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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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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아버지는,1. 자식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면 '학교를 그만둬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아버지2. 그대신 어떤 교육이 자식에게 맞을까 늘 고민하는 아버지3.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도 과연 잘 한 짓일까 하고 내심 무척 고민하는 아버지4. 자식과 친구처럼 대화하는 아버지5. 주로 자식의 말을 들어주고 섣부른 충고는 하지 않는 아버지6. 그럼에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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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아버지는,
1. 자식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면 '학교를 그만둬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아버지
2. 그대신 어떤 교육이 자식에게 맞을까 늘 고민하는 아버지
3.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도 과연 잘 한 짓일까 하고 내심 무척 고민하는 아버지
4. 자식과 친구처럼 대화하는 아버지
5. 주로 자식의 말을 들어주고 섣부른 충고는 하지 않는 아버지
6. 그럼에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분명하게 선을 긋는 아버지
7. 자식이 실연의 절망에 빠져 울음을 터뜨리면 같이 울어주는 아버지
8. 영화를 보고 즐길 줄 아는 아버지
9. 영화에 대해서라면 자식에게 해줄 말이 무궁무진한 아버지

이런 아버지가 바로 이 책의 작가 데이비드 길모어이다.
작가는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 어느날 아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학교를 중퇴시킨다. 그리고 일주일에 세 편, 아버지와 함께 영화 보는 것을 조건으로 내건다. 그리고 이제 백수가 된 십대 아들은 역시 일정한 직업이 없어 시간이 남아도는 아버지와 함께 영화를 본다.
아버지는 아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영화를 선택하고, 때로는 전문가적 식견으로, 때로는 영화계 뒷담화로 아들을 DVD 앞에 붙잡아둔다. 영화는 아버지와 아들을 이어주는 끈이 되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온갖 고민을(심지어 섹스 문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게 된다.

3년간, 함께 이 부자간의 '필름 클럽'을 운영해온 아버지와 아들.

매사에 소극적이던 사춘기 아들은 영화를 보며, 실연의 아픔을 겪으며, 아버지와 이 모든 문제를 소통해나가며, 마침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 세상 밖으로 나간다. 그것은 음악이다.
아들은 밴드를 조직하고, 클럽에서 랩을 한다.
그 밴드 이름이 'Corrupted Nostalgia', 즉 '타락한 천사'다. 
이 밴드는 실제 구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힙합 밴드로, 대표곡이 'Angels(천사들)'이다.
자, 다음 음악을 감상하고, 이 골칫덩이 아들 제시 길모어도 보고, 덤으로 제시의 예쁜 여친 클로에의 얼굴도 감상하자.

 

 

 


머리를 짧게 자르고 턱수염에 빨간 티를 자켓 아래 받쳐입은 애가 바로 제시 길모어. 그리고 인형처럼 예쁜 여자애가 바로 제시를 차버린 요녀, 클로에다. 어떤가? 제시가 이 여자애 때문에 코카인까지 흡입하고 병원에 실려갈 만하지 않은가? ㅎㅎ

힙합에서 보기 드문 바이올린 선율에 귀를 기울이며, 부자의 3년을 생각한다.

실직자 아버지와 백수 아들이 소파에 퍼질러 앉아 노상 영화만 보고 있던 저 캐나다의 어느 조그만 집을 상상하며. 오죽하면 이웃집 여자가 창문을 흘끔거리며 수상쩍은 눈으로 이 부자를 훔쳐봤을까.
그리고 이들이 함께 한 수백 편의 주옥 같은 영화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아버지는 감동에 젖어 침 튀기며 영화에 대해 '썰'을 풀고, 그저그랬던 아들은 시큰둥하게 듣고 있다가 아버지에게 '아버지,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염...' 하고 있는 장면을 상상한다. 아버지는 벙~ 찌지만, 그러나 이렇게 보낸 3년이 이들 부자를 둘 다 성장시켰다.
3년 동안,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이루며 살 수 있을까?

난, 이 사람과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 

 

 

 

j******s 2009.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를 보는 아버지와 아들의 시간, 그 날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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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며 방송가인 아버지는 고등학교에 다닐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들에게  학교를 그만두고 일주일에 세 편씩 함께 영화를 보자고 말한다. 어느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런 제안을 할 수 있을까? 아버지 데이비드 길모어와 아들 제시의 <필름 클럽>은 그렇게 시작된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니고 실제 데이비드 길모어와 그의 아들의 이야기다. 게으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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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며 방송가인 아버지는 고등학교에 다닐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들에게

 학교를 그만두고 일주일에 세 편씩 함께 영화를 보자고 말한다.

어느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런 제안을 할 수 있을까?

아버지 데이비드 길모어와 아들 제시의 <필름 클럽>은 그렇게 시작된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니고 실제 데이비드 길모어와 그의 아들의 이야기다.

게으르게 늦잠에 빠지고 담배와 술을 마시고 (마약은 안된다는 당부가 있었지만) 수시로 여자 친구가 방문하는 다 큰 아들 제시. 아버지는 그런 아들에 대한 자신의 결정이 옳았는지 어땠는지 불안하기만 하다. 그러나 자신은 멋진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아들의 말에 "그래, 넌 그럴 수 있다"고 말해 준다. 속으로는 불안하지만 뭐 그렇다고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오래된 고전 영화를 보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폭력과 전쟁, 삶의 비극과 공포, 실연과 사랑, 담배와 술.... 시시하고 시덥잖은 이야기들에서 부터 진지하고 심오한 이야기까지. 영화를 함께 본다는 것은 수백 수천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이고 그 시간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에게 더할 나위 없는 존재가 되어간다. 그리고 아들은 자신만의 멋진 삶을 찾아 나간다.

 

 이 책이 좋은 것은 그들이 함께 보았던 영화들에 대한 향수와 함께 언제나 자신만만하거나 거만한 충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각하며 때론 어리석은 모습도 함께 보여주는 아버지와 아직 세상을 모르고 자신도 잘 모르는 어리숙한 아들의 방황이 소박하면서 진솔하게 솔직하게 씌여져 있기 때문이다. 책은 부모도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존재가 아니라 여전히 불안해 하고 아직도 방황하고 가끔은 어리석은 실수도 하는 존재이지만 그래도 자식을 끊임없이 사랑하고 자식의 삶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책은 영화를 함께 보는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서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게 하고,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깨닫게 해준다.

 

<기적의 필름 클럽>오래된 영화에 대한 향수와 그 영화들을 보면서 성장해 온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와 나란힌 앉아 함께 영화 보고 조곤조곤 이야기 나눠 보지 못한 이들에겐 부러운 책이고, 아버지와 함께 앉아 책도 보고 영화를 봤던 이들에겐 더욱 그립고도 따뜻할 그런 책이다.

그나저나 원제목은 그냥 <필름 클럽>인데 한국 제목은 <기적의 필름 클럽>이다. 제목과 표지 다 마음에 안든다. 원제목과 원판 표지가 더 멋지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국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고등학교 중퇴하고 나랑 같이 일주일에 영화 세 편씩 보자고 말하는 일이 기적이 아니고서야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는 하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힌 앉아 영화를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가여운 한국의 아버지와 아들들에게 권해 보련다~

- 다락방서 허뭄

 

 사진은 <기적의 필름 클럽 >원본이요~

g*****6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적의 필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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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이고 티브이 진행자이기도한 데이비드 길모어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 그동안 여섯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는데 나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다. 뭐, 내가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다는 얘기이다. 나는 본래 작가의 언혁, 그러니까 그가 과거에 뭘 하고 살았는지에 대해서 유독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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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이고 티브이 진행자이기도한 데이비드 길모어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 그동안 여섯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는데 나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다. 뭐, 내가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다는 얘기이다. 나는 본래 작가의 언혁, 그러니까 그가 과거에 뭘 하고 살았는지에 대해서 유독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 소개로부터 시작한 이유는 이 책이 작가와 작가의 아들 제시 사이에서 있었던 실제 일화를 토대로 구성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학교 다니기 싫어하는 아들내미한테 아빠가 말하는 것이다.

      그럼 때려 치워. 이 자식아.

      대신 하루에 영화 세 편을 보도록 하자꾸나, 얘야.

      그렇게 해서 하루에 영화 세 편을 보면서 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뭐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나름대로의 홈 스쿨링이라 여기면서 지낸 시간을 기록한 것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에서야 전혀 있을 법한 얘기가 아니지만 서양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얘기이다. 서양은 동양처럼 정규 교육에 미친듯이 목을 매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굳이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지 않더라도 그냥 집에서 아이를 교육시키는 가정도 꽤 있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아님 말고.

 

      이 책은 이 책에 실린 내용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추측해서 판단했을 때 더 가치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니까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고 또, 으흠, 그 효용에 대한 대단히 긍정적인 동의가 내려지는 반면, 실제로 책에서 다뤄지고 있는 얘기들은 그닥. 그렇다고 길모어 아저씨의 아들 교육에 뭐가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지만 그의 의도에 비해 현실은 그닥.

 

      확실히 영화나 드라마나 책이나 또 그 이외에 그와 비슷한 몇 가지들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특히, 접한 이가 엄청난 감동을 먹었다거나 천성적으로 유독 좋아하는 부분이 많이 노출된다거나 할 경우에는 더 빠른 반응을 보이며, 이것은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할 시기에만 그런 것은 아닌 듯 싶다. 어지간히 나이를 먹은 나는 지금도 감동적인 뭔가를 접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주인공을 흉내내고 돌아댕기니까 말이다. 다 그런 건 아니라고? 이봐, 이거 왜 이래. 보는 사람 없으면 다 그렇잖아, 다들 한 번씩 흉내내고 그러잖아. 화장실 같은데서. 쯧.

      그건 뭐랄까, 닮고 싶은 어떤 동경에 대한 열망의 증거이기도 하겠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를 통해서 어떤 힘을 얻는 달까? 영화든, 다큐든, 책이든, 어떤 것이든 그 속에 주인공이 겪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보는 이의 가슴 속에 와 닿을 때, 나도 다시 한 번 해봐야 겠다, 라는 용기를 얻는달까, 뭐 그런 것이다.

      각본없는 드라마 스포츠나, 바닷가 모래사장의 모래만큼이나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노리는 것도 다 그런 목적일 것이고 인간은 분명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는다. 그런 견지에서 영화를 통해 교육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는 매우 바람직하고 또, 분명히 효과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무엇보다 대화를 나누기 위한 도구, 혹은 창구로써의 역할 수행도 훌륭히 해낼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것은 같은 취미를 가진 연인 혹은 부부들이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렇기 때문이 설혹 다툼이 있다해도 다른 커플들보다 좀 더 많은 화해의 장이 열리는 것과도 비슷한 현상이다.

 

      그래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참 괜찮은 것 같다. 그렇게 해서, 그런 교육을 통해 자란 아이가 과연 올바른 교육을 받았는가 하는 평가는 솔직히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여진다.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은 아이가 제대로 자라주었는지, 그 반대의 경우로 자란 아이는 제대로 자라지 못했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지, 그 모든 게 사회적인 성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가로 결정되어지는 것일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 기준으로 성공의 여부가 판단된다고는 해도 그것이 곧 행복과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궁극적인 교육의 목적으로 판단해보자면 그 중 과연 어떤 부분이 정말 좋은 교육의 효과로써의 결과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성공한 한 인간의 근원이 오로지 좋은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그럴수 있었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얘기이다. 대학 때문인지, 거기서 만난 친구들 때문인지, 혹은 좋은 스승 때문인지는 결국 본인만이 알 것이고 그나마도 그건,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그것을 잃어버린 뒤에나 알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저 모든 건 이것이 좋은 교육일 거라는 통계에 의한 추측으로 미루어 짐작되어지는 판단이 아니겠는가.

 

      뭔 얘기가 자꾸 이렇게 복잡해지냐.

      아무튼 의도에 비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그다지 적절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많은 영화가 소개되고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에 있어서 다양한 사례들을 담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부분에서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른 태도를 보이는 아버지였다. 가끔 선배와 이런 얘기를 하는데 나는 그때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선배와 이야기한 교육이 가장 좋은 교육일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바로 여행이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전 세계의 많은 곳을 보여주는 것, 그 뿐이라는 생각이다. 뭘보고 감동을 받든, 그래서 어떤 삶을 선택하든, 그 모든 건 전적으로 자신의 몫인 거고 부모로서의 의무랄까, 뭐 그런 건 오로지 그 아이가 더 많은 것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는 길모어와 유사한 의도를 지니고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여기서 벌어진다. 길모어는 마치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려는 경향이 없질 않다. 문제는 그가 바라는 방향이 정말 100% 옳은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옳은 것을 가르치는 역할보다는 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무엇을 선택하든 그렇게 하게 두고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전적으로 본인이 질 수 있는 용기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사회 어디서나 문제가 벌어지지만 가장 많은 문제를 벌이는 존재들이 바로 겁쟁이들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이 겁이라고 하는 문제는 상당 부분 경험과 비례하는 면이 없지 않으므로 아이가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더 많은 경우의 수에 비겁하지 않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어쨌든 이런 내 생각들에는 뭐가 됐든 늘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는데 그건 바로,

     니 자식 낳아봐라.

     라는 의견일 것이다.

     그러면 나는 할 말이 없다.

     예수나 공자같은 성인이 아니면 누구도 남의 삶에 대해 판단할 수 없겠네, 라며 소극적인 반항을 잠시 해볼 뿐, 나도 정말 내 자식이 생기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건 사실이다.

 

http://blog.naver.com/vitojung



b******k 200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