌을 받기시작했습니다. 전작들보다 더욱 화려하게, 전작보다 더욱 감미롭게 돌아왔습니다. 1, 2번 트랙에서 심포닉 파워메탈처럼 느껴지는 화려함과 피아노 위주로 감미로움을 보여주는 3번트랙Victoria's Secret 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4번트랙 Flag in the Ground 부터 전작들과 확실히 달라졌다는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몇몇곡은 쓸대없이 보컬을 너무 추가하거나 연주를 지나치게 추가를 하여 지루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심포닉 메탈과 비슷한 느낌을 주기위해 추가했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해버린것이죠. 대부분 곡이 '연주-보컬-코러스-연주-보컬-코러스-보컬-보컬-연주-보컬-보컬' 이련 형식입니다. 그냥 '연주-보컬-코러스-연주-보컬-코러스-연주-보컬' 이런 형식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것같습니다. 좋았으면서도 실망이 가던 앨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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