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승훈이에게 딱인 책은 정말이지 윔피키드만한 책이 있을 까 싶을 정도로 맞춤형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초딩 어린이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해서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인듯한 느낌 팍팍 받아서 읽고 또 읽고 그림 따라 그리고 또 따라 그리는 우리 승훈이를 위해 윔피키드를 직접 완성해 보는 나 만의 윔피키드책이 있었습니다. 이 책, 역시나 어린이날 선물로 해 줬었습니다. 6학년이라 해야 할 공부도 많고 숙제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있지만 틈틈히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대 만족을 하는 우리 승훈이, 살며시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책 표지에 안경 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그림, 정말이지 넘 사랑스럽네요.ㅋㅋ *무인도에 가져 가고 싶은 것, 체크한 것도 살짝봤고 (책이 있어서 살짝 본 엄마가 마음 뿌듯했다는 사실) *내가 겪은 아주 특별한 경험에 대해서 그렇다 아니다, 체크 목록도 보왔습니다. *인간성 테스트 부분에서 자신은 검정색을 좋아하며 멋있고 용맹해서 좋아하는 동물은 호랑이라고 체크를 했네요.(아마도 자신이 범띠라서 더 좋아하겠죠?ㅋㅋ) *릴레이 만화(주~위 마마를 말풍선 채우는것도 했더군요.) *앞으로 더 많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채워 갈 승훈이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오리지널 만화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내가 만드는 윔피키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빈 공간과 말풍선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의 목록을 만들고, 아주 특별한 자신의 이야기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뭘 쓰든지 이 책을 다 쓰고 난 뒤에는 반드시 안전한 장소에 잘 보관하기를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큰 부자나 유명한 사람이 되었을 때 이 책은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을 테니까요. 네이버블로그 클릭하시면 더 많은 승훈이표 윔피키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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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없는 나의 외동아들에게 사준 책이다. 요즘 방학이라 하루의 대부분을 어른과 대화하고 감정을 누르면서 지내는 게 안쓰러웠었는데, 이 책을 알게되자마자 바로 사주었다. 아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너무나 좋아한다. 내가 보기에도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운 책이다. 아들이 이 책을 시작으로하여, 자기만의 저널쓰기를 평생 재미있게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빈 공책을 아이에게 들이대면 막막해할텐데, 이 책은 재미있게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상상력과 무한 창의력, 마음 치유력까지 많은 효과를 갖고 있는 놀라운 책이다. 내 아이가 이 책을 잘 활용하고, 다쓰고 나서도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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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시리즈 중에서 아주 독특한 책이 나왔어요. 윔피키드 책 자체도 독특하지만 이번 책은 읽는 독자가 스스로 만드는 책입니다. 이른바 "DIY 윔피키드". 윔피키드에 열광한 친구들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책이죠. 나의 사진을 표지에 붙이면 시작됩니다.
이 책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쓸 수 있어요. 물론 친구들을 때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지요. 여기에 글을 쓴 뒤에는 잘 보관해야 한답니다. 주의할 점은 바로 나의 '느낌'을 쓰면 안 된대요. 이건 매일 쓰는 다이어리가 아니기 때문이니깐요. 여기서 남자 아이들의 환호성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들에게 느낌을 적으라는 건 죽기보다 더한 고통이니깐요. 여자 아이들과 다르게 아무런 느낌이 없는 건지, 그런 건 도통 생각을 안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느낌점을 쓰는 것을 제일 싫어하더군요. 그런 녀석들에게 느낌을 쓰지 말라는 것이 특히 남자아이들을 사로잡는 매력입니다. 재미있는 만화의 그림과 더불어 그레그는 물어봅니다. 무인도에 가져 가고 싶은 것, 내가 상상하는 미래, 그레그의 몇 가지 질문 등 질문에 글로 쓰는 부분이 있는가하면, 내가 겪은 아주 특별한 경험,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등 체크하는 부분도 있어요. 릴레이 만화, 내가 사는 동네 지도 그리기, 똥 산 기저기 콘서트 포스터 만들기처럼 직접 만화를 그리거나 말풍선을 채우는 부분도 있고요. 로드릭의 심심풀이에는 미로풀기나 거울에 비춰진 글자를 읽는 등 쉬어가는 코너까지 있네요. 거기에 컬러로 '주-위 마마'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거나 상상력을 동원하거나 키득거리다 보면 어느새 절반이 지나가네요. 이제 진짜 나의 윔피키드가 시작됩니다. 나머지 반은 일기를 쓰거나 소설을 쓰거나 만화를 그리거나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채우면 됩니다. 앞서도 적었지만 적은 다음에는 안전한 장소에 잘 보관해야 하는 거 잊으면 안 돼요. 왜냐하면 내가 큰 부자나 유명한 사람이 되었을 때 이 책은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을 테니깐요. 그러니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면 지금 연필이나 볼펜을 들고 그레그처럼 끄적거리면 됩니다. 깜찍한 부록인 스티커까지 붙이면 그레그나 로드릭의 윔피키드가 부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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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접해 보게 된 책인데 참 흥미롭네요.. 2학년 딸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만들어진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채워 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여자아이들의 정서에 딱이예요.. 무언가 비밀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입니다.. 울 딸래미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책에 당당히 위피키드를 적어 놓았네요.. 이 책에 완전 반해버렸나 봅니다.. 앙케이트 식으로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 내가 겪은 아주 특별한 경험,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적어 두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모하는 습관, 습작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끔 몰래 훔쳐 보면 우리아이에 대해 알아가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죠..? 책의 내용 중 적혀 있는데로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을때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자라왔는지,,더 나아가 나의 자아의 변천사를 알 수 있을테니까요..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책으로 우리 아이의 마음속을 가득 채워 주는 책을 만나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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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윔피키드'를 보며 깔껄거리며 웃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주인공 그레그의 일기를 읽고 있으면 아이들 특유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당황스러운 면도 있지만 귀여운 글과 그림은 꽤나 유쾌하다. 그것이 요즘 아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으로 단연 추천하는 것은 '일기 쓰기'이다. 솔직하게 자신의 일상을 적어 가면 자연스럽게 생각을 정리하며 표현하게 되면 글쓰는 능력도 향상된다. 요즘처럼 창의력을 요구하고, 논술에 대한 대비로 글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에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가 만드는 윔피키드'는 다른 윔피키드와는 달리 나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레그의 그림 일기처럼 나도 그림을 그리고, 말풍선을 채워가도록 되어 있다. 어떤 답이 없기에 마음대로 상상하며 즐길 수 있다. 그 글과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내 아이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는 통로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어쩌면 미처 몰랐던 아이의 글쓰기 능력에 감탄을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일기는 개인적인 것이기에 형식이 없고, 꾸밀 필요도 없다. 그저 진심만 담으면 된다.
그레그처럼 일기를 열심히 쓰다 보면 글을 쓴다는 것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엄마 또한 아이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 재미에 푹 빠져들지도 모른다. 먼 훗날 시간이 흐르면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떠올리며 웃게 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가끔 책으로 만든 태교 일기나 육아 일기를 보곤 한다. 사진을 보며 아이의 한때를 즐기고, 글을 보며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지가 떠오른다. 일기는 삶의 소중한 추억들이 곱게 담겨 있는 비밀 공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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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책을 보여주었더니 울 아들이 무척이나 신기해합니다. 이런 책은 처음 보았다면서요. 이 책은 너의 책이며 책안의 내용도 네가 만드는 책이라고 했더니 정말이냐면서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당장 표지에 사진을 붙여야 한다면서 얼른 사진을 달라고 성화랍니다. 아직 좀 이른 것 같으니 내년에 하라고 했는데도 마구마구 졸라대서 결국 아이 손에 쥐어주었답니다. 책을 책상 위에 떡하니 펼쳐 놓고 우선 이름을 쓰고는 읽어 갑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공간에 자신의 의견도 써 넣어 가면서요. 만화를 읽으면서 킬킬거리고 글을 읽으면서 킥킥거립니다. 재미가 괜찮은지 동생에게도 읽어 줍니다. 두 페이지에 그려진 '내가 직접그리는 만화'를 열심히 그립니다. 연필로 그렸다가 지웠다가 정말 나름 열심히 그립니다. 다 그리고 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읽을려고 했더니 글씨가 삐뚤빼뚤이라 잘 못읽겠더군요. 그래서 글씨가 안이뻐서 뭐라고 썼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온 대답은 이렇습니다. 이 책은 자기 책이니까 자기만 읽을 수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다시 그렇지 않다. 책은 너의 책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같이 읽을 것이니까 글씨는 예쁘게 써야한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혼자서 곰곰히 생각하더니 그 말이 맞나 봅니다. 지우고는 다시 예쁘게 쓴답니다. 지금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요리조리 궁리해가면서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집이 아닙니다. 집에 왠 기차역에 피자식당도 있습니다. 완전 자기의 마을을 만드나 봅니다. 엄마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아이가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 된 엄마의 마음이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가 입이 이만큼 나왔습니다. 왜 형아만 책이 이고 자기는 책이 없냐면서 불만을 토로합니다. 넌 너무 어리니 좀 더 크면 사준다고 우선은 달래 놓았는데 그 효과가 언제까지 갈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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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 아이와 7살 아이가 너무도 즐겁게 보고 있어서 저도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책을 편 순간 아이들이 왜 그렇게 즐거워 했는지 알겠더군요.
제가 읽어봐도 참 재미있는 내용들이 었어요.
거기다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니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완전
다른 개념의 책이네요.
여러 질문을 써 놓고 아이들이 답을 하도록 한점도 다른책들과 차별화 되는 점이네요.
한쪽엔 이약를 완성해 놓고 다른쪽엔 그 이야기를 이어서아이들이 써 넣을 수 있도록
블랭크를 만들어 놓으니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좋구요.
또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끌어 낼 수 잇는 장점도 있구요.
다이어리와 비슷한 점은 케릭터 스티커가 있고 자신의 일상을 쓸 수 있도록 빈 페이지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다이어리라면 자신의 일상만 적겠지만 재미있는 만화와 재치있는 질문들이 한꺼번에
있어서 힘들때 웃을 수 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이
아닌가 생각해요.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일기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글을 쓰고자하는 욕구와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사고력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 주제를 선사하고 부모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더 가깝게 다가 설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