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A의 '환생좌 1부' 를 다시 읽고 있는 중이다. 일년전에 이 소설이 문피아에서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만해도 신이 인간을 내몬 지옥과 같은 세상인 어비스에 대해 그 치밀한 구성과 스토리 전개에 감탄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 소설이다. 연재당시에는 단편으로 읽었던 것을 이북으로 단권으로 구입하여 읽으니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미 스토리는 알고 있지만 다시 읽어도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
|
게임 시스템 도입은 참신하긴 하지만... 설정들이 너무 많이 튀어나오니까 읽기 힘들어요. 주인공같은 강제로 끌려온 지구의 사람들이 버그 플레이어로 인식되서 보이는 족족 잡아 죽여야 할 대상인데 주인공이 거기서 유저인척 행세하며 아인들의 대미궁까지 내려갑니다. 그 외에 NPC격인 원래 주민들의 이야기도 풀리고... 흥미롭긴 하지만 이야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