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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그리스신화가 되었건 로마신화가 되었건 일단은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이고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볼 내용이 아닐까 싶다. 한 번쯤 읽었던 내용이라도 언제나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 요즈음 tv에서 유행하고 있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아이리스'라는 단어를 알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 친숙하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학창시절을 보내고 나면 그 시절이 행복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당시는 재미없고 따분하게 느껴진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학교가 너무 따분하고 재미없던 주인공 아이리스에게 보통 신화책이 아니라 신비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마법의 신화책인 불핀치의 『그리스 신화』가 생일선물로 도착하게 된다. 이상한 점은 누가 보냈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그 덕분에 신들을 차례차례 만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바닷가에서 해산물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 태양신 아폴론, 술의 신 디오니소스, 전쟁의 신 아레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지혜의 여신 아테나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등 온갖 신들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내가 만약 아이리스라고 생각하면 지혜의 여신 아테나를 만나서 조금이라도 지혜를 나누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공상을 좋아하는 열두 살 소녀에게 학교는 따분하고 재미가 없었지만 마법의 신화책을 따라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난 후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내 딸아이도 열두 살이다. 상상의 세계 속에서 마음껏 느껴 보라고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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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나온 신들을, 그것도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이세상에서 직접 만나게 된다면? 이런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등장한 신들이 자기와 관련된 신화를 직접 이야기해줘서 현실과 신화, 이렇게 각기 다른 두 권의 책을 읽은 기분이었다. 에레버스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리스는 특기도 취미도 공상인 덕분에 선생님들께 혼나기 일쑤고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지 못한다. 엄마, 아빠는 이혼하시고 엄마와 단둘이 사는 아이리스는 자신이 부모님의 진짜 딸이 아니며 사실은 신비롭고 특별한 존재라고 여기며 산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리스의 생일선물로 배달된 불핀치의 그리스 신화와 무지개 여신의 숄 덕분에 아이리스는 그토록 원하던 신나는 모험을 즐기게 된다. 신들을 직접 만나는 것도 신기한데 신들은 모두 아이리스가 사는 세상에 같이 살고 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대합 조개 레스토랑의 주인,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미용실을 운영하고... 아이리스가 신들을 만날 때마다 신들은 아이리스에게 그들과 관련된 그리스 신화를 들려준다. 아테나가 자신과 천 짜기 시합을 벌였던 아라크네 이야기를 들려주고 지옥의 여왕 페르세포네가 지옥의 신 하데스에게 납치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이다. 신들의 힘이 점점 쇠약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곤경에 처한 아이리스와 엄마를 도와주는 것도 재밌었고 신들이 자기들의 특기를 직업으로 살려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이란 점도, 아이리스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특별한 존재란 점도 기발했다. ^^ 결말을 이야기로 들려주지 않고 서류와 편지, 월간지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도 꼭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것 같아 독특하고 신선했다. ^^* 10~15세 소년 소녀를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 ( 을파소 출판사 서평 中에서) 라지만 어른들도 같이 읽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 다음편인 16편도 정말 기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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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본으로 마련해 둔 그리스 로마신화 20권이 있다. 가끔 책꽂이에서 빼서 읽곤 하는데 워낙에 신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억을 잘 못하고 건망증이 심해진 나이이다 보니 봐도봐도 새로운 내용 같다. 암기하나는 끝내줬던 나였는데...씁쓸하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리스가 생일 선물로 신화책을 받고, 그 책속에서 발견한 메모를 따라 직접 포세이돈을 찾아가면서 이 이야기는 재미있어 진다. 왜 바다의 신 포세이돈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을까? 그리고 왜 포세이돈이 신화 속 이야기를 들려주려 할까? 왜 아이리스를 지명했을까? 궁금증을 갖게 만드는 이야기. 어떤 메시지가 있으리라. 동명의 아이리스는 무지개의 여신이자 전령사다. "전령사"가 된 주인공 아이리스는 그리스 신화 속 신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마법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포세이돈, 색소폰 연주자 아폴론, 변호사 아레스, 사립탐정 아테나와 아르테미스, 재즈클럽을 운영하는 아폴론,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프로디테.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갖는 직업이 평범하지만, 그런 직업을 갖게 해준 작가가 참 독특하다. 작가가 되기 전 다수의 직업을 거치며 모험과 경험을 토대로 삶의 즐거움을 써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 당장의 현실에 불만을 갖는것보단 세상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많다는 것 일러 주려는 듯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은 사랑의 화살을 남발하던 귀여운 에로스인데, 그는 여기서도 천재적인 활솜씨로 아이리스를 도와준다.
아이리스는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가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신들에게서 용기와 지혜, 사랑과 인내 등 중요한 교훈을 배우며, 왜 신들이 자신을 선택했는지 나만의 특별함이 있어서라는 걸 알게된다. 이 책은 이 넓은 우주속에 나 하나는 평범하지만 스스로의 가치를 키워간다면 누구든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다. 신화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현실 속 어딘가에 숨어있을 신들을 발견하는 상상을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연예인을 본것처럼 괴성을 지르고 말 것이다.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을 읽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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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 15번째 이야기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을 만나 보았다. 우선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10-15세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이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 간직하고 싶은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레인보우 북클럽과 함께 한다면 책 속에 펼처진 더 나은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로 표현할 수 있다.
레인보우가 일곱 색깔을 의미하듯이 레인보우 북클럽 또한 표지를 일곱가지 색깔로 구분하였다. Red Book [모험과 열정] - 일상을 벗어난 모험과 도전 Orange Book [성장과 자아] - 오늘과 다른 내일의 나 Yellow Book [우정과 사랑] -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풍경 Green Book [가족과 인생] - 나의 인생, 나의 가족 Blue Book [사회와 인류] - 더불어 사는 열린 세상 Indigo Book [역사와 전설] - 시간 속에 사라진 신비를 찾아서 Violet Book [SF와 판타지] -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의 지평선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은 Violet Book[SF와 판타지]에 해당한다. 이 책의 지은이 세라 데밍은 실제로 모험 가득한 삶을 살아 온 사람이다. 작가가 되기 전 아마추어 권투 챔피언은 물론이거니와 페이스트리 전문 제빵사, 와인 판매원, 요가 강사, 수학 교사, 헤드헌터 등의 다양한 직업을 거쳤으며, 여행 중 떠오른 영감을 바탕으로 만든 첫 소설이 바로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이다. 정말 다양한 삶을 살아온 작가라는 생각과 전혀 연관성 없는 직업에 도전함이 지은이의 모험적 삶이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다.
책 속으로 떠나보자. 중학생인 아이리스는 정말이지 평범한 아이이다. 아이리스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빠와는 한 살 때 부터 헤어져 살고 있다. 아빠는 재혼해서 살고 있다. 평소 상상을 좋아하는 아이리스는 생일날 발신자가 불분명한 <그리스 신화>책을 받고 그 책 속에 빠져든다. 책 속에는 누군가 알 수 없는 이의 메모가 계속해서 적혀 있었다. 아이리스는 실제로 존재한다는 신화 속의 인물들을 책 속 메모의 힌트로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어찌보면 여행에 가까울수도...
처음으로 아이리스가 만난 신화 속의 주인공은 바다의 포세이돈이었다. 포세이돈은 바닷가에 주변 대합조개 레스트랑을 운영하고 있다. 포세이돈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무지개 여신 아이리스와 이름이 같다는 사실과 함께 무지개 숄을 걸치고 주문을 외우니 정말 신화속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 <...이하 생략....> 결국, 아이리스는 자신이 신화 속 주인공이 되어 수 많은 신화를 만나는 이야기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얼핏보면 지루할 것 같지만, 사실 책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고, 무료함 없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분량이 일반 소설에 비해 청소년이 읽기엔 무척이나 두꺼워 보이지만 실제로 읽다보면 어느새 이렇게 읽었나? 싶을 정도로 몰입하게 되는 책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다. 책을 읽은 후에 머리속에 저장된 신화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떠올려 본다면 아마도 흡족한 마음이 들 것이다. 책 뒷부분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는 <신들의 가계도>를 활용해 보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아이리스와 마법 신화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소재로 참 재미있게 소설을 만들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 책이다. 그리스 신화나 SF, 판타지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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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싫어해서 작정하고 신화집을 읽으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한번도 끝까지 다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이란 책 제목을 보고 신화를 좋아하는 애들은 좋아하겠단 생각이 들었죠.... 어떤 식으로 그리스 신화를 설명할까 궁금해서 몇 장 들춰본다는 게 푸욱 빠져들어서 끝까지 단숨에 다 읽게 됐어요.....^^ 아이리스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중학생인데 생일날 그리스신화책을 선물로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아이리스의 엄마가 갑자기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되어서 이를 해결하려는 이야기가 엇갈리며 나오는 건데요...... 신화를 소개하면서 신들이 계속 살아남아서 불멸의 몸은 유지하지만 힘이 쇠약해져서 살고 있는 모습들도 보여주는데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척 재미있어요....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정신없이 좋아할 것 같고 그리스신화를 재미없어하는 저같은 아이들한테도 신화를 알게 해주기에 더 없이 좋은 책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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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레인보우 북클럽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리즈 중 하나다. 그 이유는 중등 학년 (4학년 이상) 어린이들의 독서 심화 활동으로 가장 적당하기 떄문이다. 사실 청소년 도서라고 나와 있는 것들이 대부분 세상을 다 알것 다 아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 읽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예를 들면 위저드 베이커리, 연을 쫒는 소년 같은 것이 좋은 예이다. 이 두 책이 내용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아직 예쁘고 고운 이야기만 듣고 행복한 생활을 꿈꿔야 하는 아들에게는 내용이 좀 이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을 보니 이런 좋은 책이 ^^ 하면서 나를 웃음짓게 한다. 우선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신화와 모험과 일상이 적절하게 어울어진 그런 조화로운 책 말이다. 게다가 두부나라와 엄마의 관계. 건강 염려증에 중독괸 엄마, 건강 염려증 환자와 결혼한 아빠. 지옥같이 학생들을 괴롭히는 학교. 하지만 제일 멋진 것은 신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적절히 아동 입장에서, 그리고 행복한 내용을 담아서 말이다. 특히 나는 테세우스 이야기와 아라크네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신화의 적절한 재 해석이랄까? 그냥 옛날 옛날에~~~ 라고 시작하는 평범한 동화가 아닌 동화 구연식 구술이라고 할까?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들었다. 한살에 부모님과 이혼하고 별볼일 없는 인생을 살던 아이리스의 새로운 모험담.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가? 아마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권태에 빠진 신들을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이 책은 레인보우 스리즈 중 최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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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리즈는 바로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진 웹스터의 또다른 작품 <말괄량이 패티>를 통해서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제니시스 알파><프레드의 여름><60명의 아버지가 있는 집><릴라가 꿈꾸는 세상> 등등 시리즈 작품 모두가 감동과 교훈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한뼘 성장시키는 유익함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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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유명한 동요에 재미있는 가사를 붙여 노래 부르는 모습을 여러번 봤다 뭐가 재미있는지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노래를 부르다가 자지러지게 웃고 하는 모습을 보고 참 재미있게 가사를 붙여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재미있는 가사를 만들어 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아이들의 상상력의 끝을 어디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아이에게 원작동화를 읽힌 다음에 패러디동화를 구해주면 더 뛰어난 상상력으로 다음 이야기를 유추해 내는거를 보고는 가끔 놀라기도 했다 그래서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리스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한참 그리스로마신화에 빠져있던 딸도 잠자기 전 몇 페이지 읽고는 잠 잘 시간이 되어 책을 덮어야하는 때가 오면 다음에는 어떻게 변해있는 신을 만나 그리스신화속 이야기를 듣게되는지 궁금함을 가득 안고 잠이 들곤했다 감옥은 착하게 굴면 형기보다 일찍 내보내 주는데 학교는 아무리 착하게 행동해도 12년을 다녀야 한다는 아이리스의 첫 생각부터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을지를 보여준다 생일 날 받게 된 그리스신화를 이불 속에서 읽으면서 책 중간중간에 있는 메모를 따라 너무나도 유명한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들을 현실세계에서 만나게 된다 신들이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 지 상상하면서 신들을 찾아다니는 아이리스는 바닷가에서 대합조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포세이돈, 테너색소폰 연주자 아폴론,가수인 포세이돈의 아내 암피트리테, 바텐더인 디오니소스,변호사 아리스,사립탐정인 아테네와 아르테미스 미용실 원장인 아프로디테에게서 직접 신화 속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이듬해 헤르메스에게 전해 듣는 따뜻한 결말의 이야기가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해줬다 다양한 직업을 가졌던 작가가 여러 곳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불멸의 신이 죽지않고 동시대에 살고 있으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속에서 탄생한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는 물론이고 뛰어난 상상력까지 선물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