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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비밀을 파헤치는 열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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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탐정들>이라. 처음 봤을 때는 고개를 갸웃했지만, 눈을 깜빡일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정말 절묘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탐정이란 결국에는 부분 흩어져 단편적으로 수집된 증거로 추리하는 직업이니까. 대개 손상되어 있기 마련인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면서 그 당시의 시대상을 복원하는 고고학에, 탐정이라는 말만큼 잘 어울리는 말이 또 있을까. 문득 고등학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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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탐정들>이라. 처음 봤을 때는 고개를 갸웃했지만, 눈을 깜빡일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정말 절묘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탐정이란 결국에는 부분 흩어져 단편적으로 수집된 증거로 추리하는 직업이니까. 대개 손상되어 있기 마련인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면서 그 당시의 시대상을 복원하는 고고학에, 탐정이라는 말만큼 잘 어울리는 말이 또 있을까. 문득 고등학교 영어교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역사 연구란 퍼즐 조각이 다 남아 있지 않은 직소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은 일이라고 했었지. 조각난 자료를 맞춰보며, 그나마도 조각이 아예 남아 있지 않은 부분은 추측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이 책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치밀한 서술과 편집이다. 수십 곳의 유적과 관련 유물을 다루다 보니 한 유적에 할애하는 장수는 그리 많지 않고, 유명한 유물을 설명하는 데 들이는 공간은 그보다 더 적다. 그런데 짧다면 정말 짧은 그 분량 안에, 말 그대로 이야기를 꾹꾹 눌러담듯이 중요한 대목을 고스란히 드러내보이고 있다.

 

나는 고고학에 꽤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이 책에서 처음 접한 유적도 여럿 있지만, 이미 익히 알고 있던 장소도 많았다. 그런 대목이 나올 때마다 난 감탄하고는 했다. 어쩌면 이렇게, 에센스만 뽑아 응축시킬 수 있는 걸까! 평이한 문장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어 읽는 재미도 특출나지만, 알맹이도 말 그대로 꽉 차 있다. 자료사진의 질도 높다. 사진도 잘 나왔지만, 어쩌면 중요한 유물이나 중요 유적 사진만을 그렇게 콕콕 집어내듯이 엄선할 수 있는지!

 

대부분의 사람에게 생소한 분야를 다루는 책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예 그 부분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소양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심도 있는 책과, 일반인을 주요 독자로 삼는 교양서적이다. 이 책은 후자의 아주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심도있고 치밀한 연구, 분석을 기대했다면 기대와 어긋나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예상과 달라도 좋은 책은 좋은 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법이니까.

 

이 책에서 다루는 유적은 시대적, 공간적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유럽 지역의 비중이 전체적으로 좀 높기는 하지만 압도적인 정도는 아니며, 러시아나 중앙아시아 등의 지역도 고르게 다루고 있다. 선사시대의 유적도 여러 곳을 다룬 것도 눈에 띈다. 잘 정리된 총람의 좋은 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나 할까.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몇몇 고유명사의 번역이다. 영어 책을 번역했다지만, 유럽 외 지역의 고유명사를 모두 영어식 표기의 음역으로 처리한 것은 아쉽다. 난 마왕두이가 '마왕퇴'인 줄은 출토품 사진을 보고 알았고, 그 외에도 이런 식의 번역은 여러 곳에서 보인다. 말 그대로 옥의 티이다. 정말 좋은 책에서 아주 약간 아쉬운, 그런 부분 말이다.

p*******1 2009.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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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오예!!!" 내용보기
난 고고학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인디아나 존스나 몬타나 존스(만화예요.. 고고학)... 사람들은 고고학을 괸장히 어렵게 생각해요. 저도 그렇긴 하지만 괸장히 재밌는 것이라 생각되요... 미술은 그리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역사도 좋아하니까... 추리 소설에는 고고학이 끼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래서 인지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고고학과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셨
"오예!!!" 내용보기
난 고고학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인디아나 존스나 몬타나 존스(만화예요.. 고고학)... 사람들은 고고학을 괸장히 어렵게 생각해요. 저도 그렇긴 하지만 괸장히 재밌는 것이라 생각되요... 미술은 그리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역사도 좋아하니까... 추리 소설에는 고고학이 끼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래서 인지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고고학과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거 보고 너무 재밌었고 많은 거 얻었거든요. 책에 무언가를 얻으면 괸장히 기분이 좋아요. 전 그런 것때문에 읽어요. 내가 읽은 책은 낙서하는 것처럼 짧게 라도 써야 했는데 쓰지 않았다는 점이 후회스럽네요... 이제부턴 써야겠네요... 외국은 괸장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죠. 우리 나라 사람들도 책 되게 많이 읽어요... (내 생각에..) 탐정하면 셜록 홈즈가 생각나고, 고고학자 하면 인디아나 존스가 생각나거든요. 고고학+추리를 잘 하는 학자는 참 좋겠네요.. 뭐 여러 추리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YES마니아 : 골드 g******4 200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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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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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50개의 고고학적인 발굴 사례들을 보면서 소위 업적이라고 할만한 성과는 끈질긴 몽상가들만이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과학을 알면 알수록 학문에는 상상력이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했는데 비단 과학 뿐 아니라 모든 학문에는 몽상가에 편입될 정도의 상상력과 함께 편집광적인 집중력, 그리고 이 책에서 주장하듯 추리력이 있어야 뭔가 건져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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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50개의 고고학적인 발굴 사례들을 보면서 소위 업적이라고 할만한 성과는 끈질긴 몽상가들만이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과학을 알면 알수록 학문에는 상상력이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했는데 비단 과학 뿐 아니라 모든 학문에는 몽상가에 편입될 정도의 상상력과 함께 편집광적인 집중력, 그리고 이 책에서 주장하듯 추리력이 있어야 뭔가 건져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유럽 이렇게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륙과 발굴이 가능한 바다 속에 있는 유명한 -학문적으로 인증된- 고고학적 유적이나 유물들을 추려내어 최대 5-6쪽 정도의 내용으로 압축해 그 의미와 발굴자, 성과 등에 대해 다이제스트 해주고 있다. 이집트, 마야 등 소위 아주 유명하고 내용이 많이 알려진 유적지에 대한 정보는 양에 차지 않겠지만 그렇게까지 매스컴을 타지 않았던 곳들에 대한 정보는 고고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입문 동기를 부여하는 구성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길게는 몇십년 전이라 폐기된 내용을 포함해 짧아도 십수년 이상 전의 정보를 만나는게 고작이었던 이런 류의 고고학책으로선 드물게 내가 살고 있는 현재와 10년 안쪽의 차이를 두고 있어 비교적 최신 정보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만족. 특히 현재에 발굴 중이라서 연구 중인 유적지에 대한 정보는 고고학 매니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는 아마추어 입장에서 어떤 기대감을 갖게 한다. 책 뒷머리에 정리된 주요 인물과 용어, 연대표는 상당히 친절하고 색인도 잘 되어 있어 사전처럼 써먹기도 좋다. 가볍고(내용이 가볍단 얘기는 아니고. 하드커버라 무게는 상당함. -.-) 읽기 편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내용부터 편집까지 알찬 느낌의 잘 만든 책이다. 오랫만에 만난 오타를 발견하기 힘든 책이기도 했다.
p***1 200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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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도 어렵고 인정받기도 어렵지만...
"발견도 어렵고 인정받기도 어렵지만..." 내용보기
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나 잉카의 유적에 펌프시설이나 사우나 시설이 있었다면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학계에서 새로운 자료나 정설이 나오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꼭 고고학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학문이 그러한 듯 하다. 그래서 제대로 된 증거가 발견되면 놀라고 인정받기가 어렵다...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여러 문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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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나 잉카의 유적에 펌프시설이나 사우나 시설이 있었다면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학계에서 새로운 자료나 정설이 나오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꼭 고고학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학문이 그러한 듯 하다. 그래서 제대로 된 증거가 발견되면 놀라고 인정받기가 어렵다...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여러 문명의 흔적이 지속적으로 발달했다.이해할 수 없는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우리는 혀를 내두르는 짓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도대체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어쩌면 현재보다 더 발달된 문명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인디아나 존스처럼 직장때려치우고 고고학탐사나 갈까 생각이 들었다.
a***2 200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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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비해서 초라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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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고고학에 관심이 있어서, 제목만 보고서 구입했던 책이다. 하지만 열 페이지도 지나지 않아서, 이 책을 구입한 것을 후회했다. 여러 문명에 대해서 설명하려다 보니,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 (각 문명 당 5~6페이지를 할애했다.) 마치, 상식책을 읽는 듯 했다. 질 좋은 종이와 사진자료 등은 충분히 훌륭했지만, 내용이 좀 더 충실했으면 좋았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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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고고학에 관심이 있어서, 제목만 보고서 구입했던 책이다.

하지만 열 페이지도 지나지 않아서, 이 책을 구입한 것을 후회했다.

여러 문명에 대해서 설명하려다 보니,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

(각 문명 당 5~6페이지를 할애했다.) 마치, 상식책을 읽는 듯 했다.

질 좋은 종이와 사진자료 등은 충분히 훌륭했지만, 내용이 좀 더 충실했으면

좋았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s*******8 2007.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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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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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것이 없는 미지의 학문을 고고학이라 넒게 정의한다면 그리고 어떤 과제와 의문을 제기한다면,그것도 또한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도 다. 그래서 이것 은 하나의 이중성을 진다. 상상의 나래와 진지한 농담을 필요로 다 그러나 오늘날의 과학적 진보의 대부분이 상상과 진지한 농담의 많은 부분을 찾지하고 있다면?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유효함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과거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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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것이 없는 미지의 학문을 고고학이라 넒게 정의한다면 그리고 어떤 과제와 의문을 제기한다면,그것도 또한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도 다. 그래서 이것 은 하나의 이중성을 진다. 상상의 나래와 진지한 농담을 필요로 다 그러나 오늘날의 과학적 진보의 대부분이 상상과 진지한 농담의 많은 부분을 찾지하고 있다면?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유효함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과거의궁금함과 인간에 출발점에 대한 의문은 당연한 지적순환의 고리이다. 작가는 그걸 말하고자 한다. 어디서 왔는가? 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미래를 예측하기가 힘들다면, 당연히 사람들은 과거의 거울에 매달리는 도피성 유전자를 발휘한다. 과거의 지혜나 전승들, 현재의 진보와 그것에 대한 불안감. 너무나 당연한 수순들에 작가는 고고학이란 매게로 다가가 매력적, 인지적 호기심을 부추긴다. 과거의 초문명의 존재,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는 인간 가능성의 의문, 실제적인 것에 대한 반발… 이 책은 너무나 많은 것을 가르키고, 던진다. 현재의 인류가 초라해질 정도로….
a*****8 200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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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처럼 읽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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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단편적인 지식을 모아 엮은 것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잇어야 이해가 어렵지 않다. 문명이전에 문명이 있었다. 바빌로니아, 앗시리아가 건설되기전 수메르시대에 이미 문명이 있었고 그들의 조상은 국가를 하루아침에 새운 것이 아니라 서서히 일궈간 것이다. . 왜 이집트인들은 쿠푸의 피라밋가 같은 거대한 석조건축물을 쌓았는지...앗시리아는 어떻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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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단편적인 지식을 모아 엮은 것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잇어야 이해가 어렵지 않다. 문명이전에 문명이 있었다. 바빌로니아, 앗시리아가 건설되기전 수메르시대에 이미 문명이 있었고 그들의 조상은 국가를 하루아침에 새운 것이 아니라 서서히 일궈간 것이다. . 왜 이집트인들은 쿠푸의 피라밋가 같은 거대한 석조건축물을 쌓았는지...앗시리아는 어떻게 대 제국을 건설햇는지 바빌론과 페르시아의 공중정원과 니네베유적들 어떻게 건설되엇는지, 그리고 바빌론의 지구라트를 중심으로 한 신전과 성벽들은 그시대기술로 어덯게 축조되었는지 흥미진진하다. 아직 철기도 일반화되기전 높이수십미터에 이르는 구조물을 어떻게 축조했는지는 지금도 불가사의하다. 이라크에는 지금도 그런 지구라트가 남아있다. 왜 갑자기 그런 문명들이 사라진 걸까..? 고대제국뿐아니라 청동기, 석기시대의 불가사의도 적고 있다. 그리고 근동과 유럽뿐 아니라 중국 고대남미 잉카 아즈텍문화까지 탐색한 것을 보면 저자의 박식함에 찬사가 나온다. 그토록 황금과 광물이 풍부한 잉카-아즈텍 문명이 왜 획기적인 발달을 이루지 못하고 스페인침략자들에게 힘없이 쓰러진건가..? 탐정처럼 추리소설을 추리하듯 고고학을 밝아가며 읽으면 재미있다.
a*****1 200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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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과 추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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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은 흔히 먼지많은 학문이라고 한다. 근래에는 고고학도 이학도들과의 연결이 강해진다. 방사선동위원소측정이나 엑스레이투시 결과 그리고 컴퓨터그래픽의 발달로 흔히 알려진 연대가 수정되거나 알지못하는 일이 발견된느 일은 흔한 일이 아니다. 고고학도 이때문에 탐정같은 추리가 필요한 모양이다. 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 앗시리아에 있엇다는 가설이나 잉카의 유적이 잉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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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은 흔히 먼지많은 학문이라고 한다. 근래에는 고고학도 이학도들과의 연결이 강해진다. 방사선동위원소측정이나 엑스레이투시 결과 그리고 컴퓨터그래픽의 발달로 흔히 알려진 연대가 수정되거나 알지못하는 일이 발견된느 일은 흔한 일이 아니다. 고고학도 이때문에 탐정같은 추리가 필요한 모양이다. 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 앗시리아에 있엇다는 가설이나 잉카의 유적이 잉카황제의 여름별장이었다는 추리도 이때문에 나온다. 한편으로 솔로몬의 영화가 사실이었다는 것은 성전건축의 규모만 보고도 짐작이 간다. 더 시대를 올라가서 인류의 화석유골이 원숭이나 포유류, 영장류의 뼈를 맞춘 것이란 가설과 의문도 끊없이 제기되왔다. 하지만 종래의 학설을 받아들이기만하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 이것이 고고학의 재미랄까,...?
a*****1 200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