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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종교갈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특별히 결혼과 함께 종교가 섞이는 경우 아이의 출생과 함께 더욱 상황이 복잡하게 되기 마련이다.
결혼전 본인은 교회를 다녔는데,남편은 성당을 다닌 경우(혹은 반대의 경우) 결혼 후 많은 다툼끝에 각자 다니거나 아예 안 다니는 경우도 있다.
불교도인 경우라면 예외겠지만, 성당과 교회의 경우는 하나님을 믿는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도 교회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했는데,아이를 봐주시는 친정어머니가 같은 하나님이라며 강력하게 성당을 주장해서 많은 갈등을 겪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어머니와 성당을 다니던 어느 날, 누군가를 만나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단호한 이야기를 듣고 온 몸에 기운이 빠져 다리를 후들거리며 집에 와서 며칠을 끙끙 앓았었다.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때는 왜 천주교가 이단인지 몰랐었다.
결심을 하고, 어머님께 이야기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성당에서 빠져나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영혼까지 파멸시킬수는 없다.
하나님이 어머니를 불쌍하게 여겨주시기를 간구하고 또 간구한다.
only 예수 그리스도, only bible이다.
셀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를 믿고 있지만,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따르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조목조목 천주교 교리와 성경말씀을 비교해준다.
왜 로이드 존슨 목사님이 천주교를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에 비유했는지 성경과 천주교 교리를 일일히 대조해보며 깨닫게 된다.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천주교 교리를 잘 알고 대항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가리는 모든 것이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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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릭 존스 저. 이 책, 종교서적은 원래 원서는 괜찮은 책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역자가 번역하고 추천도 하려고 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서문에서부터, 이 책을 완독하기 힘듵게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보통 일반교양으로는 기독교 = 개신교 천주교(가톨릭) 성공회 그 외 이단배척되지 않은 이 계통 교를 말한도 할 터인데, 이 책에서는 기독교를 천주교가 아닌 무엇이라고 서문에서 쓰고 있네요. 예를 들어 "십자군전쟁은 기독교가 아니라 천주교가 일으켰다"는 서술. 그런 부분을 이겨낼 수 있다면 볼 만할 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