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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쪽    "거기 있는 사람들은 한 치 앞밖에 보지 못하고 현실에 얽혀있겠지. 너보다 비겁하고 나약한건 당연한 거야. 목표를 방해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 번 기회는 줘.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주면 좋겠어."    그 말을 마친 에레스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 마디를 더 꺼냈다.     "네가 예전, 우리와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려봐. 너도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잖아"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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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쪽

    "거기 있는 사람들은 한 치 앞밖에 보지 못하고 현실에 얽혀있겠지. 너보다 비겁하고 나약한

건 당연한 거야. 목표를 방해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 번 기회는 줘.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

주면 좋겠어."

    그 말을 마친 에레스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 마디를 더 꺼냈다.

 

    "네가 예전, 우리와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려봐. 너도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잖아"

   '망할 에레스 같으니, 흑역사인데 말이야'

한수가 피식 웃었다.

예전, 정말 오래전. 수십 년도 더 전. 어비스와 접촉하고 온세상이 무너질 때의 이야기.

    '저 녀석들을 구해주라고?'

고개를 내저은 한수가 지상으로 내리꽂히기 시작했다.

 

    지금 스토리 상에는 상위 종족으로 최소 5미터가 넘는 3개의 종족들이 인간을 구경꺼리 또

는 간식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한 번에 300이 넘는 인간을 처리할 수 있지요. 한 개체가. 그런

종족들이 원래 부터 있던 것은 아니고 진인이라 불리는 종족이 3개 종족을 불쌍히 여겨 힘을

주었던 것.

    독수리를 닮은 아칼란치아 족에게는 전투력과 비행력, 늑대 같은 아르콘에게는 육감과 육

체, 쥐처럼 생긴 레베룽 족은 번식과 파열광선 그리고 집단 의사소통능력을 주었던 것. 거기에

마정수라는 마력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과 최소 5미터가 넘는 신체를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진

인들은 이들에게 당해 멸족의 길로 갔지요.

    그런 3개 종족이 인간을 가지고 유희를 즐기는 곳에 한수가 쳐들어와서 마력을 못쓰게 하는

작전을 펼치던 중. 압도적인 힘과 능력을 가진 한수가 레베룽 족들을 해치우자 아칼란치아와 레벨

룽의 족장이 이야기합니다. 한수를 해치우라고 그러면 너희 인간들을 봐주겠다고.

 

345쪽

    평소 같으면 말 한마디에 벌벌 떨며 앞으로 달려 나가야 할 놈들이 죄다 우왕좌왕, 쭈뼛거

리기만 할 뿐 앞으로 나서지를 못하고 있었다.

    이게 모두 자신들의 위엄이 침범당해서 그렇다. 그러니 바로 잡아야 한다.

벌레 같은 인간종의 놈이 잘못하고 있으니 같은 인간 놈들이 바로 잡는 게 마땅하지 않겠는가.

 

    만약에 햄스터가 인간보다 커져서 우리를 사육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요? 조금 더 나가서

인간보다 훨씬 강력한 존재가 엄청난 공포감을 심어준 상태에서 인간을 죽이면 너는 한 번 더

살려줄께라고 말한다면......

    보다 인간다운 선택을 하기 위해 책을 읽는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9.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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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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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팡 쿠폰이 나오는 시기에 책을 구매해서 다행이었어요.이렇게 재미있는데 책값 때문에 전권을 구매하지 못했으면 어쩔 뻔했는지...연재할 때 안 보고 완결난 후 한번에 몰아봐서 좋습니다.계속 쉬지 않고 몰아치는 스타일의 글이라 연재본으로 봤으면 감질났을 것 같아요. 주인공은 늑대인간을 잡고 새로 생긴 동료들과 함께 길을 떠납니다.늑대인간 하나만 잡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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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팡 쿠폰이 나오는 시기에 책을 구매해서 다행이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데 책값 때문에 전권을 구매하지 못했으면 어쩔 뻔했는지...

연재할 때 안 보고 완결난 후 한번에 몰아봐서 좋습니다.

계속 쉬지 않고 몰아치는 스타일의 글이라 연재본으로 봤으면 감질났을 것 같아요.

 

주인공은 늑대인간을 잡고 새로 생긴 동료들과 함께 길을 떠납니다.

늑대인간 하나만 잡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이 세계에 대한 사정이 조금씩 밝혀집니다.

같은 인간으로서의 최대적이 될 존재도 약간 나왔어요.

 

인간들은 언제나 그렇듯 이기적인 존재들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들을 억압할 무언가가 없으면 안 되기에 매 지역마다 뭔가 방법이 나와요.

 

g*******a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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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1부 -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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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는 지옥화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미래에서 회귀한 영웅의 이야기로 어두운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가진 작품의 시작을 알린 소설이다. 최근에는 이런류의 소설들이 꽤 있는데 '영웅, 회귀하다', '전생자'가 환생좌의 유사한 세계관을 가지는 소설이다. 개인적으로는 환생좌가 출간된지 오래되긴 했지만, 최근의 작품들고 비교해도 그 재미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소설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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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는 지옥화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미래에서 회귀한 영웅의 이야기로 어두운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가진 작품의 시작을 알린 소설이다. 최근에는 이런류의 소설들이 꽤 있는데 '영웅, 회귀하다', '전생자'가 환생좌의 유사한 세계관을 가지는 소설이다. 개인적으로는 환생좌가 출간된지 오래되긴 했지만, 최근의 작품들고 비교해도 그 재미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j******8 201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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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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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강해지는 만큼 나타나는 적도 강해져서 흔한 먼치킨 판소 읽듯 가볍게 읽을순 없지만 몰입하게 되긴 하네요. 흥미진진해요.적색 지대를 넘어서 주인공 혼자 다음 지대로 또 넘어가는데 거기서는 또 새로운 아포칼립스물을 찍고있고...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인데 주인공이 회귀해서까지 최종적으로 도달할 세계가 궁금해서 쭉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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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강해지는 만큼 나타나는 적도 강해져서 흔한 먼치킨 판소 읽듯 가볍게 읽을순 없지만 몰입하게 되긴 하네요. 흥미진진해요.

적색 지대를 넘어서 주인공 혼자 다음 지대로 또 넘어가는데 거기서는 또 새로운 아포칼립스물을 찍고있고...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인데 주인공이 회귀해서까지 최종적으로 도달할 세계가 궁금해서 쭉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d*******a 2018.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