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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으로 그것도 자전거를 타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긴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열정이 느껴진다. 서술체형식으로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신선했고 읽으면서 더 정독했던 것 같다. 막연히 싫은 나라였던 일본이 작가가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곳의 풍경 등을 보니 일본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호감이 생긴다. 역시 일본 사람들은 친절하긴 한 것 같다. 마지막에는 감동적이기도 했다. 햇살 따스한 날에 야외에 자리잡고 읽기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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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은 국내여행도 만만찮은데 대단합니다. 일본여행의 간접경험을 제공해주는 좋은내용도 많았고 역사인식식의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저자가 쓰다가. 중간에 다시 누군가 설명을 입히고.. 다시 저자가 쓰고.. 설명을 입히고 한것이 좀 두드러져(또는 내용과 조금 동떨어지는 주제임에도 디테일한 설명들...) 보여 몰입에 방해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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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일본도 횡단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것도 어린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여자 혼자몸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게 대견할 뿐이다.나보고 자전거를 끌고 텐트치며서 여행하라고 하면 아마 난 겁부터 먹었을 것이다. 일본의 2/3를 둘러보는데 한달정도 걸린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너무 사진이 없다는 것, 그리고 에피소드가 약하고 서술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중간에 조금 지루했다는 것이다. 여행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로 좀 더 풀어나갔다면 또 다른 여행이 되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