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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이 책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번역본을 할인하길래 큰 맘 먹고 구입하게 되었다. 최근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실제적인 치유의 사역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그래서 믿음으로 치유사역을 감당한 역사의 인물들을 살펴보는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별히 여러 믿음의 사람들을 삶을 살피면서, 그들의 성공뿐만 아니라 그 뒤에 가리워진 실패와 그 이유들까지 조명하고 있어서 유익했다. 물론 한 권이라는 한정된 책의 분량에 12명의 치유사역자들의 삶을 충분히 담는데에 한계가 있기에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이들의 삶과 사역을 한 권의 책에 모아두었다는 것 자체에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