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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1부 11권 리뷰입니다. 환생좌 1부도 거의 끝부분입니다. 주인공은 회귀 이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강해지고 성취도를 이룩해 나가는 중입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에는 선량한 자들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필요하면 적절하게 냉혹한 판단도 서슴없이 내리면서 되도록 많은 자를 살려 위로 올려보내려고 합니다. 마키아벨리가 좋아할 것 같은 인물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두 세권씩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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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ALLA의 '환생좌 1부' 11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몇년전에 꽤 재밌게 읽어서 아직도 그 인상이 깊게 남겨져 있는 소설이다. 2부가 연재되고 있다고 해서, 일부에 대한 스토리를 리마인드 하기 위해서 다시 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다. 이미 읽었던 내용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넘겼던 내용들도 보이고, 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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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플레이어로 인식되는 주인공이 오히려 유저들을 학살하며 대미궁을 누비고, 다음 지대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권수입니다. 주인공이 막 먼치킨이 아니라... 쎄긴 쎈데 상처도 입고 힘의 제약이 있어서 쫄리는 맛이 있네요. 근데 11권인데 아직도... 좀 읽기 지칩니다. 그리고 먼저 윗 지대로 넘어간 인간들이 남겨놓은 분란의 씨앗도 있네요. 어딜 가나 내부분열이 문제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