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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이책 첨 받아보고 황당했습니다. 왜, 전자서점에서 책 사는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왠만하면 책 사이즈같은거 확인 안하는거...(저만 그런가요^^;;) 저는 웬만한 비싼책이나 그림공부하려고 사는 삽화멋있는 동화책아니면 확인을 안해서 이 책 역시 그냥 내용만 EBS수능특강의 hero, Jake이근철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망설이지 않고 샀죠, 우선순위 영단어에 회의를 느끼구요.. 아...아무튼..^^;; 책을 딱 받으니까 책이 A4용지 사이즈에다가 1.5센치 두께.. 무슨 화보집같더라구요... 표지에는 제이크선생님이 미소를 지으시며 턱을 괴고 서계신 모습이 있구요, 표지를 펼치면 수능 영문법 벼락치기의 표지사진인 곁눈질을 하며 웃으시는 제이크 선생님...허걱...ㅡㅡ;; 그런데 그 다음장을 펼치니 이게 웬일, 웬 지저분하게 낙서가 된 달력사진이 있고 '에빙하우스 암기달력 쓰는 법'이라고 써 있는거에요.. 이게 뭐냐 하니.. 에빙하우스란 학자의 인간의 기억주기에 관한 이론을 기초로 이 단어책을 통째로 암기할 수 있게 몇번을 암기할 수 있도록 뒤에 주어진 달력을 활용하는 법이었지요.. 아... 여기서 제이크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사랑을 또 느낄수 있었지요.. 아~ 감동..ㅠ_ㅠ 딱~ 단어를 외우려고 펼치니 Day.1부터 시작해서 day.45 까지. 45일을 꾸준히 해서 외울 수 있도록 스케줄일 된 것입니다. 단어 자체는 쉬운단어가 많았지만, 왜 있잖아요, 단어를 알긴 아는데 쉽다고 대충 외우거나 해서 확실하지 않은 그런 단어.. 그런 단어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독해에선 그런단어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우선순위와는 다르게 쉽지만 중요한 단어부터 앞에서 배치했습니다. 일반 단어집과는 달리, 단어마다 있는 예문과 곁에 있는 조동사 have p.p. 문법 활용, weather과 climate의 차이. 그리고 하루가 끝날 때 마다 어김없이 있는 수능에선 어떻게 나왔을까 등 단어만 외우게 하는게 아니라 그 단어의 사용법등까지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jake선생님의 배려... 맨 뒷장에는 영어속담까지... 감동 감동 감동~ 이었습니다.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지루하지 않게 확실히 단어를 외울수 있게 해주는 그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특히 방학 45일(어쩜..방학일수하고 똑같을수가..)동안 하루하루 밀리지 말고 외우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으음.. 맨 뒷표지에는 Jenifer선생님과 Jake선생님의 너 딱걸렸어!하는 포즈.. 수능단어 딱걸렸습니다.ㅋ(제니퍼 선생님의 표정을 보니 예전에 Jake선생님과 수능특강 진행했을땐 요즘Michael선생님과 함께 수능특강 진행할 때의 점잖은 모습과는 달리 꽤 유쾌하셨을 듯^^) p.s.부록으로 껴 있는 테이프에는 제이크선생님과 제니퍼선생님의 인삿말과 함께 하루 분량의 단어씩, 제이크 선생님이 단어 뜻을 불러주시고, 제니퍼 선생님이 발음을 두번씩 해주시는 형식으로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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