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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1부 12권 리뷰입니다. 전체 스무권이나 되는 장편 판타지 소설인데 12권으로 일단 1부를 완결 짓습니다. 환생좌를 보기 전에 다른 리뷰에서 1부는 좋았지만 2부는 별로라는 평가를 많이 봐서 왜 그럴까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1부 내내 다 좋았습니다. 쉼 없이 계속 달려가는 패턴이라 제가 다 지칠 정도이긴 했지만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 없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주인공은 대충 일을 수습하고 깊은 잠에 들어가게 됩니다. 깨어난 이후에는 세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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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1부' 12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12권이 1부의 마지막 권으로 어비스의 진정한 정체가 드러난다. 12권의 적당한 분량으로 스토리가 늘어지는 부분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부는 일단락 되어졌지만 일부의 마지막에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2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환생좌는 다수의 층으로 이루어진 어비스의 세계를 한층한층 오르면서 숨겨진 진실들이 드러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꽤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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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환생좌 1부가 끝이 났네요. 개인적으로 결말이 허무합니다... 그동안 아등바등하며 어비스의 정보를 최대한 숨기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자기 입으로 술술 불고 끝나네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회귀 전 인물들의 만행도 그렇고...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인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자기 입으로 멸망을 초래했는데 봉인에서 깨어난 후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