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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오빠와 동생의 이야기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에 우리나라에 재테크붐을 일으켰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자아빠 시리즈는 몇권을 이어지면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그 책에서 기요사키는 평생 열심히 사셨지만 돈의 원리를 몰랐기에 평생 가난하게 산 자신의 가난한 아빠와 돈의 원리를 잘 알고 실천하여 부자가 되었던 친구의 부자아빠를 비교하면서 자신은 부자아빠로부터 돈의 원리를 배웠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업을 차려야 한다는 등의 내용은 참 신선하게 다가왔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정작 부자가 된 사람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이 아니라 책을 판 기요사키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가 부자라는 사실을 밝힐 만한게 없다라는 의문은 한동안 제기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새 흐지부지 없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났다. 로벝 기요사키가 그의 동생인 에미 기요사키와 함께 책을 펴냈다. 사실 자기계발서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이 책에는 자신의 스승인 풀러박사에게 배운 4가지 원리가 나와있는데 너무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진다. 첫번째 원리가 모든 객체는 복수라는 것, 둘째는 선행의 원리, 셋째는 단명화의 원리, 넷째는 지체의 원리라는 것. 무엇보다 자신의 이제는 세상에 없는 풀러박사에게 제대로 다 전수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럽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보고 어쩌라고? 로버트 기요사키의 성장과정은 흡사 이 책이 자서전같이 느껴질 정도로 개인사 기술에 충실하다. 베트남전에 헬기조종사로 참전했다든가 자신이 살고 있던 하와이에서는 핵실험이 자주있어서 어릴적부터 전쟁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봤다든가 하는 점은 특이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할 만하다. 그리고 돈은 좋은것이고 많이 벌어야 하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갑자기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아까말한 4가지 우주의 원리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전부다. 허탈하다. 동생 에미 기요사키는 현재 티베트 승려이다. 철없던 시절의 결혼으로 낳은 딸, 그리고 이혼, 방황, 결국 티벳의 승려가 되었다. 별로 따라하고 싶지 않은 삶이다. 현재 그녀가 정신적인 높은 차원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혼도 하고 싶지 않거니와 가난하게 살고 싶지도 않다. 로버트의 이야기와 어울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소명- 인생에서 우선이라고 주장하는 듯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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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와 샤론 레흐트는 10년 전 황금가지에서 출간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에서 돈을 관리하는 법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는 21C형 금융IQ를 획득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직장 생활보다는 사업을, 사업보다는 투자하는 방법을 부자아빠에게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신드롬을 만들었다.
99년의 벤처 사업 참패 후 침체기에 있던 본좌에게는 사업 전에 꼭 봐야 했던 필요한 지식들이였다고 느끼면서 백만장자 로버트 기요사키를 멘토로 삼고 자신을 연마하다가 2007년 3월 리더스북에서 출판한 로버트 기요사키와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의 글을 보면서 억만장자처럼 생각하기 시작했다.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러 다니는 어리섞음을 피하기 위해서, 가난한 국가, 중산층의 몰락, 불안한 경제, 돈 없는 노후 등의 문제 유일한 해결책은 스스로 가난을 끝내고 부자가 되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던 그가 명진출판사에서 이번에 출간된 '부자오빠, 부자동생'에서는 어떤 내용을 남겼을까가 궁금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에필로그에서 몇 권의 책을 내면서 이번처럼 크게 두려움을 느낀 적은 없었다고 고백한다. 아마도 심장수술을 기다리면서 머릿속으로 정제해 놓은 구상들을 실행에 옮기리라 다짐하면서 인간적인 고뇌를 느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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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소명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꼭 기억해야 할 말이 있다. 당신을 움직이는 '동기'가 돈이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때, 당신은 비로소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성취하는 길이 바로 거기에 있다.....부의 세계와 정신 세계가 둘이 아닐 때 진정한 부자의 길로 들어선다는 것이 '부자오빠,부자동생'의 정신임을...." 271쪽
사무라이 핏줄을 통해 훌륭한 사람보다는 강한 남자가 되고 싶었던 기요사키는 무사가 되고 싶었던 자신의 욕망을 통신 판매를 통해 소총을 구입하고 즐거워하며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비열한 면이 있다란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왠지 번역상의 표현이 약간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기요사키는 그 비열하다란 단어가 나쁘게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교육감을 지내셨던 아버지의 주지사 선거의 패배는 "학교 때 우등생이 사회의 우등생은 아니다"란 말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를 통해 "힘없는 사람이 정의 하나를 무기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정의는 과연 이기는가?" "힘이란 대체 무엇인가?"란 화두를 통해 정의가 패배했지만 세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유지 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인생이 준엄한 현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1972년 1월 남중국해의 항공모암에 배치되어 죽음의 문턱을 3번이나 경험하던 기요사키는 베트남전이 중반으로 넘어갈 때쯤 전쟁의 뒤에 담긴 속뜻은 '돈'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기요사키는 인간의 영혼에 깃든 강력한 힘의 실체를 깨닫고 해병대를 떠날 결심을 한다.
해병대 제대를 코앞에 둔 싯점에 와이키키 해변의 한 바에서 젊고 매력적인 한 여성 제니퍼라는 과격한 히피족을 만나는데 자신의 취향과는 거리가 먼 히피족의 독특한 섹시함 때문이였다고 고백하면서 그녀를 공략하기 위해 그녀가 제안하는 전제조건인 EST(Erhard Seminar Training)란 당시 인기스타 워너 어하드(Werner Erhard)강연자의 무료 강연회를 지루함으로 듣고 무료함을 달래는데 2주간의 정식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참가하려면 200달러에 정식으로 등록하라는 제니퍼의 강압에 못이겨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EST 프로그램에 참가하는데 변화는 2주 뒤에 제니퍼가 장담한 대로 달라지기 시작하는 데 훈련의 대부분은 '일치'에 관한 내용이였는 데 예를 들면 '자기가 한 말을 얼마나 지키는가?'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과정에서 '자기 말에 책임지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찬사인지 깨닫는다.
그후 기요사키는 EST 프로그램의 열혈신도가 되어 2년을 더 참여하며 자신에 대해 모르고 있던 많은 것을 알게되고 제니퍼와의 관계는 단 한 번의 정식 데이트, 단 한 번의 밤을 보내는 것으로 끝을 낸다. 제니퍼의 너무나도 어른스러운 지적은 그녀에게 가지고 있던 판타지를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더 이상 그녀를 유혹하고 싶은 마음은 사라졌지만 자신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를 준 제니퍼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 1막 끝
EST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파악하지는 못하지만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워너 어하드(Werner Erhard)의 복장이 하얀 드레스를 입은 미모의 여성등의 표현과 이 책 후반에 네트워크 마케팅 관련 내용이 들어있는 걸로 보아 오늘 날의 다단계의 교육 과정이 아니였을까하는 짐작을 해본다. 다단계든 피라미드든 훌륭한 강사는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니깐 까집고 들어가 보기는 싫다. 230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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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풀러 박사에게 배운 4가지 원리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는 풀러 박사는 가수 존 덴버는 그에 관한 노래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What One Man Can Do>을 만들기도 했는데 존 덴버는 풀러 박사를 '미래의 할아버지'라고 칭하기도 했다.
'모든 개체는 복수다'라는 원리는 서로 대립 중인 생각들 가운데 어느 한 가지의 편을 들어주기보다는 모든 생각에서 유효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명확함을 얻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나는 신의 원리를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다른 모든 대답을 틀렸으며 오직 하나뿐인 올바른 대답을 찾아야 한다고 헤매면서 시간을 지체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움의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이제 모든 답에서 옳은 점과 그릇된 점을 볼 수 있었다. 190쪽 참조
비난의 글에 대한 염려스런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에는 메시지가 있다는 증거라는 표현에서 자아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선행은 갈망과 실행을 통해서 나타난다. 가끔은 가만히 앉아만 있으려는 사람에게도 반응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별로 달갑지 않은 반응일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느린 사람들에게 과체중이 찾아오기 쉽고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으며 직업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뒤쳐지기 일쑤이다. 이런 부정적인 반응 역시 선행의 결과다.
오늘날은 단명화를 이루기가 훨씬 쉬워졌다. 개인용 컴퓨터 덕분에 지렛대효과를 낼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온 세상을 향해 접근이 가능하다. 몇 천 달러만 있어도 국제적인 기업가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고, 또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
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종종 단명화가 아닌 물리적(physically)으로 일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같은 스무 살 청년인데 누구는 백만장자가 되어있고 누구는 시간당 10달러를 받는 현실이 나타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단명화라는 보편적인 원리 때문이다.
단명화란 막대한 부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원리이다. 사업으로 성공하려면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 더 많은 사람들을 최대한 가속도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탐색해 나가야 한다. 이 마지막 문장을 이해했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99%의 사람들을 앞지를 수 있다.
삶 속에 단명화를 도입한 사람은 갈수록 부자가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 고된 일을 하며 살아가지만 갈수록 빈곤해지고 있다.
우리 모두 개인적으로 각기 다른 지체시간을 갖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생각을 채택하는 데 유독 느린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신속하게 받아들인다. 앨빈 토플러와 하이디 토플러는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에서 오늘날 세계를 고속도로 갓길에 서서 다가오는 차량의 속력을 측정하고 있는 경찰관의 시각으로 아홉 개의 집단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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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에서는 실망이 가득했지만 99쪽을 넘어가면서 많이 순화되면서 내공을 무시 못하게 되었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주 대상이였기에 에미 기요사키의 내용을 생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가면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풀러 박사에게 배운 4가지의 원리만 이해를 해도 '부자오빠 부자동생'의 가치는 과거의 어떤 책 보다도 가치가 깊다.
- 인색함이나 비정함이 아닌 관대함에 바탕을 둔 새로운 방식을 통해서도 부자가 될 수있다. - 사람은 누구에게나 생존 본능과 함께 '성장 본능'이 있다. - 세일즈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 진정한 부자는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 성공을 얻으려면 자신의 재능을 먼저 세상에 베풀어야 한다. - 각자 타고난 재능을 받아들이고 개발해 세상에 다시 돌려주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자 임무다. - 스페셜리스트는 좁은 소견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제너럴리스트는 전체 그림을 볼 줄 안다. - 성공은 학문이 아닌 심리에 달려 있다. - 의식적인 마음이나 무의식적인 마음이나 모두 교육이 중요하다. - 몇 번 넘어졌느냐 보다는 몇 번이나 다시 일어섰으며 최후의 승자가 되었느냐는 것이다. - 코치란 힘을 찾아주고 영혼을 강화시키는 과정에 도움을 주어 그 영혼이 인생의 오르막길뿐만 아니라 내리막길까지도 내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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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에 읽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어렴풋하게나마 다음과 같이 기억한다. “저자와 ‘멘토’ 부자아빠와의 만남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어린 시절 부자아빠가 가르쳐준 여러 가지 경험을 토대로 돈을 지키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투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불러일으키게 한 책”
약점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착실한 자기계발 의지로서 약점들을 하나하나 이겨나갔다. 두 사람은 약점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해결책을 찾아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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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와중에 이 기요사키의 책은 어떨지 궁금했다. 부자오빠까진 알겠는데 부자동생이라니? 책은 당연 이런 나의 1차원적인 추측을 따르고있지 않다. 다 읽고나서 먼저 드는 생각은 싱글맘이었다가 라마승이 된 여동생... 오빠나 동생이나 모두 자신의 삶속에서 아마 이 책이 받을 가장 큰 오해는 여기에서의 '부자'란 금전적인 부자가 아님에도 이 책은 자기계발서인 동시에 난 즐겁게 읽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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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질문인지도 모른다. 두 가지가 논리적으로 상충되는 건 아니니까 굳이 택일할 필요도 없다. 논리적으로 우리 모두는 부자도 될 수 있고, 동시에 정신적으로 충만한 삶도 살 수 있다. 그렇기에 정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둘 다를 원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왜 현실적인 삶에서는 둘 중 하나는 어느 정도 포기하거나 희생해야 하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걸까. 삶이란 왜, 조금은 서럽고 억울하며 뜻대로 풀리지도 않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야기한다. 그건 자신만의 "소명"을 발견하지 못해서라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펴낸 그가 부자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 그가, 소명을 찾으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니 그럴 듯하다. 사실 로버트 뿐 아니라 다른 부자들도 큰 비밀을 알려주는 것처럼 무게 잡고 이야기하곤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고. 그치만 우리네 현실에서는 어쩐지 수상쩍인 말인 것도 사실이다. 보통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돈은 포기하고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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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는 부와 소명이 조화될 수 있기 위해서는 "원칙들"을 이해하고 따라야한다고 말한다. 그 원칙들이라는 것은, 로버트의 정신적 스승인 풀러 박사가 일생을 바쳐 연구하고 발견해 낸 것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보편적인 원리들"이라 한다. 그것들을 무시하는 것은 마치 중력을 무시하는 것과 같고, 그러면 결코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없다고 로버트는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 "원칙들"은 네 가지인데 '모든 개체는 복수'라는 것과 '선행 원리'와 '단명화', 그리고 '지체'이다.
'모든 개체는 복수'라는 원리는, 한 가지 가치만을 고수하는 사람은 만족할 만큼 부를 쌓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선이 있으면 악도 있고, 호평이 있으면 악평도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 세상의 원리인데, 그것을 거스르려 한다면 세상의 원리에 역행하는 것이고, 따라서 부를 쌓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편 '선행 원리'는 일명 잔물결 효과, 반향을 의미하는데 로버트는 자신의 행동이 어떤 반응으로 돌아오는 지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그에 따라 목표를 수정하거나 계속 나아간다고 한다. 어떤 일을 했는데 간접적으로라도 나쁜 일이 생긴다면 그 쪽은 가야할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명화'는 적은 자원으로 최대한 빠르게 많은 것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것, '지체'는 새로운 생각이 채택되어 실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라고, 로버트는 말한다. 원칙들 중 '지체'가 중요한 이유는 분야나 집단, 그리고 개개인마다 '지체시간'이 상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사업적 성공을 위해서는 그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앨빈 토플러가 쓴 <부의 미래>에서는 집단별 지체시간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는데 기업가와 사업가 < NGO < 미국의 가정 < 노동조합 < 정부행정당국과 기업 관리감독기관 < 미국의 학교제도 < 국제기구 <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정치제도 < 법과 법률가 집단의 순서대로 지체시간이 적다고 했다. 즉 가장 지체시간이 적은 집단은 기업가와 사업가집단이고 가장 느린 집단은 법과 법률가 집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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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는 '무보수로 영원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또한 소명의 조건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듯하게 들리는 한편,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돈을 안 받고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많을 것 같다. 음식 만들기, 그림 그리기, 책 읽고 서평쓰기, 친구 이야기 들어주기 등등... 그렇지만 영원히라니, 그것은 맹세를 빙자한 일종의 사기(?) 내지는 허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한 치 앞의 미래도 못 보는 인간이 무슨 영원을 이야기한단 말인가... 나만 그런가? 그래서 나는 또 보충의견(?)을 덧붙이고 싶어진다. 물론 로버트와 같은 경우도 있겠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그러니까 특정한 '일'이나 '행위'만 소명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이다. 이를테면 그냥 '매 순간 즐겁게 잘 살기' 같은 것도 소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나 같은 경우에는 평생을 헌신할 만한 하나의 일이나 행위를 찾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 '운명적인 직업찾기'는 반쯤 체념하다시피 했고, 뭘 하고 살든 그냥 '즐겁게 잘 사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려 하는 중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 같은 소명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또 현실적인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소명(?)인지는 앞으로 내가 증명해 낼 과제(?)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로버트만큼 성공하거나 로버트보다 행복한 삶을 산다면 내 주장에도 힘이 실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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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로버트의 생각들을 옹호했던 사람이라면 에미의 삶에 약간 의문을 가지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그런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 드러난 "에미"의 소명은 정말 돈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세상에는 그런 소명도 있는 것인가? 아니면 에미가 "보편적인 원리"들을 어기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에미는 그런 삶에 정말로 만족하고 있을까? 에미가 현재의 삶에 완전히 만족하는지 아닌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영적 구도 자체가 특별히 돈이 안 되는 소명은 아닌 것 같다. 특정 종교의 룰에 매여 있지 않은 영적 구도자들 중에는 정말이지 엄청난 돈을 번 예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파울로 코엘료를 들면 될까. 베스트셀러 "신과 나눈 이야기"를 쓴 작가도 꽤나 벌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역시 돈이 안 되는 소명이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 다만 이것저것 얽매이는 것이 있고, 그것이 '세상의 보편적인 법칙'을 위배한다면 그만큼 풍요롭게 살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에미의 삶은 에미의 삶이고, 내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거나 판단할 필요는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어쨌거나 '돈이 안 되는 소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 같으니 나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오늘도 희망차게, 힘내서 하루를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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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 아빠 시리즈를 다 읽었다. 이번책도 그 부자아빠 시리즈를 이어가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나,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책 소개처럼, 새로운 방식의 자기계발서이다.! 예전에 부자아빠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었을때, 부정적인 반응들도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었지만 부자가 된것은 작가뿐이라는 말이 많았다.그래서 그런가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번 책을 통해서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기계발서를 낸것 같다.
처음 내용은 로버트기요사키의 어린시절이야기부터 가정 이야기가 나온다. 진취적이고, 활동적이였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어린 시절은 나중에 적극적인 투자와, 사회 활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부분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로 인정하는 로버트 기요사키와, 자신의 길을 찾으면서 자신의 소명데로 사는 동생 에미 기요사키를 통해서 인생을 보게 된다.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그 소명이 이끄는 삶을 살아간다는게 쉬운 일일까?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어하지만 때론, 이상한 집착에 쌓여서 자신의 삶을 가둬두고 있는건 아닌가 싶다. 물질적인 부자 만이 부자가 아니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주체가 되는 내가 되는것이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나의 소명을 찾으면서 그 소명데로 살아가면서 물질적으로도 풍족한 사람이 될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키요사키 남매가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영적인 존재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아가면서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복한 일인지를 다시한번 깨달았다.
두남매의 다른 삶을 보고, 두남매의 진솔한 모습들, 쉽게 이야기 할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들까지 이야기 해주면서, 인생을 바로 볼수 있는 지혜를 엿보는책이였다.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는 소명을 다시한번 배웠고, 나또한 내가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 원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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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유명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왜였는지... 너무 어렸었나? 원래 유명한 책은 읽어보는 편인데.. 이게 한때 진짜 넘 유행이라.. 아마도... 너무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안본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심리작용으로 인해서~~~ 그런데 이 부자 오빠 부자 동생을 보고 나니.. 그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어렵지 않고 편하게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같은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와 그의 동생 에미 기요사키가 지은 책이다. 제목이.. 무슨 뜻이 있나 했는데.. 두 저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자 , 두 저자의 인생 이야기 책이기도 하다. 오빠인 부자 오빠 로버트 기요사키... 그는 어렸을때부터 남다른 자신감으로.. 군인이 되고, 세일즈도 하다가, 사업을 해서 번창하고, 또 망하고 번창하고 망하고, 크게 망한 후 스승을 만나 깨달음을 얻어 백만장자가 된다. 첫 스승이기도 한 제니퍼와의 만남, 그리고 어릴때부터 조언을 구했던 부자아빠, 그리고 R. 벅민스터 퓰러 박사를 만나.. 새로운 전환을 맞으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 사이 결혼하지만 이혼도 하고 결국 다시 영혼의 짝을 만나게 되는 그.... 오프라 윈프리 쇼 등 방송도 출연하고, 생각보다 유명한 로버트다. (사실 잘 모르기에.. 책으로 접하고 보니.. 와~ 유명한 분이구나 하고 알게 된 케이스) 동생인 부자 동생은.. 물질적으로 부자는 아니나 영혼의 부자이다. 태어나면서 자란 환경(이들은 하와이 출신, 군부대 시설이 많은 지역에 살았다.) 덕분에.. 문학을 사랑하던 소녀는 많은 생각을 하며 인생의 여러 변화들을 거치게 되고, 싱글맘이 되고 여러가지 고생 끝에 결국 승려가 된다. 가족이었지만, 같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전혀 다른 길을 달렸던 남매.. 하지만 나중에 보니.. 결국 그들은 같은 목적으로 비슷한 길을 걸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물질의 여부가 다르긴 하지만.... 똑같이 교육이나 세미나를 찾아 다녔고, 영적인 깨달음, 자기계발을 위해서끊임없이 노력했다. 또한 영적 스승을 만나기기 위해서도 말이다. 그러한 노력들의 결과물이 현재의 모습일터.... 각자 나름의 위치에서 성공한 모습을 살고 있는 부자 남매... 본문의 끝 즈음에 나오는 '나는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에서.. 대답이 아니오로 나온 상황..음... 아무래도 아직은 영혼의 목적을 발견하지 못한 듯.. 특히나 요즘들어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뭔가 좀 더 깊이 생각해봐야할게 있다는 느낌이다. 난.. 내 계발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 소명이 무엇일까? 등등 그래도.. 부자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은이도 경험은 해보았겠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은 정말 필수이다. 요즘같은 시대엔 더욱더... 돈이 있어서 아파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수 있으니 말이다. (아.. 난 아직 멀었나보다. 이 책 저자의 기준에선~~~) '내가 깨달은 것들'이라고 해서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글들이 있다. 어쩜 이렇게 다 하나같이 좋은 글귀들인지... 이 글 중에서 몇가진 프린트 해놓고 책상에서 두고 두고 봐야겠다. ※ 인상에 남는 구절 하나님은 받을 필요가 없지만 인간은 드릴 필요가 있다 모든 나쁜 일로부터 좋은 일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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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천국이라고 부르는 '하와이'에서 떠나 각자의 소명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오빠인 로버트기요사키 와 여동생 에미 기요사키의 글이 실려있는 책이네요 ^^
처음에는 무작정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단순히 돈에 대한 갈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구절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강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베트남전에 직접참여해서 사회의양면(선과 악이라는)도 보고온 로버트가 자신의 소명<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가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그소명을 찾는일에 열중하게 되면서부터 진정한 부자라는 것은 로버트에게는 소명을 찾아가며 발전하는 자신이었습니다.
이와는 대비되게 여동생인 에미 기요사키는 20대의 명목없는 사랑덕에 이혼을 경험하고 아이를 갖게되고 여러가지 정신적인 방황을 한 끝에 달라이라마를 만나게 된 후 티벳승려가 된 정신적으로 부자인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발견하고 끝없는 자기계발을 해 나감으로써, 다른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자기자신을 바라봤을때 부자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게 바로 부자가 아닐까요 ^^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라 자신 안에서의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두들 생각해보셨으면 좋겟습니다 ^^
의미있는 독서시간이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