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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를 둔 엄마라는 저자가 선택한 태어날 자녀에게 주는 의미 있는 선물로 고심하다 쓴 책이다. 아이에게 다정히 말하는 듯한 짧은 멘트의 글귀가 몇 줄 써 있다. 그리고는 달 수에 맞는 그림이 있다. 그 그림의 크기가 엽서만 한데 가로로 뉘여져 책의 중간쯤에 붙어 있다. 그 그림을 들추면 아래에 또 글이 있다. 다 읽고나서 넘기면 페이지가 펼쳐지면서 뒷장에 사진을 붙일 수 있다. 사진을 붙이고 접으면(원래 접도록 되어 있음)다음달로 넘어간다. 페이지가 써 있지 않은 책으로 14장이지만 그 중 12장은 다음장을 넘기면서 꼭 펼치면 사진을 붙일 수 있게 기획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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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아이닷컴에서 진행된 마고북스 태교일기 "선물"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ㅋ 수령날짜는 2009.12.6.일요일... 솔직히 일요일 오전에 책이 배송되어 택배기사가 강도인줄 알고 열어줄까 말까 잠깐 고민했었다ㅋㅋ
![]() 책과 커버가 분리되어 책을 오랫동안 흠집없이 보관할 수 있을듯..^^
![]() 책을 펼쳐보니 예상과는 달리 글은 적고... (솔직히 태교일기라고 해서 남들이 적어놓은 좋은 글들로 책이 구성되어 있는 줄 알고 이 책 받으면 우리 뚝심이한테 열심히 읽어줘야지 했었는데ㅋㅋ) 그달 그달 임신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재미난 삽화가 그려져 있다...
![]() 왼쪽 페이지는 길어 접혀져 있어 가운데서부터 왼쪽으로 펼치면 태아 사진과 일기를 쓸 수 있게 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는 삽화를 들추면 윗 그림과 연결된 스토리의 또 다른 삽화가 그려져 있다^^ 이 삽화는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레벨~~
![]() <왼쪽 페이지 中> 왼쪽 페이지가 포토... 오른쪽 페이지가 일기...
![]() <오른쪽 페이지> 삽화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들춘 모습...
![]() 책과 같이 온 설명서... 책에 대한 설명보다 서평에 대한 설명서... "선물"을 읽고 내가 쓴 서평을 어디에 언제까지 올려야 하는지 적혀있다...
![]() 이 포토 페이지 앞장에 적혀있는 건... "네가 태어나기까지 앞으로 다섯 달... Befoer you were born and with 5 months to go..." "이때쯤 되면 너의 머리는 전구만 한 크기로 자라 있어..."
책에 붙여져있는 사진들은 지난달 초 병원에 가서 찍었던 우리 뚝심이의 모습... 이날 다른 원장선생님께 정밀 초음파를 받아서 뚝심이의 모습이 여러장으로 아주 상세히 나뉘어져 찍혀있다... 뚝심이의 옆모습, 귀 모양, 손, 발, 뇌, 심장, 척추 등등 그리고 오른쪽 일기를 적는 곳엔 우리 뚝심이의 오똑한 콧날이 드러난 사진을 붙여놨고 일기는 조만간 쓸 예정!!! 원래는 임신을 하고나서 병원에서 받은 산모수첩으로 이 모든 사진을 산모수첩에 붙여서 보관해왔는데 너무 많은 사진이라 붙이는데도 애를 먹었고(공간 협소) 한번에 볼 수 없어서 계속 들추면서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선물"덕분에 깨끗하게 정리가 되고~~
![]() 위와 같이 뚝심이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그리고 엄마와 뚝심이가 하루종일 뭘하며 지냈는지 등을 자세하게 적을 수 있어 좋았다!! 이전에는 산모수첩에 우리 뚝심이에게 일기를 적어줄 만한 곳이 몇장 없어 다른 노트를 하나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싹 덜어준 고마운 태교일기 "선물"!! 사진 잘 붙이고 열심히 일기도 써서 나중에 뚝심이가 글을 읽을 수 있을 때쯤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물론 다른 선물도 좋겠지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엄마가 어떻게 지냈는지... 엄마가 아이를 갖고 심신에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등등... 간단한 설명과 삽화가 덧붙여 있어서 어떠한 말도 필요없이 어느 날 아이에게 읽어보라며 전해준다면 아이도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어른 입장에서 임신에 대한 설명과 삽화를 보면 정보가 너무 적은거 아냐??...하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엄마 아빠가 임신기간에 작성해서 아이가 컸을 때 선물할 책으로 어른 입장보다 아이 입장에서 내용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그러면 이 책의 구성이 탄탄하지 않다라는 생각은 아마 금방 사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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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쓸 수 있게 되어 있구요. 그리고 초음파 사진을 붙일 수 있는 공간도 매달 있는 것 같구요. 매 달 임산부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동화처럼 적혀있구요. 예를 들어 3개월 째에는 엄마에게 입덧이 생기기 시작했어. 뭐 이런 식으로 아기에게 이야기하듯 책이 엮여있어요. 충실하게 다 적고 나면 아이가 태어나서 큰 후 선물하면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언니랑 형부에게 선물했는데 좋아해서 더 좋네요 흐흐 얼릉 조카와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나무로 만든 신생아 모자도 깜찍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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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책 제목부터 딱이다. 아쉽게도 태교일기는 만들지 못했다. 사진을 붙이고 글만 쓰면 예쁜 내 아이만의 책이 된다니~ 이쁜 책으로 만들어 두어야겠단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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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일기를 써야겠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책의 색감도 이쁘고..내용도 만족..그림도 이쁘다.. 사진을 붙힐 공간도 많고.. 주수에 맞는 상황글도.. 재밌다.. 나름대로 편집을 하면.. 훌륭한 태교일기가 될수있을꺼같다.. 주위에 임신한 분들에게 선물하면 너무 좋아할꺼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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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을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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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한달 공백을 채워가며 열달을 꽉채우는 나의 태교일기~
선물~
나의 분신 환이의 10달 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
집에 책하나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풀러보았죠.
바로 "선물"
제겐 꼭 필요한 선물이었어요. 앞으로 일곱달을 품어 나올 아이를 위한 일기책...
초음파사진을 한장 한장 부쳐가면서 그날의 설레이고 벅찬 마음을 글로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나에게 환이(태명) 는 기쁨이자, 또다른 삶의 의미에요.
건강하게 태어나고, 속썩이지 말고, 잘 컸으면 하네요.
아이가 이해를 하고 그럴때쯤이면, 이 선물을 줄까해요~ 그때 환이의 얼굴이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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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들어 지인들에게 했던 선물 가운데 주는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했던 선물은 바로 이 책 선물이었다.
고등학교 동창이 결혼하게 되어, 순도 100%의 허니문 베이비를 가지게 되었던 것이 이번 가을! 점점 부르고 있는 배를 만족스럽게 바라보다가 태어나는 생명을 축하할 겸 내밀었던 선물.
임신한 친구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이 책을 권유해드리고 싶다. ![]() 임신의 전과정이 동화처럼 유머러스하면서도 올곧은 정보로 이루어져 있고, 마치 입체 동화책을 넘기듯이 엄마 아빠가 즐거워하면서 일기를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을 받은 내 친구 만족스러워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 ![]() 임산부의 미소처럼 아름다운 건 세상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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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를 가지고서 처음에 알았다며는
첫 달부터 차근 차근.. 꾸며가면서 했을텐데 ^^;
땡이가 태어나기 몇십일 전에 베이비페어에서
당첨이 되어서 받게 됐고... 지금 예전을 되짚어서 꾸미기 보다는
나중에 둘째를 위해서.. 또는 주변에 정말 이걸 꾸며두면
잘 사용하겠구나 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선물로 챙겨주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나더라구요.
우리 땡이가 태어날 예정일인 오늘...
아직은 태어날 생각이 없는것 같지만~
두근 두근...
이제 땡이가 나가볼까? 란 생각만 가진다면
엄마 아빠의 품에 안아 볼 수 있겠네요 *^^*
조금만 더 일찍 받았다면..
배가 이렇게 불러서 힘들어 하지 않았을때 받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지나간건 지나간 거잖아요 ^^
정말 꾸며보고 싶은 탐 나는 책.. 미리 챙겨두고 있겠어요 ^^*
둘째가 생긴다면.. 꼬옥 이쁘게 꾸며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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