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족 단위의 국가에서 왕정이 되는 과정에 꼭 필요했던 일체감을 위해 나라에서 장려한 종교로서의 불교는 수업 시간에 들었지만 그 불교가 생겨난 나라에서 불교는 왜? 어떤 모습으로 생겨났을까를 심도 깊이 배워본 적은 없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무엇보다 불교를 이 나라에서 이렇게 깊이?라고 생각한 일본인의 시선이라 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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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부처님이 살아 계셨을 때 불교)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교 사상과 생활 계율 같은 것들이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 지 사회적 경제적으로 풀고 있다.
이미 출판되었는데 절판 됐다가 다시 나온 책이라고 한다. 이해하기 쉽게 잘 풀고 있다. 사회 경제적 배경을 통해 설명하니까, 불교에 대한 환상이 걷힌다. 그렇다고, 불교를 얕잡아 보게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불교에서 얘기하는 사상이나 계율 같은 것들이 당시 사회에서 충분히 받아들여 질 수 있는 상식 선에서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즉, 계율이라는 것이 종교적 신비주의의 일부가 아니라, 우리 삶의 윤리의 일부이다.
또, 왜 '무아'를 얘기하고, 당시 사회적 배경하에서 '무아'의 의미는 무엇이고, 오계는 무엇이고, 당시 사회적 상황에서 오계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왜 하필 그런 계율이 만들어졌는 지 등을 말한다.
이외에도 경제 활동 문제, 가족, 여성 등등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 또 놀라운 것은 기원 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21세기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이야기가 많았다. 불교가 현실과의 관계 속에서 자리잡기 위해 어떻게 타협을 해야 했고, 주술이나 점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비타협적인지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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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불교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과연 아주 오랜 옛날의 불교는 어떠했을지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제목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주제인데다가 저자도 유명한 분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종교나 불교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불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읽어보시면 참 좋을 듯 싶고, 자신의 마음수양에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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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처님이 살아계시며 설법을 하시던 초기 불교가 어떠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저자는 저명한 인도철학자로 폭넓은 지식을 지닌 불교 연구의 권위자입니다. 방송에서 불교 사상과 철학을 강연하던 내용을 책으로 엮어, 쉬운 글로 초기 불교에 대해 설명합니다. 초기불교의 사상과 계율이 왜 그렇게 만들어졌고, 후대에 오며 어떻게 바뀌어가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종교란 세속과 괴리되는 것이 아닌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지만, 초기 불교와 현재의 불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