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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역시나 6권을 못구해서 발품으로 구하고 여기서 7권을 구입해서 읽게됐습니다. 역시 비인기류는 빨리 구해놔야.... 이번권은 미 군의 부상으로 미 군의 여성화인 유나가 화자로 진행됩니다. 그녀가 살고 있는 연립주택에서 일어나는 토막살인, 그리고 그것에 따른 추리게임에 참가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등장 주민들은 이들의 과거에 약속한 추리게임인 "누가 그를 죽였는가"에 대해 알아내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이 작품 특성상 역시나 잘못된 게임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지난번 쉬어가는 권과 다르게 복선이 치밀해지고 원래의 작가 스타일로 돌아와서 이 작품의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권일듯합니다. 나름 화자를 유나로 변경 미 군의 독특한 서술 방식만큼 자칫 위험한 시도 일지도 모르지만 잘 된거 같습니다. 나름 반전도 4번 이상 있었고 문체에 신경쓰다보니 전 예측을 잘 못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은 i라고 외전 같은데 역시 못구해서 발품팔아야겠습니다. 얼마나 적게 찍은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