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드릴 말씀! 무협 매니아분들께는 추천안해요^^; 어떤분 리뷰보니 아주 안좋게 쓰셨던데...^^; 무협매니아들이 읽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일반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저는 무협, 판타지, 로맨스 모두 광입니다! 이 ''천무화영''은 로맨스와 무협을 적절히 잘섞어놓았죠^^ 무협엔 전혀 관심없던 여자분들도 이책을 읽으면 무협도 이런 재미가 있을 수 있구나 하구 흥미를 새로 가질 수 있을겁니다! 처음 제목을 보구 저도 '어! 이런 로맨스소설도 있네..'하며 망설였죠^^ 그렇지만 몇장 들춰보니~ 쿡쿡하며 웃음이 계속나왔죠! 여러분도 쿡쿡거리며 2권 금방 보시게 될걸요*^.^* |
| 무협이라길래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했다가 읽는 내내 웃어댔다. 제목이 주인공들 이름을 합친 거라서 주인공 이름을 까먹을 일 없을 것 같다. 보통 책 뒤의 줄거리를 먼저 보는데, 보는 순간 입부터 벌어진다. 도대체 나이가 얼마이길래 사부를 침발라 놓은 걸까? 보니 나이차도 꽤 난다. 천무나이 26세에 화영이 15세였으니까, 지금같았으면 천무는 날강도지만, 화영이 하는 꼴을 보니 읽으면서도 불쌍했다. 오죽하면 거의 끝부분에 제3자의 눈으론 두발로 걷는 곰과 꼬리 달린 여우같이 보였을까! 책 권수도 2권이라서 질리지 않고 웃으면서 책을 덮을 수 있어서 좋았다. 보통 처음엔 재밌다가도 뒤에 가서 질리는 경우를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다 읽고 나니 그 뒤의 이야기가 더 보고 싶어진다. |
| 처음본 그 순간부터 2년여 동안 천무 사부님을 짝사랑해온 화영. 얼음같이 표정이 없고 무둑뚝하고 차가운 천무. 하지만 천무는 화영의 갖은 말썽에 의해 조금씩 웃기도 하고 화내기도하고 가슴아픔도 느끼는 감정이 서서히 자리잡혀가게 된다.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화영의 온갖말썽은 웃음을 자아내게하고 이에의해 변해가는 천무 또한 너무너무 재밌었답니다. 특히나 더웃긴만 둘만을 첫날밤에 누구도 사랑을 나누는 걸 모른다는 거죠? 얼마나 웃기던지요. 최수선님의 책은 소장본으로 나온 책을 가지고 있는데 흑룡과 청룡의 신부죠. 글을 너무 잘 쓰시는거 같아요. 천무화영 2분 너무 기다려진답니다. 하루빨리 출판되길 빌구요. 작가님의 또다른 책이 많이 나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 천무화영. 천무화영은 두 사람의 이름을 나란히 부른 것입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이것이 무슨 뜻인가... 했습니다. 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 최수선님은 작명에 탁월한 솜씨가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악인들의 이름은 정말로 그렇습니다. 어찌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다른 님들도 봐야할테니까요. 처음에 읽을 때에는 몰랐습니다. 2권 가까이 가면서... 어? 이거 혹시? 싶었습니다. 유쾌한 작품입니다. 무협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독자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무협에 치우치치도 그렇다고 그저 달콤한 사랑에만 치우치치도 않은 것 같습니다. 책 상태에 별 세개는 표지 디자인이 너무 단조로운 것 같아서 하나 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