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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오리 - 꿈을 찾아 떠나는 오리들의 모험 이야기
"바다로 간 오리 - 꿈을 찾아 떠나는 오리들의 모험 이야기" 내용보기
어깨엔 커다란 가방을 메고 한 손엔 실내화 가방을 들고 걷고 있는 어린 시절 내 모습이 떠오른다.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때 그 시절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 이유는 추억이 있기 때문일 거다. 지금의 초등학교에선 예전 모습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만큼 세월이 흐름과 동시에 내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때와 지금은 너무 많은 것이 변했다. ​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기억에 남
"바다로 간 오리 - 꿈을 찾아 떠나는 오리들의 모험 이야기" 내용보기

어깨엔 커다란 가방을 메고 한 손엔 실내화 가방을 들고 걷고 있는 어린 시절 내 모습이 떠오른다.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때 그 시절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 이유는 추억이 있기 때문일 거다. 지금의 초등학교에선 예전 모습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만큼 세월이 흐름과 동시에 내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때와 지금은 너무 많은 것이 변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 중 하나가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던 아저씨의 모습이다. 하교 시간에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작은 상자에 담겨 있는 병아리들. 어찌나 귀엽고 깜찍하던지. 키우고 싶은 마음에 사가지고 내 방에서 엄마 몰래 키우다 들킨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나오기만 한다. 엉뚱하기도 하면서 순수했던 그 시절의 모습 때문인 듯하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지하철역에서 파는 두 마리의 오리가 소년에 의해 소년의 가족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청둥오리인 유리와 집오리인 라라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이야기는 유리와 라라의 시선을 통해 흘러간다. 도시에서의 삶과 시골에서의 삶 그리고 야생의 삶을 거치며 그들의 꿈을 쫓아간다.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을 찾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청둥오리들. 유리는 그들과 같은 청둥오리지만 집에서 길러지는 집오리다. 그래서 유리는 날지 못한다. 하지만, 날고 싶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그렇게 유리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해간다.

유리와 라라와 함께 늘 행복할 것 같던 소년의​ 가족. 하지만, 이별은 언제나 불시에 찾아오나 보다. 소년의 가족과 오리들이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게 된 것처럼. 소년은 그렇게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다. 늘 밝고 명랑했던 소년은 엄마를 잃고 잠시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슬픔을 딛고 일어선다. 유리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엄마를 잃은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소년과 날고자 하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오리들의 성장과정을 그린 따뜻한 소설이다. 아이를 위한 이야기책으로 생각했지만 아빠인 내게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책이다. 소년의 가족과 오리들이 헤어질 때, 소년이 엄마를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냈을 때는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가끔 버스를 타고 청계천을 지나가다 보면 그곳에 무리 지어 있는 오리들을 볼 수 있다. 청계천이라는 익숙한 지명이 왠지 내 주변의 이야기처럼 다가와 더욱 공감이 된 듯하다.

어린 시절 가장 많이 듣던 질문이 '넌 꿈이 머니?'라는 말인데 요즘은 나 스스로에게도 그 질문을 하지 않는 듯하다. 꿈을 잃어버린 걸까. 아니면, 꿈을 묻어두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걸까. 새삼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c****2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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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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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현빈이는 아기오리 두마리를 사와서 자기 친동생처럼 보살펴주면서 키우게 되고 가족들도 현빈이와 함께 오리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사랑을 주네요. 오리들과 첫 나들이를 나간 계곡물을 보자 오리들은 자신들의 본능에 따라 헤엄을 치며 작은 물고기도 잡아먹으며 자신이 갖고있는 능력을 하나 알게 되었다는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네요. 청둥오리 유리와 집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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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현빈이는 아기오리 두마리를 사와서 자기 친동생처럼 보살펴주면서 키우게 되고 가족들도 현빈이와 함께 오리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사랑을 주네요. 오리들과 첫 나들이를 나간 계곡물을 보자 오리들은 자신들의 본능에 따라 헤엄을 치며 작은 물고기도 잡아먹으며 자신이 갖고있는 능력을 하나 알게 되었다는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네요.

청둥오리 유리와 집오리 라라는 이름까지 갖게 되고 현빈이는 유리와 라라를 학교에 몰래 가져가기도 하고 오리들과 함께 하고픈 현빈이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어요. 오리들은 자신들의 의지와는 다르게 똥을 가리지 못하는것에 미안해하지만 현빈이 가족들은 그런것들도 잘 극복해 나가면서 오리들과 함께 살아가요. 하지만 엄마와 함께 미국에 가게되서 오리들과 함께 할 수 없게 되면서 맡길곳을 알아보러 다니게 되고 아파트에서 민원까지 들어오게 되지만 맡길곳은 쉽게 나타나지 않아요.

할수없이 청계천에 띄워 보내게 되지만 다시 현빈이네 엄마는 유리와 라라에게 미안해 하면서 청소년수련원에 맡기게 되네요. 그곳에서도 따뜻한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지만 유리는 날고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고 노력하지만 날수없다는 사실에 힘들어 하고 현빈이네 가족들을 보고싶어하는데... 현빈이도 미국으로 엄마와 못가게 되고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우게 되네요.

유리와 라라는 다시 시골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친구들도 만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 나가게 되요.

그리고 현빈이네의 가슴아픈 소식을 듣게 되고 가슴아파하는 유리와 라라를 보니 가슴까지 뭉클해지네요. 유리와 라라는 자신들을 닮은 아이오리도 얻게 되고 아기 오리와 함께 갯바위로 가서 하루종일 놀다가 집에 오게되고 가족들과 함께 바다로 가서 오리다운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할아버지의 시골집을 떠나 갯바위 뒤쪽 산기슭에서 생활을 하게 되요.

유리가족을 찾아나선 할아버지는 집에 데려가려고 하다 유리가 바다에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게되고 이해하면서 유리가족의 선택을 존중해 줘요. 유리가족은 바다에서 잘 적응해나가면서 하늘을 날아오르는 꿈이 불가능하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삶이란 어떤건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안락한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자신들의 꿈을 찾아나가기 위한 유리와 라라를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네요. 가슴뭉클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사람과 동물의 소통하는 마음도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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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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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바다가 놀이터이고, 집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검은색 수놈 청둥오리와 하얀색 암놈 오리는 부화기에서 부화되어 지하철역에서 소년에게 팔려서 아파트에서 길러진다. 소년 집은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로서 소년이 다니는 학교와 소년의 어머니가 다니는 대학교 가까이에 있었다. 남자 주인은 공무원이고, 사모님은 대학교 교수로서 인정도 많아서 오리들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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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바다가 놀이터이고, 집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검은색 수놈 청둥오리와 하얀색 암놈 오리는 부화기에서 부화되어 지하철역에서 소년에게 팔려서 아파트에서 길러진다.

소년 집은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로서 소년이 다니는 학교와 소년의 어머니가 다니는 대학교 가까이에 있었다. 남자 주인은 공무원이고, 사모님은 대학교 교수로서 인정도 많아서 오리들을 잘 대해 주었다.

그 집에 살면서 두 오리는 이름을 얻게 된다. 수놈 청둥오리는 <닥터 지바고>의 남자 주인공인 ‘유리’로, 암놈 하얀 색 오리는 여자 주인공인 ‘라라’로 불리게 된다.

그러나, 근 1년 정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길러져서 어른 오리가 되었을 무렵, 이웃 주민의 신고로 더 이상 아파트에서 살지 못하고 수련원으로 옮겨져 살게 된다.

특히 유리의 이름을 가진 청둥오리는 서울 청계천에서 노는 오리들을 보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점점 의문을 갖게 된다.

그 정체성은 수련원 옥상에서 살게 되면서 더 강해져서 자신도 하늘을 날 수 있는 오리라고 믿게 되고, 옥상에서 지상으로 뛰어 내리는 모험을 감행하게 된다.

그런 오리를 본 관리할아버지는 자신의 집으로 오리 부부를 데리고 와서 살게 된다.

대학교 교수인 소년의 어머니는 안식년을 맞아 소년과 함께 1년간 미국에 갈 계획을 세우게 되고, 종합 검진에서 건강에 이상이 발견되어 출국을 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 인정 많은 여자 교수님은 사망하게 되고, 그 충격으로 소년 또한 실의에 빠지게 되자 오리부부가 사는 할아버지 집으로 내려 와서 오리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 사이 청둥오리는 갈매기와 야생오리들을 만나면서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하면서 꿈을 키워간다.

오리의 가족은 사람들과 함께 살기 보다는 생명의 위험과 불편이 있더라도 따로 살아야 한다는 자각을 하게 되어 갯바위가 있는 바다가로 이사를 한다.

그러나, 항상 자기들을 길러 주고 보호해 준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 내외와 집이 그립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오리들이 보고 싶으면, 갯바위로 나오신고, 오리는 오리대로 할아버지가 사는 집을 찾아 안부를 전한다.

작가는 오리들이 우리와 똑 같이 사람의 감정을 갖고, 사람들과 교감하도록 표현하였다.

비록 말을 못하는 오리이지만, 주인집을 그리워하고, 인정 많은 교수님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대목에서는 진한 휴머니즘을 느끼게 한다. 비록 오리는 바다로 나가서 살지만 언제까지라도 자기들을 돌봐 준 사람들을 기억하며 사는 이야기가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준다.

소년의 엄마가 하늘로 가던 날 하늘에는 무지개가 떴고, 그 무지개를 오리도 느꼈던 그림이 죽은 이와의 강한 공감대를 형성해 준다. 또한 죽음은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임을 오리도 알게 되는데, 그 오리들에게 소년은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이 다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나는 엄마가 늘 나를 곁에서 지켜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보란듯이 씩씩하게 자라서 훌륭한 어른이 될 거야. 너희들도 그래야 해. 나하고 떨어져 있어도 늘 내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튼튼하게 자라야 돼(188페이지)]

h*******0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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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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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물을 의인화하여 감정이며 행동이며, 많은것에 의미를 두고있었던 책을 읽은 기억이난다. 애니메이션 영화화되었던 책 <마당을 나온 암탉>. 갑갑한 인간의 틈, 제약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간, 아기를 갖고싶다는 소망, 좋아하던 오리의 알을 품고 그 오리를 제새끼마냥 잘 키운 한마리 암탉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의 모험과 뜻하지않던 모성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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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물을 의인화하여 감정이며 행동이며, 많은것에 의미를 두고있었던 책을 읽은 기억이난다. 애니메이션 영화화되었던 책 <마당을 나온 암탉>. 갑갑한 인간의 틈, 제약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간, 아기를 갖고싶다는 소망, 좋아하던 오리의 알을 품고 그 오리를 제새끼마냥 잘 키운 한마리 암탉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의 모험과 뜻하지않던 모성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고 배울점이 많다 여겼었는데 이번책 <바다로 간 오리>의 라라와 유리역시 많은것을 일깨워주고 있었다. 소년 현빈이에 의해 아파트로 오게된 어린 아기 오리 두마리. 수컷 청둥오리와 암컷 집오리. 유리와 라라라는 이름을 갖게되고 인간과 함께 살아가면서 보살핌도 받고 가족애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자라나던 두 오리. 그리고 그런 오리와 함께하면서 알게되는 현빈이의 가족사와 친구들과의 우정. 단순히 오리 두 마리의 성장소설이 아닌 현빈이와 친구 이짱, 삼짱과의 관계, 그리고 타학교 친구들과의 우정을 보면서 아이들간의 화합과 깊은속내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의인화되어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던 오리들. 그 오리들의 생각과 대화를 따라 한장 두장 책을 읽다보니 그 내용에 푹 빠져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없을정도로 집중해서 읽었다. 아파트라는 공간적 한계로 인해 현빈이네 집에서 나와 청계천으로,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하면서 유리와 라라가 만나게되는 여러환경, 그리고 그 속에서 각각 다른 성격을 선보이며 행동하던 오리들. 날고싶다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쳤던 유리와 몸이 약했던 현빈이의 엄마 걱정에 다른이들과 쉽사리 어울리지못하고 걱정하던 라라.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던 시간. 집오리로 키워졌기에 날수없던 유리였지만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어진 환경에 마냥 적응할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하고싶다면 열심히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어주고 잠시 도태하고 안주하고있던 나에게 채찍질을 해주는 시간이었다. 소중한이와의 이별, 그리고 소중한이와의 만남. 생명 탄생의 신비함과 가족이 주는 책임감과 행복감을 알게해주고 슬픔도 이겨내는법을 알려주던 책 <바다로 간 오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같았다.

 

p*****8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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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바다로 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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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온 최근 작품중에 인상깊었던 책은 [마당을 나온 암닭] 이었다. [마당을 나온 암닭]은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감명을 받아 책을 읽게 된 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책도 되겠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한 느낌이었던 기억이 난다.   [바다로 간 오리]도 같은 느낌의 책이다.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이 있고 다 읽고 난 후 마음에 여운이 남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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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온 최근 작품중에 인상깊었던 책은 [마당을 나온 암닭] 이었다.

[마당을 나온 암닭]은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감명을 받아 책을 읽게 된 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책도 되겠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한 느낌이었던 기억이 난다.

 


[바다로 간 오리]도 같은 느낌의 책이다.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이 있고 다 읽고 난 후 마음에 여운이 남는 그런 책이다.

청둥오리 유리와 흰둥이오리 라라의 진정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소년 현빈이가 아기오리 두마리를 사가지고 집에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집에서 오리를 가두지 않고 키우는게 가능할까 싶지만..

현빈이네 집은 정말 동물을 가족과 같이 베란다와 거실에 풀어두고 키운다.

현실적인 장면은 오리의 똥이 사방에 널려있다는 것이다. 매일 같이 청소를 해야하는 상황에도 엄마는 묵묵히 청소를 한다.

(나라면 정말 견디지 힘들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오리들의 생각을 대화하듯이 표현해 놔서 한층 오리를 이해하기 좋았다.

의인화 되어 오리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독특했다.

아파트에서 오리를 키우는 것은 한계를 맡게된다. 오리는 공원으로 내 몰렸다가 시골로 옮겨져서 시골생활을 하게된다.

시골생활을 하면서 청둥오리는 야생오리를 동경하면서 자연과의 삶을 선택하며 농가를 떠나 생활하며 자립심을 키우는 결론이다.

 


동물에 대해 사람의 관점보다 동물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보길 추천할만한 책이다.

우리집도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는데. 아파트에서 사는 강아지가 과연 행복할까하는 생각을 종종하곤 한다.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사는 강아지가 아닐까.. 고민이 되기도 했다.

강아지를 장난감 다루듯 대하는 우리 아들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강아지들의 삶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연과 어울려서 사는 것이 동물들을 위하는 길일것이다.

편안하게 집과 먹을것을 제공받는 대신에 동물들은 사람들의 위해 정말 큰 봉사를 하고 사는게 아닐까 싶다.

청둥오리가 비록 자신은 집오리로 키워져서 날수는 없지만.. 아기오리들을 야생에서 키우면서 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기오기들에게 편리한 삶대신 힘든 야생생활을 하게 함으로써 더 큰 세상을 바라보며 살기를 바라는 모습은 정말 우리 부모들도 배워야 할 점이 아닐까 싶다.

편하게 모든 것을 다 뒷바라지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실어 주는 방법이 부모로써 아이를 키우는 자세가 아닐까 한다.

 

a******4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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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오리]오리다운 삶을 선택한 라라와 유리~
"[바다로 간 오리]오리다운 삶을 선택한 라라와 유리~" 내용보기
[바다로 간 오리]오리다운 삶을 선택한 라라와 유리~     오리의 눈으로 본 세상을 그려낸 동화, 오리의 시점에서 풀어낸 동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리 버전이랄까. 자연에서 살아야 할 오리들이 인간의 손에서 길들여진다면 야생의 삶을 잊게 되는 걸까.   검은 아기오리인 라라와 흰 아기오리인 유리는 현빈이가 청계천에서 사온 오리다. 공무원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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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오리]오리다운 삶을 선택한 라라와 유리~

 

 

오리의 눈으로 본 세상을 그려낸 동화, 오리의 시점에서 풀어낸 동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리 버전이랄까.

자연에서 살아야 할 오리들이 인간의 손에서 길들여진다면 야생의 삶을 잊게 되는 걸까.

 

검은 아기오리인 라라와 흰 아기오리인 유리는 현빈이가 청계천에서 사온 오리다.

공무원인 아빠, 여자대학교 교수인 엄마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난 현빈이는 지금 4학년 얼짱이다.

 

현빈이는 오리들을 키우는데 애지중지 한다. 식구들이 교외로 식사하러 갈 때도 데려가서 시냇물에 놀게 하고 외로울까봐 학교에도 데려갔다. 이웃학교의 일짱에게 오리담은 봉지를 빼앗기기도 했지만 학원 갈 때도 데리고 다니면서 동생처럼 키운다.

 

라라와 유리는 현빈이를 따라간 청계천 나들이에서 낯선 오리들도 만나게 되지만 오리들은 소년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으로 현빈을 떠나야 하는 오리들은 청계천에 버려지게 되고, 다시 현빈의 아파트를 찾았다가 서해안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에 맡겨지게 된다. 그리고 다시 닭과 오리를 키우는 농가로 옮겨지고……. 그 사이 현빈의 엄마도 병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시고…….

 

라라와 유리는 다른 철새들처럼 날고 싶은 욕망을 느끼지만 몸이 무겁고 날개에 힘이 부족한지 잘 날 수가 없다. 하지만 자신들의 아가를 위해서 농장을 떠나 바다에 가기로 결심한다.

 

- 바다로 가면 여기 있을 때보다 힘들어질지도 몰라, 그렇지만 힘들더라도 보다 오리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거야. 그건 우리 아가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야. (책에서)

 

인간의 손을 벗어나 바다로 간 오리들은 야생의 삶에 잘 적응하게 될까.

바다가 본능인 오리들이지만 인간에 익숙해진 오리들은 인간을 그리워할 것 같은데…….

참고로 사육오리의 수명은 최대 30~40년, 자연에서의 오리 수명은 70년까지라고 한다.

오리와 인간과의 만남, 오리의 꿈, 날기 위한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오리의 성장 동화이지만 현빈이의 성장 동화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위한 성장 동화, 추천이다.

 

a******7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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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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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소개에 대해 간략히 읽을때만해도 바다로 향한 유리와 라라의 여정과 그들의 대화, 삶을 보면서 이렇게 감동받고 내 삶을 되돌아보고 무엇인가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못했었다. 그저 한편의 성장동화를 읽는 시간이겠구나..싶었었는데 읽고나니 괜시리 눈물이 핑- 돌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 내 삶에 만족하는가, 변화를 맞이해야하지않을까..등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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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소개에 대해 간략히 읽을때만해도 바다로 향한 유리와 라라의 여정과 그들의 대화, 삶을 보면서 이렇게 감동받고 내 삶을 되돌아보고 무엇인가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못했었다. 그저 한편의 성장동화를 읽는 시간이겠구나..싶었었는데 읽고나니 괜시리 눈물이 핑- 돌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 내 삶에 만족하는가, 변화를 맞이해야하지않을까..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소년의 구원의 손길로 집오리가 되어버린 청둥오리 유리와 집오리 라라. 소년의 집에서 살아가면서 배려와 사랑,인내와 행복에 대해 배우며 두 오리가 대화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깊이있는 생각에 존경을 표하고 - 물론 작가의 글로 표현된 행동이겠지만 - 싶었고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소년의 집을 떠나 변화를 맞이하게되는 오리들을 보면서 어른이 되어가기위해 성장해가는 우리네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었다.

잠시나마 청계천으로 향해졌던 오리들이 소년과 아주머니를 찾아와 만나던 순간은 꼭 잃어버렸던 내 가족을 찾는것같이 눈물이 왈칵 흘러내렸었고 어찌보면 소중한 첫번째알을 품지않고 아주머니에게 건넨 라라의 깊은속내에 감동받고 씁쓸하기도했었다. 아이를 낳고보니 아이의 소중함을 알아서일까.. 물론 또 알을 낳을수 있고 아직 아기오리를 부화시키기에는 여건이 맞지 않는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라고 혼잣말을 하게 만들던 책.

소년의 집, 청계천, 청소년수련원, 할아버지의 집, 그리고 바다.....

머나먼 여정을 하게되면서 한층 성숙해지는 유리와 라라. 새벽부부나 구름, 산 등과의 뜻하지 않는 이별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또다른 희망을 생각하던 그들의 모습에 짧고도 긴 시간동안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만큼 어른이 되어가는것임을 지켜보면서 나는 어떠한 꿈을 꾸었었는지, 내 바다는, 내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잠시 생각해보았다. 돈을 벌겠다는 이유로,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육아에 시달린다는 이유로 계속 접어두고있는 꿈... 한때는 도전했었던 그 열정과 도전정신은 사그라들었었는데 다시금 나도 꿈을 꿔보고 도전해보고싶다고 생각하게해주던 책.

다음 겨울을 기다리는 유리와 라라 그리고 아기처럼 나역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향해 나아갈 그날을 꿈꾸며 현재에 충실하며 내꿈을 위해 준비하고 나아가야겠다...

p******i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바다로 간 오리
"[서평]바다로 간 오리" 내용보기
거위의 꿈이 아니라 오리의 꿈이네! 자신의 꿈을 찾아 길을 떠나 오리의 모험이 기대되어 고른 책이다.자기성장동화라고 되어 있길래 아이가 읽으면 많은 감동을 받을 것 같아 고른 책이었는데, 아이가 읽기에는 글씨가 너무 작다 ㅠ.ㅠ     현빈이는 지하철 입구역에서 아기오리 두마리를 키우려고 사 온다. 현빈이의 아빠는 어릴 때 병아리를 키워봤지만 일주일도 안되어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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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이 아니라 오리의 꿈이네!
자신의 꿈을 찾아 길을 떠나 오리의 모험이 기대되어 고른 책이다.
자기성장동화라고 되어 있길래 아이가 읽으면 많은 감동을 받을 것 같아 고른 책이었는데,

아이가 읽기에는 글씨가 너무 작다 ㅠ.ㅠ
 
 
현빈이는 지하철 입구역에서 아기오리 두마리를 키우려고 사 온다.
현빈이의 아빠는 어릴 때 병아리를 키워봤지만 일주일도 안되어서 죽었다며 이걸 어떻게 키우냐고 한다.
하지만 현빈이는 공무원인 아빠는 매사에 꼼꼼해서 쓸데없이 걱정이 많은 편이라고 오리에게 말하며
자신이 잘 보살펴 줄 테니까 자기만 믿으라고 한다.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처음 본 검은 오리는 자신의 모습를 보고 징그럽다는 생각을 한다.
몸 전체가 검은데다 얼굴엔 누런 줄이 쳐저 있어서서...
함께 온 오리친구는 전신이 하얀색으로 고와서 부러운 생각이 든다.
그리고는 현빈이가 가져다 놓은 모이그릇과 물그릇을 보며,
이 집 아저씨가 자신들이 죽을까봐 걱정하는 것 같으니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꼬박꼬박 모이를 먹는 일이라고 말한다.
 
수컷 청둥오리 이름은 유리, 암컷 집오리는 라라이다.
 
현빈이가 일등한 기념으로 계곡 근처 음식점에 가게 된다.
계곡 물을 보자 검은 아기오리는 본능적으로 가슴이 뀌고, 뛰어들고 싶어진다.
처음 물을 보고 주저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두 오리들은 재빨리 발을 놀려 물위를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물고기를 잡아먹기도 했다.
그저 못생기고 볼품없고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던 검정오리 유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하나를 처음으로 알게 된다.
비록 몸은 피곤했지만 기분은 날아갈 듯 가벼웠다.
예쁘지도 않고 볼품 없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법!
 
어른이 된 집오리 라라는 매일 알을 낳는다.
이런 모습을 보는 가족들은 신기할 뿐이다.
아파트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어 서해 바닷가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 근처 한 농가주택으로 옮겨준다.
 
 
이 소설은 수컷 청둥오리 유리와 암컷 집오리는 라라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내가 가진 능력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은 비롯 초라할지라도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발휘하고
또 그 모습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j****8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로 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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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잠자리에 들면서 꾸게 되는 꿈은 정말이지 한낱 꿈에 불과하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우리의 꿈은 이루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노력해도 과하지 않다.   어느날 현빈이네 아빠가 지하철 입구에서 오리 두 마리를 사서 집에 오게된다. 그들이 우리의 주인공 ‘유리와 라라’라는 이름을 갖게된다. 유리와 라라의 성장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현빈이네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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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잠자리에 들면서 꾸게 되는 꿈은 정말이지 한낱 꿈에 불과하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우리의 꿈은 이루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노력해도 과하지 않다.

 

어느날 현빈이네 아빠가 지하철 입구에서 오리 두 마리를 사서 집에 오게된다. 그들이 우리의 주인공 ‘유리와 라라’라는 이름을 갖게된다. 유리와 라라의 성장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현빈이네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전개된다.

유리와 라라는 야생과는 달리 먹이를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위험에 노출되지도 않는

아무것도 부럽지않은 평온한삶을 보낸다. 유리와 라라를 통해 현빈의 친구 이짱, 삼짱과의 따뜻한 우정도 엿볼수 있다.

하지만 이 오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데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였다. 현빈이네 가족은 공무원인 아빠와 대학교수인 엄마 이렇게 세명이다. 행복했던 가정에 어느날 엄마의 죽음을 통해 현빈이 에게도 유리와 라라에게도 평온한 삶은 깨지게 된다.

큰 울타리가 사라지고 홀로서기를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우리의 아이들 또한 유리와 라라처럼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갈등할 때, 낯설고 두려운 상황이 벌어질때 꿈을 갖고 이를 위해 용기있게 나아가길 이야기해 주고있다.

나의 아들 또한 부모의 품을 떠나 혼자서게 될 때 홀로 강건하게 꿈을 갖고 나아가길 진정으로 바란다.

 

i*****k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와비평]바다로 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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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표지위에 오리 두마리가 정말 평화롭게 떠있는 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뭐랄까? 여유롭게 느껴지고 쉼표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 책 제목만 봤을땐 아이 책인줄 알았는데 막상 이리 만나니 지금껏 뒤도 안돌아보고 헉헉대며 바삐 산 우리네 삶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에 품고 있던 꿈을 아직은 바쁜 삶때문에 펼쳐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살아생전에 꼭 이루고픈 꿈들을 다시
"[작가와비평]바다로 간 오리" 내용보기

하얀 표지위에 오리 두마리가 정말 평화롭게 떠있는 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뭐랄까? 여유롭게 느껴지고 쉼표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 책 제목만 봤을땐 아이 책인줄 알았는데 막상 이리 만나니

지금껏 뒤도 안돌아보고 헉헉대며 바삐 산 우리네 삶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에 품고 있던 꿈을 아직은 바쁜 삶때문에

펼쳐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살아생전에 꼭 이루고픈 꿈들을 다시금 뒤돌아 보게하는

책인 거 같아요.

저의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결혼하고 아이키우고 하다보니 잠시나마 나의 꿈은 접어둔채 현재 삶에

충실하려 하는 그러다 보니 점점 시간은 가고 언제쯤 그 꿈을 실현할 도약을 해볼런지 ~~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겁이 나고 실패할까봐 드는 두려움이 앞서고

실패도 하나의 경험인데 말이죠.

 

아기오리 두마리를 사와 각각 이름을 지어주고 그 오리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지고 그들을 볼때만큼은 세상 남부럽지 않은

삶이라고 느끼며 잊고 지내던 꿈들을 다시금 꺼내어 언제고 날 수 있는

도약을 꿈꿔본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얼마전 tv에서 어떤 노부부의 사는 삶이 나왔는데

할아버지는 건강이 안좋고 상황이 안좋을때 사다가 키운 닭들을

키우며 그 닭들과 있을땐 세상 모든 근심을 다 떨쳐버리며 삶의 여유를 찾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불현듯 생각이 나네요.

그러고보면 잠시 쉬면서 땀이라도 닦고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4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