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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이 자랄 수 있는 인성교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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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며♣♧♣ 헤밍웨이의 책은 익히 소문으로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서평이벤트도 많이 열어서 몇권의 책이지만, 이미 받아보고 너무 좋은 책임을 실감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우리 집에도 생활읽기동화를 전집으로 구매했는데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었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서평이벤트에 참여하기로 하고 참 기대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인성교육동화’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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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며♣♧♣

헤밍웨이의 책은 익히 소문으로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서평이벤트도 많이 열어서 몇권의 책이지만, 이미 받아보고 너무 좋은 책임을 실감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우리 집에도 생활읽기동화를 전집으로 구매했는데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었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서평이벤트에 참여하기로 하고 참 기대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인성교육동화’라고 하니 참 낯설더군요. 인성은 키워주어야 하는 덕목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었거든요. 동화로는 창작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생활동화로 아이의 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어느 정도 동화로써 할 수 있는 역할이 분명하게 나오는데, 인성교육이라고 하니,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받은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았지요.

제가 받은 책은 , [비교대장 멍멍이],[곰순이의 산책], [난 겁쟁이가 아니야]의 세권이더군요.

 

♣♧♣책의 구성을 먼저 훑어보기로 했습니다.♣♧♣

▣동화 한페이지를 넘기니 일본 스즈키 출반과의 독점계약으로 나와 있고 책의 소개에도 그렇게 나와있더군요. 일본이라는 나라, 저에겐 아주 친숙한 나라입니다. 물론, 동화에 대해서는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곳의 문화를 접하고 생활한게 14년이란 시간이 되거든요. 일본에서는 제가 살았던 당시에 어떤 그림책들은 어린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열광할 정도로 그림책에 대한 관심도와 인기가 높더군요. 그런, 동화를 우리의 정서에 맞게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라니 더욱 반가웠어요.

▣전체 책의 구성을 보니 조금 더 이해가 되겠더라구요. 과연, 인성이란 이런 부분에서 더욱 강조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성, 생활습관, 공동체, 성장, 우정, 대화, 사랑의 7가지 구성으로 나뉘어져 총 68권의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어떻게 보면 생활동화와 관련이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았는데, 또 다른 구성인 것 같았어요. 

▣책제목들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느낌입니다. 제목을 보고 빨리 읽어보고픈 충동이 느껴집니다.

 

♣♧♣책 한권한권의 구성을 살펴보면....♣♧♣

▣첫 장을 넘기니 책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나오면서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이야기를 들려주듯 시작하는 문체가 읽기에도 재미있는 느낌을 줍니다. 구연동화로도 손색이 없겠지요.

그림이 참 재미가 있어요. 색깔도 선명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들이 상상력을 키워주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솔직히 말하면, 엄마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그리 성에 안 차는 그림같아요. 그런데, 아이의 눈으로 볼 때 이런 그림이 더 좋은가봅니다. 책을 보더니 깔깔거리고 웃더군요.

▣뒷면에는 책 내용과 관련해 ’부모님께’라는 제목으로 내용이해와 책 내용과 관련, 자녀에게 도움이 될 말들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 밑에는 ’책을 읽고 나서 이야기해 볼까요?’라고 나와 있고 책 전체의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나와 있답니다. 이런 부분 또한 참 맘에 드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는 어느새 인성이 쑥쑥 자라겠지요. 물론, 부모들도 책과 함께 배우는게 많을것 같아요. 아이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로만 강조하게 되는 일들이, 책을 같이 읽다보면, 책을 통해 아이스스로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게 될 것 같은 그런 책의 느낌이 듭니다. 분명 부모인 나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되고, 아이의 양육에 대해 생각을 더 깊게 하게 되고, 또 아이에 대한 태도를 달리하게 될 그런 책임에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1.나는 겁쟁이가 아니야 [성장]

이 책은 아이가 커 가면서 겪게 될 일 중 하나인,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주인공이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에서 곤경에 처한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낸다는 책이더군요.

수줍음이 많고 소극적인 주인공 은수. 언제나 찬우형 뒤에 숨기만 하는데,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찬우형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더 이상 같이 놀 수 없다고 하며 은수에게 울트라맨 인형을 선물로 주었어요. 같이 놀 수 없다고 하자 은수는 울어버리고 말았죠. 그런데 어느날 놀이터에서 연화라는 친구가 다른 심술쟁이 친구들에게 둘러쌓여 곤경에 처해 있었어요. 그런 연화를 위해 용기를 낸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느낀점--

’소심’하면 한 소심하던 엄마인 저. 게다가 너무 내성적이어서 어린 시절 활달하지 못했던 게 어른이 되면서 참 많이 힘들더군요. 많이 고치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는 부분이 성격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며 엄마가 되면 우리 아이에게는 적극적이고 활달한 아이로 키워야지...늘 마음으로 생각했었지요. 그래서 지금의 아이에겐 될 수 있으면 기죽이지 않게, 강한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람만으로 야단치는걸 자제했는데, 생각해보니 오히려 개구쟁이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뒷면을 읽으며 깨달았지요. 엄마의 의지로가 아닌, 아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씌여있더군요. 그 부분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책을 통한 아이의 반응은, 그림이 재미있나봅니다. 우리 아이는 좋아하는 책을 보면 좋아하는 장난감도 가지고 오는데 비슷한 장난감이 없었나봐요. 로보트 비슷하게 생긴걸 가지고 왔더라구요. 잠깐사이라 사진엔 없지만요.

 --책을 통한 활동--

●이 책의 특이한 부분, 울트라맨의 등장이지요. 일본 아이들에겐 너무나 친숙한 울트라맨. 우리나라에서도 방영이 되었지만 저는 잘 알지만, 아이는 좀 생소한 느낌도 들어 했어요. 그래서 그와 비슷한 로보트를 가지고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무엇보다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낼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동화를 읽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가 자신감을 갖도록,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하는 말들을 될 수 있으면 위험한 것 빼고는 엄마가 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같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로 결정했어요.

작은 아이라도 절구공이를 가지고 깨를 찧어도 보고 쌀도 만져보고 씻어보고, 엄마의 일을 도와주면서 함께 하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나봐요. 아이 스스로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너무 신나하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2.곰순이의 산책[생활습관]

이 책은 생활/p>

크레용으로 그린 것 같은 곰순이가 나옵니다. 곰순이는 길을 걸으며 물건을 줍지요. 풍선, 스카프,마법사 안경, 모자,우산, 양동이와 삽,장화,나팔을 차례차례 주워 다 몸에 걸치지요. 그렇게 나팔을 불며 가다가 날아오는 공에 맞아 물건들이 흩어져버리죠. 그러자 주워온 물건들을 도로 챙겨서 공까지 뻥뻥차며 또 외발자전거를 타자, 물건 임자들이 나타나 가지고 가지요.

 --책을 통해 느낀 점--

이 책이 크기가 작게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보아  아마도 책이 높낮이가 있는 것 같았어요. 전구성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배려도 아이들이 책장에서 책을 잘 꺼내보게끔 하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책도 그러한 구성인가보더라구요. 작은 책 답게, 글자 수도 적은 편이고, 운율처럼 되어 있어 동요같은 느낌이 나는 글들이 맘에 드네요. 그런데, 마지막 부분이 조금 난해하더군요. 생활동화 같으면 물건 임자들이 나타나 돌려달라고 했다거나 했을텐데 그런 말들이 없고 다 같이 총총총 걷는다는 표현으로 끝이 나 있더군요.

그 이유는 뭘까? 곰곰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각자 물건들을 챙기지 못하고 내버려 두었다가 곰순이가 주운 것이 아닐까?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상상을 해 봤습니다.

아이의 반응은, 책을 읽어주면서 총총총~이 말이 재미있나봐요. 따라서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림 속에 나타난 물건들에 관심이 쏠리더군요.

 --책을 통한 활동--

우리 아이도 남의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주며 아이의 것과 엄마, 아빠의 것을 가지고 와서 책의 내용에 맞추어 가지게 하고 자신의 물건을 찾아보도록 해 봤어요. 아직은 어려서인지 자신의 물건에 대해 개념이 없던 아이였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거지요. 그리고 통을 준비해서 자신의 물건을 넣어보게 했지요. 아직 서툴지만, 신기하게도 하나하나 집어넣더라구요. 한 곳에 통을 준비해 두고 넣어보자고 했더니 놀이삼아 넣어보고 꺼내보고 하더라구요. 이제 곧 놀고 나면 제자리에 넣는 습관도 생기겠지요.

 3.비교대장 멍멍이[우정]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멍멍이가 주인공이라 너무 좋아했어요. 게다가 그림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인가봐요. 그림을 보더니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이더군요.

 비가 와서 밖에 못나가는 멍멍이. 활짝 개이자 친구들과 놀려고 달려나가지요. 제일 먼저 곰돌이를 찾아가자 밥을 먹고 있었고, 그다음 염소를 찾아가자 책을 읽고 있었고, 그 다음 하마에게 달려가자 양치질을 하고 있어서 기다려야 했지요. 멍멍이는 친구들이 자기랑 노는거보다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그런데, 울고 있는 멍멍이에게 세 친구들이 찾아와 친구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있냐고 하자 비교대장 멍멍이는 부끄러웠답니다.

 --책을 통한 느낌--

어른인 제 자신,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동화에서 이렇게 많은 교훈이 담겨져 있다니요. 비교하는 멍멍이. 그러나 그 속에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다른 것보다 자신과의 일이 우선이 되어야만 직성이 풀렸던 어린 시절의 제 자신의 모습도 발견했어요. 진작 이런 동화가 있었더라면, 아마도 덜 위축되었겠지요. 물론, 어른인 지금에는 그런 시절의 모습이 추억으로 떠오릅니다만, 우리아이에게 꼭 길러주고 싶은 것 중의 하나, 그것이 바로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자만이나 오만이랑은 차원이 다른 것이겠지만요.

 --책을 통한 활동--

요즘,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밖에 나가면서 같이 노는 아이들도 생겨났지요. 우리아이에게도 멍멍이의 친구들 같은 소중한 친구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엄마가 개입하는 일을 줄이고 다른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켜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의 뒷면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라는 말...그래서 칭찬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도 칭찬을 하면, 박수를 치고 좋아하더군요. 웃는 모습도 참 예뻐요. 칭찬을 함으로써 정말 아이가 적극적이고 활달하게 움직이는 것이 보일 정도로 좋아합니다.

엄마가 보는 관점도 달라졌어요. 예전엔 야단을 치는 일이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야단을 칠 일도 다시한번 생각해서 좋은 말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또, 비교하는 일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는데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중한 것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이죠.

 ♣♧♣서평을 마치며♣♧♣

한 권 한권의 책이 주는 느낌이 이렇게 강렬하게 와 닿네요. 달리 인성교육동화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 인성이 쑥쑥~자랄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세권의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용기와 독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책 [나는 겁쟁이가 아니야], 남의 물건과 구별해 자신의 물건에 대해 애착을 갖고 정리정돈의 습관을 길들일 수 있는 책[곰순이의 산책], 그리고  자신감이 덜한 멍멍이를 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책 [비교대장 멍멍이] 세권의 책만 봐도 참 좋은 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령대는 3세에서부터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번역된 책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않아 우리 아이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을 줄 그런 책이라 전 구성이 탐나는 책입니다.

m******m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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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삐뚤빼뚤 삐뚤길
"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삐뚤빼뚤 삐뚤길" 내용보기
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삐뚤빼뚤 삐뚤길인성교육 동화가 없는데 단권으로 몇권 있는 책 중 하나에요.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삐뚤빼뚤 삐뚤길 이야기는.. 평화 파트입니다.전집은 사회성, 생활습관, 협동, 싫어좋아, 인간성, 사랑, 대화, 평화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삐뚤빼뚤 삐뚤길은 심술쟁이랍니다.동물들이 길을 쉽게 지나가지 못하게 모양을 바꿔버려요.긴 뱀이 지나가면 꼬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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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삐뚤빼뚤 삐뚤길



인성교육 동화가 없는데 단권으로 몇권 있는 책 중 하나에요.
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삐뚤빼뚤 삐뚤길 이야기는.. 평화 파트입니다.
전집은 사회성, 생활습관, 협동, 싫어좋아, 인간성, 사랑, 대화, 평화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삐뚤빼뚤 삐뚤길은 심술쟁이랍니다.
동물들이 길을 쉽게 지나가지 못하게 모양을 바꿔버려요.
긴 뱀이 지나가면 꼬불꼬불 꼬부랑길이 되어버리구~
뱀은 지나간 후 완전 지칩니다.
말이 지나가려고 하면 헐떡길이 되지요.
너구리가 지나가려 하면 깔딱길이 되었어요.
화가 난 동물들은 삐뚤빼뚤 삐뚤길로는 아무도 다니지 않기로 했어요.
그 후로 삐뚤빼뚤 삐뚤길은 친구도 없고 외로운 곳이 되었답니다.


어느 날, 아기토끼 한마리가 삐뚤빼뚤 삐뚤길로 놀러 왔는데..
과연 토끼는 무사히 지나갈까요?
아기 토끼는 울퉁길이 된 삐뚤빼뚤 삐뚤길을 보고 말해요.
"야호, 엉덩이가 들썩들썩, 간질간실, 정말 신나고 재밌다" 라구요.
삐뚤길은 기분이 좋았죠.
다음날 놀러온 토끼, 삐뚤빼뚤 삐뚤길은 이번에 괴물길이 되었죠.
하지만 토끼는 즐깁니다. ㅎㅎㅎㅎ
도 그 다음날은 웅덩이 길로 변했더니, 토끼는 헤엄치며 즐거워 합니다.
그 다음날은 토끼가 안와요. 토끼 덕분에 즐거웠던 삐뚤빼뚤 삐뚤길은 외로워졌습니다.
그때, 토끼가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왔어요.
아기두더지, 아기여우, 아기곰, 아기다람쥐, 아기뱀..
삐뚤빼뚤 삐뚤길은 신나서 더 더 힘껏 삐뚤어졌죠.
하루종일 아기동물들은 신나게 놀다 돌아갑니다. 또 온다고 하면서요~
삐뚤빼뚤 삐뚤길은 정말 정말 행복했답니다.










아기들이라 다른걸까요? 그건 아니겠죠?
시각의 차이인거 같아요.
첨엔 단순히 삐뚤빼뚤 삐뚤길은 친해지고파서 막 변화하지만,
바빠서 그걸 못 느끼고 힘들게만 생각했던 동물들이 있죠.
하지만 토끼는 달랐어요. 그냥 즐거워 한거 뿐이었죠.
그래서 삐뚤빼뚤 삐뚤길은 재미나게 변한거에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관심을 받으려고 가끔 못된 행동도 하잖아요. 못되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장점도 보고 사람과의 관계 맺는 법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이 너무 귀엽구요.
저도 삐뚤빼뚤 삐뚤길을 경험해보고 싶답니다^^

 

r*****8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