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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페이지나 되는 분량이라서 1주일정도 걸렸네요. 대만족입니다. [마스터스 어브 로마] 를 보기전에 워밍업용으로 보셔도 충분한 내용 [로마인 이야기]가 뭔가 객관성이 부족했다면 이 책은 어느정도 고증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한듯 합니다, 카이사르의 어린 시절 가정교사가 그리스인노예였다고 하니 지금 기준으로는 동양적 사고방식과 교육시스템에서는 이해가 되기 어려운 부분이죠. 카이사르만 집중적으로 파고싶다면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처참한 암살로 인한 죽음만 빼고는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