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에 대한 책은 스님이 쓴 것들이 최고다. 자기계발서 작가라든가 교수라든가 그런 사람들도 인생에 대해 자기만의 생각이 있으니 마음과 관련된 책들을 내곤 하는데 아무래도 그 깊이에 있어 마음공부 전문가인 종교계 그 중에서도 불교 스님들을 못따라간다. 이 책은 진리에서 시작해 마음에 대한 이야기, 나에 대한 것들까지 다루고 있다. 종교쪽에서 논하는 온갖것들에 대한 얘기를 다 하고 있는데 각 이야기 끝에 크게 강조한 문장이 다이제스트인데 그것만 쭉 읽어도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깨우쳐 가는게 늘어가기 마련이라 지금은 전부 이해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스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씩 알게 되는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