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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보여주려고 구입했는데 마침 책을 받는날 우리 조카가 놀러와 책을 보더니 "고모 이거 리아꺼야?" 하며 갖고 싶은지 계속 책을 만지작 거리며 책을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라가 먼저 봐도돼.." 하며 책을 쥐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라하며 펼쳐봐도 되냐고 물으며 책을 보더라구요.. 첫페이지부터 한글, 색깔, 도형, 숫자 반댓말 그리고 마지막에 영어 알파벳까지 알차게 꾸며져 있는 책이네요.. 호기심 가득한 5세 우리 조카 하나씩 펼쳐보면서 모르는 글자는 그림으로 대강 맞춰가며 우리 딸에게도 보여주며 사이좋게 보는 책이 되었어요.. 이젠 우리 조카책이 되어 열심히 들고 다니며 " 이거 나라꺼야" 라며 식구들에게 자랑하네요.. 이번 설연휴때도 친정집에 들고와 모두에게 하나씩 펼치며 보여주는 귀여운 꼬마아가씨... 울공주님을 위해서 하나 더 마련하려고 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게 엄마와 함께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하나씩 들춰보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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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돌정도 지나면 이제 들쳐보는 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 같아 이 책을 하나 준비해 줬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하나씩 숫자도 익히도 반대말 등도 들쳐보고 하나하나 호기심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부모로서 흡족합니다.약간 들쳐보는 칸이 작은데 흠이기는 합니다. 약간 커야 아이가 들쳐보기는 좋은데 이 책은 들쳐보는 칸이 적어 많은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타의 책보다는 오래가는 책입니다. 좋아하기도 하고 책이 약간 두꺼워서 잘 찣어지지 않기 때문에 부모들이 잠깐 한 눈을 팔아도 잘 찢지를 못해 그것도 맘에 듭니다. 하여튼 아이의 호기심을 어려서부터 키워주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