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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기분이 좋아요/천둥거인,한성옥 개인평가- ![]() 둥둥 아기그림책 시리즈는 정말 아기적부터 들려주고 이야기 해주기 참 좋아요. 책이 둥근 모서리처리되어 있는데다, 보드북으로 아기들 손에 그립감 역시 참 좋답니다. 아기 그림책들은 하나 같이 사랑스럽고 행복이 묻어나느 그림책들이 많지요. 특히 둥둥 아기그림책 시리즈는 정말 엄마랑 아이랑 무릎에 앉아, 팔베개 하면서 읽어주면서 엄마랑 아이 모두 행복하구나 할정도로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책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면 ![]() 엄마랑 쪽 뽀뽀하면 나는 아이좋아! 내가 쪽 뽀뽀하면 강아지는 아이좋아~ ... 강아지, 고양이,꽃, 나비,,구름, 비 모두가 기분이 좋아 하는 표정이 담겨져 있답니다. 책을 보면 아하~ 나는 행복하구나 할정도로 사랑이 숨쉬는 그런 아기 그림책이랍니다. 뽀뽀쪽 하면서 책에 뽀뽀도 해보고~ 사물을 통해 인지 놀이며, 방긋 방긋 웃는 표정 놀이까지 해볼수 있는 아기 그림책~ ![]() 마지막장엔 모두 모두 기분이 좋아 하하하 호호호 웃는 장면속에서 사물 찾기 놀이까지 해볼수 있어요. 아직도 우리 아이 요 책 보여줄때면... 지레 엄마가 뽀뽀 하는줄 알고... 키득 키득 웃어대기만 하고~ 자기가 먼저 할려고 달려들기 일쑤라지요. 그림책을 통해 나는 사랑받고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줄수 있는 그림책... 책을 통해 표정을 읽어볼수 있는 그림책이야 말로 우리 아이에게 행복지수를 더 높여줄꺼라 생각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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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천둥거인의 우리 몸의 구멍 이란 책이 있는네 아들이 너무 좋아해요.
엄마가 쪽 뽀뽀하면 나는 아이 좋아 .
이 책 읽은 후 아들~ 엄마한테 뽀뽀 좀 해줘~했더니 웃으며 쪽~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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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기분이 좋아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아이를 앉혀 놓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는 잠깐을 못 참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재미있고 신나게 읽어주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기분이 좋아요]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제목부터가 기분이 좋아진다. 작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보드북인데다가 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모두 뽀뽀하며 웃는 얼굴의 엄마와 아이의 모습과 강아지, 고양이, 꽃, 나비, 구름이
뽀뽀하는 그림이 나오면 자기도 뽀뽀를 하겠다고 입을 댄다. ’뽀뽀’와 ’아이 좋아’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부분에서 평소보다 한층 높은 목소리로 책 속에서 말하는 좋다라는 말을 아는지 책을 안고 흔들어 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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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소개를 보면서 꼭 지우랑 같이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이랍니다. 왜냐하면 지우는 뽀뽀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거든요.^^ 책 읽기를 좋아하니 이 책을 통해 엄마랑 뽀뽀도 하고 하면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먼저 저한테 뽀뽀하는 일은 아직까지 없지만, 책 읽어주면서 열심히 전 뽀뽀해주고 있답니다. ㅎㅎ
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볼게요. 우선 책 표지랍니다. 아이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구름도 제목 그대로 기분이 좋은 표정이 나타나있네요. 그리고 내용을 살펴보면 이 표지 속에 있는 구름, 꽃, 나비, 강아지, 고양이들이
책 크기도 아이 손에 딱 맞아요. 크기가 크지 않아서 아이가 들고 다니기 편하거든요. 가로 16cm, 세로 19cm 정도의 크기거든요. 그리고 단단한 보드북 형태에 모서리도 둥글게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형태랍니다.
책 안의 그림을 보면, 수채화 느낌의 그림이 따뜻한 색깔로 표현되어 있어요. 왼쪽 편에는 ~~가 뽀뽀하면... 오른 편에는 뽀뽀한 후 "아이, 좋아! " 라는 느낌을 담는 방식이랍니다.
반복적인 어구라서 아이들에게 쉬운 글밥이에요.
엄마가 쪽 뽀뽀하면 나는, 아이 좋아!
내가 쪽 뽀뽀하면 강아지는, 아이 좋아!
여기서 쪽, 아이 좋아! 라는 글자는 좀 더 굵고 크게 되어 있어요. 쪽! 하면서 전 아이에게 뽀뽀해주구요. 아이 좋아~ 할 때는 아이를 안고 기분 좋은 느낌을 담아 읽어준답니다.
그럼 책 속의 그림은 이 기분 좋은 느낌을 표현을 잘 할까... 그림 속에서도 느껴져요. 기분 좋다는 것이..^^ 아마도 웃는 표정과 그 모습 주변의 빛이 나듯 표현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전 그냥 뽀뽀하고 아이 좋아~ 라는 말만 반복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이 책은 뒷부분이 참 재미있어요. 이런 상상을 하고 글을 왜냐하면 이렇게 엄마가 나에게, 내가 강아지에게, 강아지가 그러다가 나풀나풀 나비가 하늘에 있는 구름에게 뽀뽀를 쪽~~ 그랬더니 기분 좋은 구름이 흔들흔들~~비가 쏴아 내려요. 그런데 이 내리는 비도 온 세상에 뽀뽀를 쪽쪽 한다는 것^^ 참 기발하면서도 기분 좋은 생각입니다. 지우는 책을 받으면 크게 두가지 반응이에요. 별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한참 후에 익숙해지면 펼쳐보거나, 아니면 바로 새 책에 흥미를 보이고 열심히 보거든요. 이 책은 후자에 속하네요.^^ 혼자서도 꺼내 넘겨보곤 해요. 플랩 형식도 입체북 형식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마도 첫날 제가 뽀뽀하며 읽어주었더니 기분 좋았었나봐요. 책이 도착한 날부터 매일 읽어주는데.. 이제는 뽀뽀하면 그대로 가만히 있네요. 예전 같으면 고개를 휙~~ 그리고 책 속에 지우가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한테 먼저 뽀뽀를 해요.^^ 마지막 장 기분이 좋아요. 하하하 호호호~~~~ 라고 제가 웃으면서 큰 소리고 소리내면, 같이 웃는답니다.
저랑 지우가 함께 뽀뽀도 하고 기분 좋게 웃을 수도 있게 해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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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꼬옥 안고 뽀뽀책 뽀뽀책 합니다. [기분이 좋아요] 제목만으로도 너무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책입니다. 수채화 같은 그림과 너무도 예쁜 색감 책을 읽어 줄 수록 엄마도 기분이 너무도 좋아지는.. 엄마가 아가에게 뽀뽀하고, 아가는 강아지에게,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뽀뽀를 합니다. 그러다 나비가 하늘로 날아 올라 구름에게 뽀뽀하고 구름은 기분이 좋아 몸을 흔들어 소나기를 내리게 합니다. 소나기가 내린 후 해님이 방긋~ 모두 기분좋아 하하 호호 웃게 됩니다 비가 뽀뽀 때문에 온다고 하니 울딸은 비가 좋다네요 ㅎ ㅎ . 몇번을 읽고 또읽고.. 그러면서 엄마에게 뽀뽀하고 아빠에게 오빠에게 뽀뽀하고는 온가족이 기분좋아 하하 호호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어요. 내용도 쉬워 27개월 아이는 어느새 책을 외워버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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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천둥거인에서 나온 둥둥 아기그림책 시리즈 中 " 기분이 좋아요 " 를 읽었답니다. 모서리 둥근 보드북이라.. 좀 더 어린 아가들이 봐도 좋은 책이구요~~ 전체적으로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그림들이 너무 이뻐서..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
활짝 웃고 있는 알록달록 꽃동산에서 주인공 여자 아이가 나비를 쫓으며 행복한 웃음 짓구요` 멍멍이도 야옹이도 신이 나서 함께 뛰놀고 있는 그림이랍니다. 흰구름도 뭐가 그리 좋은지.. 찡끗 웃어주고 있네요~~
"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있길래, 기분이 좋을까?? 우리 같이 읽어보자꾸나~ "
엄마가 쪽~ 뽀뽀하면 ... 나는 아이, 좋아! 내가 쪽~ 뽀뽀하면 ... 강아지는 아이, 좋아! 강아지가 쪽 뽀뽀하면 ... 고양이는 아이, 좋아! . . . 등장하는 인물이 다음 등장인물에게 차례로 뽀뽀 한답니다. 뽀뽀를 받은 사람은 너무도 행복한 나머지 " 아잉~~ 쫗앙~~!! " 를 외치게 되지요!~~
아이의 귀여운 두 볼에 뽀뽀를 하며.. 제가 " 아잉~~ 쫗앙~~!! " 를 외치면.. 아이도 저를 따라 " 아잉~~ 쫗앙~~!! " 를 한답니다 ^^
너무도 쉬운 단어.. 뽀뽀.. 쪽~~ 좋아.. 이런 어구가 계속 반복되어.. 운율이 느껴지구요~~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자꾸 리듬감이 느껴져서 노래식으로 읽어지더라구요^^ 마지막에 나비의 뽀뽀를 받은 흰구름이 기분이 좋아.. 몸을 흔들흔들 하다가.. 솨아!~~ 시원한 소나기를 뿌려주니깐.. 제 마음 속까지 후련해진 기분였어요!~
비를 맞은 것을 비에게 뽀뽀 받은 것으로 비유한 표현이 너무도 아름답고 훈훈하구요~ 이 장면에서 아이와 함께.. 비의 뽀뽀를 받은 친구들을 하나둘씩 세어보세요!~~ 아가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마지막 엔딩장면은 해님이 나와서 방긋 웃는 장면이에요~ 모두들 기분이 좋아 " 하하하 호호호 " 웃지요~~
아이와 함께 크고 호탕하게 한번 웃어보세요!~ ^0^ 그리고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인 후. 꼬옥~~ 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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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의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중의 한 권인 <기분이 좋아요> 책입니다. 25개월 소안이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도토리삼형제의 안녕하세요?> 책을 정말 좋아해서, 관심갖고 아이에게 권해 주게 된 책이지요. 책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는 듯한 해맑은 미소를 따라 짓고 싶은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아이와 동물들, 꽃, 구름까지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무엇이든지 의인화 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느껴집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뽀뽀하기를 좋아하는 어린 유아들의 감성에 부합하는 참 예쁜 책인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면 따스한 색감의 예쁜 삽화가 나옵니다. 이 사진 보는 우리 아이 바로 엄마에게 와서 뽀뽀해 준답니다. 엄마의 뽀뽀를 받은 아이는 기분이 좋아지지요, 기분 좋아진 아이는 다른 친구에게 가서 뽀뽀를 하고, 이 사랑스런 뽀뽀는 좋은 기분들을 전파하지요.
고양이와, 꽃, 나비, 구름 등, 서로가 뽀뽀를 하면서,, 기분 좋아진 구름은 쏴~~ 비를 내리고 비는 모두 모두에게 기분 좋은 뽀뽀를 해 준답니다.
좋은 일, 좋은 기분, 사랑하는 마음은 나눌 수록 기쁨이 커지는 데, 책 내용을 보면서도 점차 기분 좋은 감정들이 퍼져 나가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아이와 읽다보면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 아이의 모습과 책 내용에 정말 기분 좋은 느낌을 느끼게 되고, 아이도 뽀뽀하면서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을 느끼는 듯 싶어, 자꾸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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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의 둥둥아기 그림책 시리즈 중 <기분이 좋아요>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참 귀여워요. 유아들의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들고 다니며 책보기에 알맞는 크기입니다.
모서리도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 유아들이 책을 떨어뜨려도 조금은 안심이 될수 있게 안정성을 많이 고려한 그림책 시리즈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두돌이 지난 조카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책의 제목에서도 그러하듯이.. 제목만 봐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
엄마와 뽀뽀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행복한 모습이 보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 아빠에게 뽀뽀를 자주하는데..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일까요?? 참 행복한 얼굴입니다.
엄마가 뽀뽀하고,,, 꼬마 소녀가 뽀뽀하고,, 고양이도 뽀뽀하고,, 꽃은 아이, 좋아!!
나비가 뽀뽀하고,,, 구름이 기분이 좋아 몸을 흔들다가 솨~~~아~~ 비를 뿌려줍니다.^^ 비를 뿌려주면서.. 여러 동물과 식물들에게 뽀뽀를 해주네요. ^^
정말 행복한 모습이네요. 어른이 되어서 내리는 비를 보면 이동하기 힘들어서 비를 싫어라~~했는데 아이들 그림책을 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어찌 이렇게 예쁜지요.^^
수채화풍의 선명한 그림과 풍부한 색감으로 아이들과 함께 색깔 놀이를 하면서 책 읽기에 참 좋아요. 예쁜 그림체를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더니.. 책이 너무 귀여운지.. 혼자 읽어보겠다는 쌍둥이 공주님들 어느새.. 책을 외웠는지.. 혼자서 잘 읽네요.^^
순간 엄마는 한글을 떼었는줄 알았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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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의 둥둥아기그림책은 정말 앙증맞게 그려진 그림책들이 많았다.
내 딸이 영아였을때 처음 보여주었던 <뭐하니?>는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까꿍놀이책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만난 <찾았다!>는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고양이와 나비의 따뜻한 일상이 너무나 좋았고 아이도 없다~ 찾았다~ 하며 참 잘 보는 책이었다.
그리고 근래에 <도토리 삼 형제의 안녕하세요>는 앙증맞는 도토리 삼 형제가 이웃들을 만나면서 공손히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또 아이에게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즐거움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그리고 최근 출간된 <기분이 좋아요> 또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번에는 '뽀뽀'라는 소재를 가지고 세상의 모든 사람, 동물, 식물, 자연현상들이 '뽀뽀'를 하며 기분이 좋아지고, 몸을 흔들게 되지요.
그 기분을 '아이, 좋아!'로 표현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엄마와 아이가 하는 뽀뽀가 아닐까한다.
타 출판사에 <엄마랑 뽀뽀>라는 책이 있지만, 그 책에서도 엄마와 아이가 하는 뽀뽀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잘 나타났었다.
엄마가 아이에게 뽀뽀를 하면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엄마도 기분 좋고, 아이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바로 행복 바이러스가 바로 '뽀뽀'인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엄마가 아이에게 뽀뽀하고 다음장에 아이가 강아지에게 뽀뽀하면서 계속 다음 주자 바로 바톤 터치를 하면서 뽀뽀 바이러스를 퍼트린다.
마지막에 주자인 비는 세상 모두에게 빗방울을 내려 그 얼굴에 함박같은 뽀뽀 비세레를 뿌린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비가 세상에게 대한 뽀뽀라고 표현한 부분과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다.
비를 머금은 세상은 비온 뒤 나온 해님과 함께 기분이 좋게 만들지요.
기분을 좋게하는 뽀뽀는 비단 사람에게만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와 뽀뽀하면서 이 행위를 다른 것에 전달하는 놀이를 하면 참 좋다.
아이들에게 뽀뽀를 자주 하면 아이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그만큼 더 먹게 되는 거 같다.
장황한 말보다 아이에게 그냥 뽀뽀를 많이 해줘야겠다.
나름대로 뽀뽀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도 기분이 좋고 우리 아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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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아기 그림책 기분이 좋아요~ 뽀뽀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얼른 신청을 했어요. 집에 뽀뽀에 관한 책도 없을 뿐더라 울 아들 뽀뽀에 좀 인색하거든요.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곧잘 해주는데 그 외엔 '엄마 뽀뽀~' 해도 '으으응~' 하며 고개를 홱~ 돌려버려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반강제 뽀뽀를 하죠. 그러면 저를 툭툭치고.. 장난으로 고개 돌리고 그러네요. ㅎㅎ 그래서 뽀뽀에 관한책을 보여주며 뽀뽀 놀이 해야지 했는데.. 때마침 '기분이 좋아요'가 그런책이라 해서 얼른 신청을 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는 단순한 뽀뽀 책이 아니구요, 내가 뽀뽀를 해주면 다른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고 그 좋은 기분이 여러곳에 퍼져 온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는 강아지에게,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이런식으로 릴레이로 연결이 되죠. 그리고 마지막 반전(?) 나비가 구름에게 뽀뽀를 쪽 하면 구름이 기분이 좋아 흔들흔들, 비를 내려요. 그 비를 맞은 모두를 뽀뽀를 한다는 것으로 표현을 했네요. 비는 구름의 뽀뽀에요. 참 표현이 이뿌죠? '기분이 좋아요'는 같은 말이 운율적으로 반복되어 리듬감있고 말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듯해요. 그리고 강아지, 고양이, 꽃, 나비 등 사물 인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은 파스텔톤의 수채화로 되어 있어 뽀뽀를 받고 좋아진 기분을 표현하듯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표정들도 뽀뽀를 받기전 후가 달라요. 뽀뽀를 받기전엔 약간 놀란듯(?)한 표정이다가 뽀뽀를 받으면 두볼이 발그레한 웃는 표정으로 바뀌어요. 책을 몇장 넘기다 보면 우리아이의 얼굴도 빙그레 미소를 머금을듯합니다. '기분이 좋아요' 전 그림도 따뜻하고 내용도 사랑을 전해주는듯하여 좋은데요, 울아이는 생각만큼 큰 반응이 없네요. ㅠ.ㅠ 책에 나오는 강아지, 고양이를 보며 '강아지다, 우와 냐옹이다~' 라고는 하는데요, 제가 책을 읽어주며 뽀뽀를 했더니 그닥 좋아는 안 하더라구요 ㅠ.ㅠ 아직 울아들에게 마구마구 뽀뽀를 하기엔 좀 이른가봐요. 무리하지(?) 말고 끝에만 한번 뽀뽀를 해주며 책을 읽어주어야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