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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의 남자 주인공으로 유명했던 배우 신동욱씨가 희귀병을 투병하면서 틈틈히 쓴 책이라 하여 관심이 갔는데, 마션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추천을 많이 받아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게 읽었네요.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셨을 것 같네요. 독특한 발상과 재치있는 글이 좋았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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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배우 신동욱이 쓴 책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배우라는 타이틀은 생각나지 않고 우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위트가 있는 작가 신동욱이 기억에 남게 되었다. 우주에 엘레베이터를 건설하고, 인간의 배설물이 식량이 될 수도 있다는 발상. 지금 당장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언젠가는 다 실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싶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