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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살다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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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 올해가 안중근 의거 100주년 해라고 하니 더욱더 의미가 있는 해네요   31살 짧은 생애를 한점 부끄럼 없이 살다가신 안중근 의사 목숨도 아낌없이 나라를 사랑하신 안중근 의사 우리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훌륭한 아들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시듯 안중근 의사의 힘든 역경속에서 늘 힘을 잊지않고 나라를 위해서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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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

올해가 안중근 의거 100주년 해라고 하니 더욱더 의미가 있는 해네요

 

31살 짧은 생애를 한점 부끄럼 없이 살다가신 안중근 의사

목숨도 아낌없이 나라를 사랑하신 안중근 의사

우리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훌륭한 아들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시듯

안중근 의사의 힘든 역경속에서 늘 힘을 잊지않고 나라를 위해서 일할수있도록 힘이 되여주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한없는 고마움으로 이나라를 위해서 애국자의 길을 걷을수있었던 안중근

 

"피로 맺은 맹세, 피로 맺은 결심, 피로 맺은 서약, 목숨과 바꾸더라도 나,안중근 결코 저버리지 않으리라."

이말처럼 대한 독립을 위해서 불꽃처럼 살다가신 안중근

 

이 책에는 우리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을 아름답게 만날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울것을 맹세하면서 부터 1909년 10월 26일 거사일과 사형 집행일까지

안중근 의사의 불꽃같은 일생을 만날수있다.

 

끝까지 일본인에게 목숨을 구걸하지않고

마지막 까지 옥중에서 동양평화론을 집필하고

조국이 독립을 이루기 까지 자신의 유애를 조국에 묻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안중근 의사

 

죽음앞에 있는 아들을 사나이 대장부 가는 길 비굴함 없이 가도록

아들에게 용기를 주며 기도하는 어머니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안중근 의사처럼 바른인성,심성을 배워

어른이 되여 안중근 의사처럼 이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였으면 좋겠네요

 

d****7 2009.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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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은 영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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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웅이라는 뮤지컬을 관람하지는 못했지만 그 내용을 책으로 만나볼수있는 책을 접해보면서 뮤지컬을 간접경험하게된 느낌이였네요..올해가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서 안중근의사와 관련된 여러책들이 출간되면서 만나보았던 여러책들중에 이 영웅은 다른책들보다 이야기의 흐름과 흡입력이 있는 책이였던것 같네요...특히나 아이들이 볼 책이라 이런 재미도 교육에  참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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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웅이라는 뮤지컬을 관람하지는 못했지만 그 내용을 책으로 만나볼수있는 책을 접해보면서 뮤지컬을 간접경험하게된 느낌이였네요..올해가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서 안중근의사와 관련된 여러책들이 출간되면서 만나보았던 여러책들중에 이 영웅은 다른책들보다 이야기의 흐름과 흡입력이 있는 책이였던것 같네요...특히나 아이들이 볼 책이라 이런 재미도 교육에  참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데 영웅은 그런면에서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해 재밌게 다가갈수있는 기회를 주는것 같네요

 

우리가슴깊은곳에 간직햇던 이름 안중근의 영웅은 사실적인 이야기에 약간의 허구적인 인물들이 가미됨으로써 역사적인 사실에 이런예기가 들어가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눈이부신 외모로 이토 히로부미의 혼을 빼놓는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 설희역이나 안중근을 사랑하게 되지만 사랑할수없는 안중근을 마음속에 안고 떠나는 링링등..여러 가상인물들과 실제인물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재밌는 역사적인 이야기를 만들고 있네요..

 

물론 사실을 기반으로 한 책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실도 명확히 드러내서 재밌게 책을 보면서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안중근의사의 업적을 느낄수있는 책이였네요~~

내가 그 시대에 돌아가도 안중근의사처럼 할수있을까 그런 용기가 생길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한없이 존경을 하게되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더 보게되니 우리나라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저절로 느껴지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j****o 2009.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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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뮤지컬의 생동감을 책으로 만나다
"[영웅]- 뮤지컬의 생동감을 책으로 만나다" 내용보기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영웅>> 뮤지컬에 대한 포스트를 보게 되었다. 포스트를 보면서 <<영웅>>이라는 제목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무심코 지나간 뒤, 나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뮤지컬 포스트에서 느꼈던 그 포스가 책 속에서 묻어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조심스레 책을 펼쳐 보았다.<안중근 의거 100주년> 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독립과 함께 숨
"[영웅]- 뮤지컬의 생동감을 책으로 만나다" 내용보기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영웅>> 뮤지컬에 대한 포스트를 보게 되었다. 포스트를 보면서 <<영웅>>이라는 제목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무심코 지나간 뒤, 나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뮤지컬 포스트에서 느꼈던 그 포스가 책 속에서 묻어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조심스레 책을 펼쳐 보았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 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독립과 함께 숨가쁘게 달려온 현재, <<영웅>>이 있었기에 지금의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표지에 담겨진 안중근 의사의 결의에 찬 모습이 숨박히던 그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뮤지컬의 희곡을 각색하여 담은 동화라서 일까? 뮤지컬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긴장감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나도 그 속에서 독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한 인물이라도 되는 양....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들 뿐만 아니라, 가상의 인물이 몇명 등장을 한다. 어쩌면 이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그 시절에도 남모르게 그들을 도와주었던 사람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가상 인물들은 그 시절의 긴박감을 더욱 고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설희’라는 가상 인물은 명성황후의 참상을 목격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궁녀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토에게 접근하여 독립 운동가에게 정보를 넘겨주는 역활을 맡고 있다.
정체가 드러나 기꺼이 죽음을 선택한 설희는 안타깝게 삶을 마감하게 되는 인물이다. 

또 다른 가상인물 ’링링’’왕웨이’ 역시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의 독립 운동가들에게 아지트를 제공하는 인물로, 왕웨이는 모진 문초를 당하여 죽음을 맞이하고, 안중근을 사랑했던 링링은 안중근의 목숨을 구하려다 죽음을 맞게 된다.
물론 가상 인물이지만, 이들을 통해서 안중근은 독립을 위한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뮤지컬 속의 긴장감을 책 속에도 그대로 수록했나보다. 읽는내내 (결과를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맴돈다.
그 시절 우리 나라의 긴박하고도, 숨박히는 상황들이 글을 통해서 느껴진다. 

탕! 탕! 탕!

이토를 살해하고도 태연하게 "코레아 우라 (대한 독립 만세)! 코레아 우라 (대한 독립 만세)! 코레아 우라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안중근의 모습은 진정한 <<영웅>>의 모습 그대로였다.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것에 부담을 갖고 있겠지만 항소를 하는 것은 일본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니 항소를 포기하고 조선의 남아답게 의롭게 죽는 게 어미에 대한 효도’ (본문 148p)

영웅 뒤에는 든든한 어머니라는 울타리가 존재 하고 있는 듯 하다. 안중근 의사를 영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올바른 생각과 사사로운 정을 두지 않았던 어머니의 사상이 있었기 때문은 아닌가 싶다.

"내 아들, 사랑하는 아들아! 일어나 힘을 내다오. 두려운 마음 달랠 길이 없겠지만 용기를 내다오. 사나이 대장부 가는 길, 비굴함 없이 가다오." (본문 149p)

눈물이 핑도는 대사였다. 이 말을 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 듯 아팠을까? 이 말을 듣는 안중근 역시 얼마나 원통하고 분하였을까? 나는 다시한번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였다.

죽음 앞에 아니 일본 앞에...끝까지 의연했던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달라는 유서를 남겼으나, 안중근 의사는 아직 우리나라에 오지 못했다.
일본에 의해 철저히 유린되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 매장되어 지금까지도 행방을 찾을 수 없으며, 안중근의 시신 발굴 작업을 중국에 요청하였으나 여러 가지 정치적 문제로 발굴이 미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두려웠던 것이다. 안중근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춤추며 만세를 부르겠다던 안중근 의사...그는 지금쯤 독립된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지는 않을까? 어쩌면 독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나라에 돌아오지 못한 현실에 안타까워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아직도 많은 숙제가 남아있다. [동양평화론]을 지으며 한국,일본, 중국 등 동양의 세 나라가 중심이 되어 동북아시아의 발전을 꿈꾸었던 영웅 안중근의 꿈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의 시신 또한 아직 우리나라에 안착되지 못했다.
그가 조국의 품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간절히, 간절히....빌어본다.


"나, 대한국인 안중근! 대한은 엄연한 자주독립국임을 세계에 선포하며, 진심으로 동양 평화를 기원하노라." (본문 158p)



 (절대 잊어서는 안될 영웅들)

(사진출처: ’영웅’ 본문에서 발췌)

s*****2 200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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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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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한 안중근 이야기 많이 나온다.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뮤지컬 ‘영웅’의 대본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동화이다.그래서 우리가 역사 속에서 알고 있던 부분과 다른 가상의 인물이 설정되어 있다.     책의 첫 머리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소개되어 진다.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과 독립 운동을 함께 한 우덕순, 조도선, 유동화, 최재형, 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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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한 안중근 이야기 많이 나온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뮤지컬 ‘영웅’의 대본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동화이다.
그래서 우리가 역사 속에서 알고 있던 부분과 다른 가상의 인물이 설정되어 있다.  

 

책의 첫 머리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소개되어 진다.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과 독립 운동을 함께 한 우덕순, 조도선, 유동화, 최재형,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이외에도 가상의 인물인 설희, 링링, 왕웨이, 와다가 소개되어 가상의 인물이 안중근을 중심으로 이야기속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기본적인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가상 인물이지만 안중근처럼 가슴에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물들은 그 시대에 곳곳에 존재했을 것이다.
그 시절 대한 독립을 위해 조용해 살다간 이름 없는 인물들이 이 책속에서 가상의 인물로 살아 남아 그 시절의 긴박하고 암울한 역사의 현장에 기억되고 있다.

 

 명성황후의 참상을 목격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궁녀였던 ‘설희’는 고종 황제가 일본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만든 '제국익문사'의 요원이다.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동태를 살피던 중 이토의 눈에 들어 그 의 총애를 받으며 비밀리에 정보를 독립 운동가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후에 정체가 드러나 기차에서 몸을 던지며 죽음을 선택하며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게 된다. 
안중근을 돕던 중국인 동료 왕웨이의 여동생인 ‘링링’역시도 안중근의 거사를 돕다가 일본 형사 와다가 쏜 총을 안중근을 대신해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여인으로서, 또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을 지지해주고 도와준 인물들이 있어 안중근의 독립에 대한 의지가 한층 고조되고 긴장감이 그대로 전달이 된다. 

 

 

 

 

우리에게는 이토 히로부미 저격에 성공한 안중근이라는 이름 석자만을 많이 기억하고 있지만 안중근과 같은 독립 운동가들이 훨씬 더 많았음을 기억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용기와 기상만큼은 안중근 못지 않았다 독립 투사들을 말이다.
우덕순,  이토를 저격을 실패한 조도선,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이토를 암살 하는 데 크게 기여한 유동하 등 독립의 의지를 불태운 모든 사람들이 우리들의 영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죽음 앞에서 끝까지 의연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았던 안중근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은 이후에고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그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날을 간절히 빌어본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러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본문 p. 152>

 


m******0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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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영웅'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영웅'" 내용보기
올해로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이라고 한다.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는 어릴적 교과서로 접했고 위인전으로도 읽어본 적이 있어서 잘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읽어본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았던것은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뮤지컬로 만들어진 ’영웅’의 대본으로 만들어진 동화라고 한다.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영웅'" 내용보기

올해로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이라고 한다.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는 어릴적 교과서로 접했고 위인전으로도 읽어본 적이 있어서 잘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읽어본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았던것은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뮤지컬로 만들어진 ’영웅’의 대본으로 만들어진 동화라고 한다. 그래서 더 드라마틱한 느낌도 나고 동화로 안중근 의사의 활동과 주변인물들의 움직임도 느껴지는 구성이었다.

 

책의 처음에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소개가 있었다. 안중근의사부터 이토 히로부미 등 연도등도 함께 소개가 되어 있었고 함께 독립운동을 펼친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 최재형과 어머니 조마리아, 가상인물 설희, 링링, 왕웨이, 와다도 소개가 되어 있었다.

 

안중근 의사는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국이 일제에 강탈되는 것을 볼 수 없어 백성들을 일깨워 나라를 바로 세우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삼흥학교와 돈의학교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썼다고 한다. 그리고 1907년 항일 의병운동에 가담했고, 그 이후 러시아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펼쳤다. 그리고, 그해 9월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에 온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사살하기로 결심하고, 동지들과 거사를 도모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토 히로부미가 기차에서 내려 환영객들을 향하는 순간, 안중근 의사는 총알을 발사하여 그를 쓰러뜨렸다.

 

이 부분까지는 우리가 역사 속에서 알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이 책에는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의 안중근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일제의 만행을 다 지켜본 궁녀 설희가 가상인물로 설정되어 일본으로 건너가 나미다라는 예명의 기녀가 된다는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녀는 첩보원으로 활약하며 이토 히로부미의 마음을 사로잡아 하얼빈으로 온다는 사실을 안중근 의사에게 누구보다도 먼저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간절히 염원하셨던, 그리고 약지 손가락을 잘라서 혈서로써 맹세한 그 분의 간절한 소원에 가슴 뭉클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 뿐만 아니라 그분을 도와서 함께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구성이다.

그분들의 희생과 피땀이 있었기에 우리의 조국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기에 참 좋은 동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 우리 뜻 이뤄지도록….”(책 속에서)

 

뮤지컬의 감동이 동화속에서도 살아있는 느낌이 나는 동화다.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암울했던 시대의 아픔이나 조국을 위해서 목숨바치신 순국 선열에 대해 잊혀지거나 그 마음이 잊혀지기 쉬운데, 이렇게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조국을 생각하는 진정한 애국심과 함께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볼 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초등 자녀들과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은 구성이다.

m******m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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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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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만나고 싶다]         책을 만나기 전에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서 뮤지컬을 한다는 소식을 먼저 접했다. 주위에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나도 은연중에 어떤 작품이 올려지는지 주의깊게 보고 있었다. 이 책은 뮤지컬 영웅의 대본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산문으로 엮어낸 책이라고 한다. 뮤지컬도 보고 싶은 마음일 굴뚝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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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만나고 싶다]

 

 

 

 

책을 만나기 전에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서 뮤지컬을 한다는 소식을 먼저 접했다. 주위에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나도 은연중에 어떤 작품이 올려지는지 주의깊게 보고 있었다. 이 책은 뮤지컬 영웅의 대본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산문으로 엮어낸 책이라고 한다. 뮤지컬도 보고 싶은 마음일 굴뚝같은데 그 전에 책을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벌써 그가 하얼빈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지 100년이 흘렀는가...그 시대를 사는 피끓는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은 어떤 의미인가? 이 작품을 읽으면서 자신의 안위보다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피끓는 청춘을 바친 인물들에게 감동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무엇을 했다는 업적 위주로 배우는 역사는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단지 교과서에 몇줄 실려서 그렇게 외우고 휘리릭 지나가는 것보다 더 진실되게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 평가되어지기를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운동했던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너무도 미비하다. 한동안 친일파인물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하고 알리는 작업을 했지만 기득권층의 반발은 물론 정권이 바뀜과 동시에 모든 것이 없었던 일처럼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이토를 죽이고 감옥에 갇힌 안중근에게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것에 부담을 갖고 있겠지만 항소를 하는 것은 일본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니 항소를 포기하고 조선의 남아답게 의롭게 죽는 게 어미에 대한 효도'라고 말했던 어머니 조마리아. 안중근을 올곧고 강하게 키운 것은 다름 아닌 어머니의 가르침이었음을 짐작하고도 남는 대목이었다.

 

강한 아들과 강하고 올곧은 어머니. 그들에게 나라는 젖줄이며 둥지이며 어머니였다. 어디 그들만 그랬으랴..작품속에 등장하는 허구의 인물은 모두 그 시대에 나라의 독립을 꿈꾸던 이름모를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이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이에서 주권을 가진 국민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안중근을 비롯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썼던 많은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면서 이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만나고 싶다.

c******u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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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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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울린 총성!그 이후로 100년이 지났다. 우리는 100년이 지난 지금 그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 의거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 바로 그 총성을 울린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그 '의거'의 뜻과 의미를 새겨봄도 참 뜻깊다 싶다. 물론, 꼭 100주년을 기념하며 잠깐의 관심으로만 그치면 안되리라~.이번에 어느 인터넷매체 기사를 통해서, 화려하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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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울린 총성!
그 이후로 100년이 지났다. 우리는 100년이 지난 지금 그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 의거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 바로 그 총성을 울린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그 '의거'의 뜻과 의미를 새겨봄도 참 뜻깊다 싶다. 물론, 꼭 100주년을 기념하며 잠깐의 관심으로만 그치면 안되리라~.

이번에 어느 인터넷매체 기사를 통해서, 화려하게 장식된, 거의 성지화 된 '이토 히로부미'의 묘를 보았다. 그와 반면에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 못하는 안중근 의사의 유골에 관한 기사는 가슴을 더욱 비통하게 만들었다.
그가 죽기 전에 남긴 유언에, 조국이 독립이 되기전에는 자신의 유해를 조국 땅에 묻지 말아달라 했다는데... 독립이 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의 유해는 여전히 조국에 묻히지 못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안다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에서의 그 의거 후~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후손인 우리들이 무얼했나 싶어 부끄럽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뮤지컬 <영웅>의 대본을 보고, 우리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로 엮어낸 책이다. 원작이 뮤지컬 대본이여서 그럴까? 읽는내내 눈 앞에서 그려지는 듯, 묘사가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다.
본문 시작하기 전에, 등장 인물들 중, 가상 인물과 실존 인물을 확실히 짚어주고 있으며, 각각의 인물에 대한 간략 소개글을 담고 있어서, 읽기 전 내용 이해를 높여주는데...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들이 저마다 나름의 개성으로 살아 있어서 읽는 맛을 더해준다.
특히, 가상인물들이 실존 인물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야기 흐름은, 꽤나 드라마틱하여~ 더욱 몰입하여 읽게 만드는 책이다.

안중근의 일대기를 통해서 이미 접해 알고는 했지만, 이토 히로부미 사살 후에 잡혀서 재판장에 섰을 때... 그 재판장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15개조 죄목을 조목조목 고하는 그의 모습은 참으로 의연하여 숭고하게 느껴진다.
안중근 의사.... '영웅'으로 불리우기 충분한, 나라를 위한 그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우리아이들도 조국애를 키워나갔음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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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가슴에 아로 새겨야 할 그 이름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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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0월 26일 아침 9시우리 민족에게는 잊어서는 잊혀져서는 안될 날이다.. 우리가 일제 식민지에 들어간지 36년.. 그 간의 우리 민족이 일본을 향해 내 뿜어낸 피끓는 분노와 응징이었기 때문이다..이로부터 올해가 딱 100년이 된 안중근 의거 100주년..이 뜻깊은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연일 쏟아져 나오는 안중근 기념과 관련된 많은 책들 그리고  보도 자료들 중에 단연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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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0월 26일 아침 9시
우리 민족에게는 잊어서는 잊혀져서는 안될 날이다.. 
우리가 일제 식민지에 들어간지 36년.. 그 간의 우리 민족이 일본을 향해 내 뿜어낸 피끓는 분노와 응징이었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올해가 딱 100년이 된 안중근 의거 100주년..
이 뜻깊은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연일 쏟아져 나오는 안중근 기념과 관련된 많은 책들 그리고  보도 자료들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렸던 뮤지컬 <명성황후>를 선보였던 극단의 올해의 작품이  바로 <영웅>이었다..
올해 100주년을 기념으로 그날인 10월 26일날 초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게 되는 뮤지컬 <영웅>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명성황후 처럼 롱런 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줬음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영웅> 의 대본을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 하고자 처음주니어에서 주경희 선생님께 의뢰를 해서 나오게 된 책이 바로 <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했던 이름 안중근>이다..

 

  

뮤지컬 대본을 토대로 주경희 선생님의 손을 거친 책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안중근 의사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고 있기에 그랬는지 책을 보는 내내 긴장감이 맴돌아 쉽게 책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었던 그런 책이기도 했다..
36년간의 일제 시대를 버티면서 우리 민족의 응어리진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준 안중근..
그는 우리 민족을 대표해서 우리 민족의 가슴에 시원한 얼믐물을 들이 켠듯한 그런 갈증을 해소 시켜준 인물이 아닐까 싶다..
한 사람으로 태어나 개인의 행복도 가족도 사랑도 모든걸 오직 민족이라는  나라 잃은 설움을 그렇게도 멀고 먼 타향에서 온 국민의 원수였던 이토를 단 세발의 총성 끝에 잠 재운 우리 역사상 몇 안되는 위인임은 누구나 인정을 하는 바이다..

 
그러나 조금 아쉬웠었던 것은 창작 뮤지컬이다 보니 흐름상 재미를 가미시키기 위해 가상 인물들이 등장을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안중근만 독립 운동을 한것도 아니었고 그 주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줬던 많은 인물들 중에 극 소수의 사람들이 등장을 했다고 보면 그만이지만 이 가상 인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만만치가 않다는 점 이었다..
<설희>는 궁녀였으나 고종이 만든 국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으로 일본으로 잠입해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할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과 <링링>은 안중근을 돕던 왕웨이의 여동생으로 안중근을 짝사랑 해서 
일본 형사가 안중근을 향해 쏜 총알을 몸으로
막아 안중근을 구하게 되고 <왕웨이>는 독립군들을 뒤에서 도와주다 죽게 된
다..
어찌보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지 실제로 안중근을 도와줬던 사람들중의 일부였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 보게 되지만 실상은 안중근은 이토가 누구인지 몰라 제일 의심가는 사람에게 세발을 쏘고 혹시 몰라 그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머지 총알을 날렸었다..
이 거사에 같이 참여했던 우덕순,조도선,유동하,최재형의 도움과 믿음이 없었으면 가능한 일이 었을까...
역사속의 큰 사건과 큰 인물들의 업적을 보면 같이 참여 했던 지금으로 말하면 조연들이 너무 바래져 있다는게 더욱더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안중근 하면 빼놓을수 없는 분.. 바로 어머니  조마리아 ...
아들이 그 극한의 사지에 몰려 있어도 과감히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는 강단있는 모습에 그 시대의 어머니의 모습이자 독립군 자식을 둔 어머니로서의 모습에 존경심이 절로 일게 한다.. 과연 나라면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구차하게 굴지 말라고 할수 있었을까 ... 

난 배포가 적은 지극히 평범한 엄마여서 그렇게 하지 못했을것이다.. 오히려 구명운동을 하지 않았을까...
아직도 그의 유해는 고국을 돌아오지 못하고 어느곳에 잠들어 있는지 조차 알수 없다..
우리 나라가 반환 운동을 벌여도 중국은 쉽사리 입을 열지 않고 뒤로민 빼려고 하고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했던 주권을 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달라고 남긴 유연은 그가 떠난 10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꼭 지켜졌으면 좋겠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p.152
비록 독립은 보지 못했어도 아마도 그의 말대로 천국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봤을 그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들이 되야 겠다..
긴장감 넘치는 주경희 선생님의 글을 한껏 살려주는 일러스트가 너무나 글을 잘 살려주고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일러스트로 인해 한껏 빠져서 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안중근 의거 100주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안중근을 알아 갈게 아니라 우리 민족의 기개와 기상을 조금이라도 보고 배우는 길이 되길 빌어본다...

 





[사진 출처: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영웅 - 처음주니어 본문에서 발췌]

b********2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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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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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공연된 뮤지컬 영웅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엮었다. 지난 23일 열린 안중근 국제학술회의에서 안중근 의사가 외친 동양 3국 평화구상은 칸트의 영구평화론과 닮아 있음을 이야기하며 안중근은 행동하는 의사였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사상가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행동하는 의사, 위대한 사상가 안중근. 영웅은 그런 안중근 의사의 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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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공연된 뮤지컬 영웅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엮었다.

지난 23일 열린 안중근 국제학술회의에서 안중근 의사가 외친 동양 3국 평화구상은 칸트의 영구평화론과 닮아 있음을 이야기하며 안중근은 행동하는 의사였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사상가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행동하는 의사, 위대한 사상가 안중근.

영웅은 그런 안중근 의사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보통의 전기문이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를 그렸다면 영웅은 안중근 의사가 나라를 위한 굳은 결심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당시의 상황을 중심으로 그려졌다.

명성황후 시해 현장을 목격한 마지막 궁녀 설희가 내면 외면의 아름다운 외모로 일본에 건너가 이토 히로부미의 눈에 들게 되어 러시아로 가는 그의 기차에 동행한다.

이토 히로부미의 도착 시간을 알린 것도 설희.

그러나 설희의 정체가 드러나 설희가 그토록 원했던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복수는 이루지 못하고 기차에서 뛰어내려 한 점 꽃잎으로 스러졌다.

안중근 의사와 최재형, 조도선, 우덕순 등 독립혁명 동지를 돕는 중국인 남매의 참여도 그려져 있는데

제비꽃 같은 링링의 애절한 사랑도 그려져 혁명이라는 서사극에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동하가 참여하게 된 부분은 극중에서 자세히 드러나지는 않으나 열일곱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건 혁명가로 그려져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얼마나 신중을 기하고 의거를 성공시키기 위해 그 짧은 순간에도 치밀하게 움직이는 장면에서 그의 또다른 면을 볼 수 있었다.

행여 먼저 쏜 늙은이가 이토가 아니라면? 하는 마음에 한 발을 남겨두고 나머지 일곱 발을 모두 그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쏜 것이다.

명중도 그런 명중이 없다.

어디서 그런 침착함이 나왔을까.

지금이 아니라면 영원히 이룰 수 없다는 애국의 절박함이 그리 만들었으리라.

또 하나의 감동적인 장면,

재판과 감옥에 있으면서 굽히지 않았던 꿋꿋한 기개.

일본 간수마저 그 기개에 감동하여 고개숙였으니.

사형을 언도받고 항소하지 말라는 그 어머니의 편지에 또 한 번 놀라고 감동했다.

그런 어머니가 있어 그런 아들이 있지 않았을까.

독립이 되고 난 후 지금, 다시 안 중근 의사를 조망하는 여러 가지 학술대회, 공연, 출판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의 희생이 우리 역사에 어떤 밑거름이 되었는지, 그 희생을 딛고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때이다.

i*******e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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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독립을 위한 아름다운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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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행사와.. 안중근 하얼빈 의거가 역사적으로 갖는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많은 행사를 하고 있다.    최근 안중근 의사의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그중 '영웅'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뮤지컬로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 뮤지컬은 보지 못했지만.. 뮤지컬의 내용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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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행사와.. 안중근 하얼빈 의거가 역사적으로

갖는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많은 행사를 하고 있다. 

 

최근 안중근 의사의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그중 '영웅'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뮤지컬로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

뮤지컬은 보지 못했지만..

뮤지컬의 내용을 고스란히 책에 옮겨 놓은 '영웅'을 읽는 순간..

책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책을 잡는 순간....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그만큼 재미도 있거니와.. 책속에 흐르는 긴장감..

책에서 눈을 뗄수 없을 정도였다.

 

긴박했던 시대적 상황,,

그리고 우리나라가 여러 나라의 침략속에 많이 약했던 모습...

책을 읽으면서 그 시대의 암울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많이 우울했는데

그래도.. 그런 상황속에서도 의인은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다.

 

 

손가락을 끊어 '대한독립 만세'라고 적는 모습속에

얼마나..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고 있었는지..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오고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기 위해 쫓고 쫓기는 과정은 정말 숨이 막힐듯한 

긴박함이 흐르기도 한다. 

 

마치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

 

 

영웅에는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설희, 링링, 왕웨이 같은

가상의 인물들이 나와서 책의 내용도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재미를 더해준다. 

 

거사를 치루기 전의 사진 한장..

사진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당당하기도 하고,,

꼭.. 성공하리란 마음속 오기가 보이는 듯 하기도 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의거가 있고,, 옥중 생활과 재판을 받으면서도.

당당한 한국인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해야만 했던 너무나도 유명한 15가지의 이유는

지금 읽어봐도 마음속에 구구절절 와 닿는다.

 

" 나 대한민국 안중근! 대한은 엄연한 자주독립국임을 세계에 선포하며,

진심으로 동양 평화를 기원하노라." (158p)

 

사형집행을 당하기전 마지막으로 한말..

죽기전에도 나라의 자주독립을 염원했던 안중근 의사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내려오는것 같다..

 

하얼빈 의거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한다..

나라의 독립을 염원했던 그의 유해는 아직도 중국 어딘가에 있다고 하는데..

하루빨리.. 유해를 찾아 고국의 땅에 안치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a****0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