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서점에서 파는 학습지를 많이 사줘봤지만 우뇌, 좌뇌에 대한 책을 따로 만든 것은 처음 봤어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우뇌에 좋은 것이고 어떻게 하면 좌뇌에 좋은지 모르겠지만 책을 훑어보니 대강 어떤 문제들이 우뇌와 좌뇌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겠어요. 그래서 보니 흔히 사주던 문제집의 문제들은 거의 우뇌에 좋은 책이었더라구요. 그래서 시범삼아 이번에도 많이 하던 것부터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우뇌부터 샀답니다. 여기엔 그림의 한 부분이 빠져있고 그 부분에 들어갈 그림을 찾는 문제, 거울로 보았을 때 그림이 어떻게 보일지 찾는 문제, 색종이를 접어서 잘랐을 때 펼치면 어떤 모양이 나올지, 패턴찾기 등등. 그런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다른 것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거울로 보면 어떻게 보일지는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실제 거울을 갖다놓고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대체로 뭔가를 추리해내는 그런 능력을 키워주는 책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