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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브룩힐즈 교회(미국 앨리바마 주 버밈엉 소재)의 담임 목사인 데이비드 플랫(이하 저자)의 작품이다. 저자는 최연소 대형 교회 담임목사로서 진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래디컬 실험을 통해서 참 제자를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교회의 외적인 숫자가 성공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우리 시대 가운데서 진짜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두가지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첫째는 “예수을 믿을 것인가?” 두 번째는 “예수님께 순종할 것인가?” 였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좇아가는 많은 이들이 비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전파하는 복음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가치관과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좌우간 선택해야 할 때가 되었다.”(p. 18) 저자는 우리에게 위의 두가지 질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첫째로, 처음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믿기로 헌신할 필요가 있다. 둘째로, 말씀을 들은 뒤에는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p. 40)
이 책의 저자는 래디컬 실험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다. 이 실험은 책의 가장 마지막 장에 나오는데 이것이다. “첫째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둘째 말씀 전체를 샅샅이 읽어라. 셋째 의미 있는 곳에 쓰기 위해 재정을 희생하라. 넷째 당신을 필요로 하는 낯선 곳에 가서 섬기라. 다섯째 복음적인 지역 교회에 헌신하라.”(p. 244) "
그리고 이 실험을 위해서 일 년이라는 시간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실험을 위해서 저자는 앞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하고 있다. 첫 번째는 바로 복음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주 만물을 지으신 공의와 사랑의 창조주는 죄에 물들어 더 이상 가망이 없는 인간들을 보다 못해 독생자, 곧 육신을 입은 하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하셨다. 그리고 죄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셔서 그분을 믿는 자들이 하늘 아버지와 영원히 화해할 수 있도록 길을 여셨다.”(p. 60) 저자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다음 장에서 말하고 있다. “복음은 자신을 죽이고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의 권능에 의지하라고 주문한다”(p. 73) 스스로의 능력과 힘을 믿으라고 그래서 실력을 키우라고 주문하는 이 사회에 저자는 강력한 복음의 길을 제시한다. 바로 그리스도의 길이다. “자신을 주장하지 않고 대신 십자가에 못박는 길이다. 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말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이뤄 주시길 요청하는 길이다”(p. 90) 이제 저자는 우리의 순종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가 순종해야 할 것은 이 시대의 사각 지대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결코 제자들에게 안락한 삶을 약속하지 않으셨듯이 우리의 삶도 그렇게 말씀하실 때 순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핵심은 삶 전체를 드리는 급진적인 베풂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주님의 영광을 드높였다는 데에 있다.”(p. 183)
래디컬은 급진적인이라는 뜻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과 우리 사회에 흐르고 있는 평등 사상이 사상의 평등이라는 미명아래에 복음에 대해서도 개인의 취향의 문제로 취급해 버리는 이 사회를 심각하게 고발하고 있다. 저자는 로마서의 전체를 통해서 7가지의 진리를 소개하고 있다. 첫째, 모든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다. 둘째,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거부한다. 셋째,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다. 넷째,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거부한 까닭에 정죄를 받았다. 다섯째, 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해 구원의 길을 여셨다. 여섯째,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께 나올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님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다. “주님은 교회를(그리고 오직 교회만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기로 결정하셨음에 틀림없다”(p. 210)
저자는 래디컬 실험에 따르는 위험과 보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분명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험한 일이다. 20세기에 전까지 순교한 숫자보다 20세기 이후에 순교한 숫자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든 것이 발전하고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이 시대에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영적인 싸움은 더 치열해져 간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영적 싸움에 우리는 순종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면 세상이 맛 볼 수 없는 그런 안정감 평안함을 얻을 것이다. “목숨을 내놓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가능한 안전과 그분의 사랑에서 오는 안정, 그리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만족을 맛보게 된다. 이렇게 크고 영원한 상급을 버리고 비교할 수조차 없는 모조품을 좇는 것은 한없이 어리석은 짓이다”(p. 238) 이 책은 시종일관 복음의 위대함과 우리의 헌신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쓰고 있다. 선교적, 순교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복음의 열정과 헌신을 다시한 번 일깨워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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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ssage of the Bible has been piercing
and in-your-face all along. It requires not a part but the whole of its reader’s
life. What kind of self-help book suggests, “deny yourself”? God has never been
satisfied to receive leftovers or even a one-tenth of his people’s possession. He
demands and deserves the entirety of our life and devotion. Being a Christian
is no part-time job. The modern, edited, watered-down gospel
that many churchgoers enjoy today is the product of false prophets pretending
(or more scary, believing themselves) to be God-called pastors and the mass of
congregation that love their messages. It is that false gospel that this little
book, Radical by David Platt, is
attempting to expose. I was especially struck by Platt’s passion and
specific plan for worldwide evangelism. Building healthy, Christlike congregation
that worships God at home is obviously the vital foundation, but Platt calls on
every Christian to be active in some fashion in world mission. The Great
Commission is a command to all, not a calling to some. I hadn’t thought of it
like that, and I came to conclude that I too should share in God’s passion to make
his name known in all the earth. Another valuable lesion that I’m taking away
from this book is chapter 6: How Much Is Enough? (American Wealth & A World
of Poverty). In it, he encouraged me to give sacrificially from my wealth. The physical
need out there is dire, and this is no time to fool around spending money going
to theme parks, buying a nice car, and moving to a nicer home. My neighbors are
dying of hunger in their sins without ever hearing of Jesus’ name! So I am
resolved to set a low cap (that should hurt me and my loved ones) on the monthly
spending and give away the rest in offerings and donations so that a few more
people may get a chance to hear the gospel that will save them from present misery
and eternal damn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