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 M. 펜스터의 의학사의 이단자들은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당시에는 이단자라 불렸지만, 그들의 도전 덕분에 현대 의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의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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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페이지에 역자의 이름이 먼저 떠 있고 페이지 다운을 해야 줄리 M. 펜스터(Julie M. Fenster)라는 저자의 이름이 보이는데요, 예사에서 받은 과학 분야 이북 상품권을 보태 구매해 볼 이과 분야 책을 고르다 눈에 띄어 대여해 봤습니다. 일단 '재미'있어요. 특히 코로나 판데믹 이후 개인이든 집단이든 위생은 더없이 중요한 일상의 키워드가 되었습니다만, 현대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병원의 위생도 과거에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 주장하는 이들이 조금 미친 사람으로 판단되었다는 기막힌(?) 사실 등 일반 독자 기준에서 지금의 상식이 상식이 되기까지 고생과 투쟁을 한 학자들, 의사들의 이야기들이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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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자로 불리지만, 사실 이들의 행동은 현대 의학의 발전과 변화를 꾀하게 되는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괴짜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돌발 행동 같은 시도가 의학을 발전시켰다. 심장 카르테를 자기 몸에 실험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결핵이나 장티푸스를 물리친 이들도 있다. 고정관념을 깨는 순간 의학은 새로운 길을 열었으며, 의미 없는 편견에 맞선 결과는 오늘의 의학을 만들었다. 책에서도 말했지만,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괴짜 같은 시도가 없었다면 오늘의 의학에 닿지는 못했을 것 같다. 인류가 질병의 공포 속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이들의 활약 덕분이었다. 누군가의 도전 정신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게 얼마나 큰 결과와 발전을 이뤄내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이었다. |
| 휴먼앤북스에서 출판한 의학사의 이단자들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으면서 분량도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과학을 공부하며 자주봤던, 조금은 원망했던 과학자의 이름도 많이 나오는데요 역시 시험용 공부만 아니면 유용하고 재밌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의학사에서 당시까지 이어졌던 관습과이나 상식을 깨고 획기적인 연구와 주장 등을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꼭 의학에서뿐만 아니라 지금의 사회 혹은 저 개인적으로도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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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M. 펜스터 작가님의 의학사의 이단자들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의학사에서 여러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학이 이렇게 발달할 수 있던 계기가 된 여러 이야기들입니다. 무지로 인해 오늘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있기도 했고 여러 과학자분들과 의학자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지금 이렇게 발달된 현대의학이 된 것에 대단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 줄리 M. 펜스터 저 의학사의 이단자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현대 의학을 일군 개척자들의 열정과 삶에 대한 글 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중요한 일인데 그 시대에는 인정 받지 못해 이단자라고 표현한것같아요. 흥미있는 이야기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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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의학사의 이단자들 이지만 정말 감사한 분들 모음집?입니다. 온갖 질병과 싸워가며 그리고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똘똘뭉친 인간과 맞서가며 이뤄낸 업적이라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손을 씻는 아주 간단한 생활습관을 강조한 이그나츠 제멜바이스부터 천연두균을 아들에게 주입한 메리 워틀리 몬테규까지 수많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표지만 보면 뭔가 참 손이 안 가게 생겼는데 의학사 비화들을 다룬 책이라서 의외로 재밌게 봤어요. 아는 내용도있고 생전 처음 보는 내용도 있고... 생각보다 내용 자체가 유익해서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심심할 때 한번씩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
| 줄리 M. 펜스터 작가님의 < 의학사의 이단자들 > 에 대한 리뷰입니다. 평소 궁금했던 여러 의학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작가님이 재미있게 잘 풀어주어 잼있게 잘 봤습니다. 어떤 분야든 새로운 시도가 있어야 새로운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