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도 더 된 아주 오래된 이야기...
제 기억엔 초등학교 무렵에 봤으니깐요...
워낙 황순원작가의 '소나기'를 좋아해서,어린시절 향수도 느끼고 싶어 샀는데
넘 재미있고 슬프네요...
이영수란 아역배우가 연기 정말 잘 했죠...
여름에 태어나서인지...
소나기가 좋아요...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고...
저와 같은 30대의 향수가 있는...
아름다운 영화죠...
아들이랑 같이 봤는데 웃다가 소녀의 죽음엔 눈물이 핑...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