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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엔서니브라운의 <달라질거야>라는 책 원서입니다. 사실 아이가 5세때 어린이집에서 <달라질거야>라는 책을 읽고 와서는 그 책을 사달라며 줄거리와 책 제목, 작가를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런데 당시 아이가 제목을 조금 다르게 알려주는 바람에 검색을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았었는데(ㅠㅠ) 검색하다보니 같은 내용의 책이 바로 <달라질거야>더라구요. 아이에게 이 책 맞냐고 물어봤더니 맞다고 했지만 이미 절판상태....ㅠㅠㅠ 그렇게 포기했는데 6살이 되어도, 7살이 되어도 간간이 그 책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원서(영어책)라도 괜찮냐고.. 그랬더니 괜찮다고 해서 구입해주었어요. 이제 리더스 읽는 아이라 이 책의 진짜 의미를 영문으로 느낄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집착적으로(?) 원하던 책이라 그런지 자주 꺼내 보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동생 탄생을 앞둔 첫째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은 내용이에요. 한국어판이 왜 절판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와주면 넘 좋을 것 같네요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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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집에서 나가시고 집의 물건들이 변해갑니다 집이 물건들이 변해가면서 두려움을 느낀 주인공은 밖으로 나가지만 역시 밖의 물건들도 변해갑니다.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 되고 잠시뒤 부모님과 함께 아기가 들어옵니다 아이의 심리적인 내용을 표현했는데 우리집 초등아이는 이해를 못하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혀야 겠습니다 유명한 앤서니 작가님의 책은 한번에 이해하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