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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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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책이 너무 이쁘고 그림같이 보이는 면이 사실은 영어 시 원문이에요 그 원문을 시에 맞게 아주 멋지게 넣어두었네요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어요 시 감상이 절로 됩니다.   아이에게 한글로 읽어주고 엄마도 영어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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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책이 너무 이쁘고

그림같이 보이는 면이

사실은 영어 시 원문이에요

그 원문을 시에 맞게 아주 멋지게 넣어두었네요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어요

시 감상이 절로 됩니다.

 

아이에게 한글로 읽어주고

엄마도 영어시 감상해보세요~

b*****a 2014.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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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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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브라이언트 글     멜리사 스위트 그림               이상희 옮김                /              ☆ 칼데콧 오너 2009 윌리 윌리엄스는 뉴저지 주 러더 퍼드에 사는 다른 아이들처럼 야구 놀이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이 집을 돌아간 뒤에도 자기 집 울타리를 넘어 숲과 들판을 홀로 떠돌아다녔고, 사소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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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 브라이언트 글

    멜리사 스위트 그림

              이상희 옮김                /              ☆ 칼데콧 오너 2009


윌리 윌리엄스는 뉴저지 주 러더 퍼드에 사는 다른 아이들처럼 야구 놀이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이 집을 돌아간 뒤에도 자기 집 울타리를 넘어 숲과 들판을 홀로 떠돌아다녔고,

사소한 것에도 그냥 지나치는 게 없고 모든 걸 유심히 들여다봤지요.

그러다 지치면, 퍼세이익 강가에 다리를 쭉 뻗고 이따금 강물의 멋진 선율을 들으며 낮잠에 빠지곤 했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숲과 들판을 떠돌거나 강가에서 낮잠 잘 시간이 줄었고 고등학생이 되고는 바쁘게 지냈지요.

그러던 중 영어 시간에 선생님이 시를 읽어주었을 때, 지그시 눈 감은 윌리의 머릿속에 저절로 풍경이 그렸졌지요.

어느 날 밤 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윌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글을 써보고 시 한 편 한 편을 독특한 형태로 살려 냈어요.

식구들의 생계를 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윌리는 의학을 공부하려고 대학에 들어갔어요.  하지만 문학과 그림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만나 책과 음악과 미술에 대해 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병원을 열고 수없이 환자들을 돌보면서도 윌리는 시 쓰기를 그만둘 수 없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짬짬이 처방전 용지에다 시 몇 줄을 흘려 쓰곤 했지요.

온종일 의사로 일한 뒤에 윌리는 다락으로 올라가 친구들의 편지, 일하면서 쓴 메모, 펜과 노트를 꺼내어

낱말들을 시로 빚어냈어요...

 

의사가 되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시를 놓치않고 자기만의 꿈을 위해 달려간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수주, 재우가 어른이 되어서도 꿈을 잃어버리지않고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야기 뒤편에는 윌리엄스의 연대와 시를 소개되었다. 한권의 책으로 시와 그림..

그리고 위인전을 접한것 같아 새롭고 시선하기까지 했다...

s*****9 200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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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가 흐르는 강~~
"[서평] 시가 흐르는 강~~"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문학책이라고 해서.. 매우 궁금했는데... 혹시 아이가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고... 다행이 표지부터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궁금하게 만들어졌는데.. 사실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라는 시인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시인이라.. 칼데콧 오너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더욱 궁금했다. 그 상에 대해서 자세히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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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문학책이라고 해서.. 매우 궁금했는데... 혹시 아이가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고...


다행이 표지부터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궁금하게 만들어졌는데..


사실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라는 시인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시인이라..


칼데콧 오너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더욱 궁금했다.

그 상에 대해서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간혹 아이책을 보다가 본 기억이 나서..


첫장을 열면.. 여러 편의 시를 나열해서.. 읽기 쉽게.. 해 놓았는데..


책을 읽기 전에 윌리엄의 시를 보니... 간단하면서도 생활 속에서 볼수 있는 모습으로 시를 쓴 느낌이 난다.


예쁜 그림과 곁들여진 시를 보니... 마음도 평화로워지고..


윌리엄의 생애를 이해하기 쉽게.. 글과 그림으로 적어주고...

예쁜 수채화가 어우러져서 너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 문학에 입문할 때의 과정이 일반인들과 같고.. 명작을 많이 읽고.. 습작을 하면서 자신의 방식으로 써나가게 되는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느끼면서 마음을 담아내는 글들을 써나가지만... 시인으로는 생활을 할 수가 없어서... 의학 공부도 열심히 해서 의사로 생활하면서 밤에는 시를 쓰는


꽤 많은 시집을 출간하고... 1950년에야 전미 도서상을 받는데...

63년에는 퓰리쳐 상까지 받는다..



책 뒤편에 연대기도 나와 있는데.. 시 발표연대와 윌리엄스의 연대..그리고 세계사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나와 있어서 편하다.


아이에게 책 전체를 읽어주기보다는 앞 뒤에 나와있는 시를 한편씩 읽어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것 같다.


아직 시를 읽어주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시를 느낄수 있게 해 줄수 있어서 좋다.



n*****1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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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려운게 아니구나!!
"시는 어려운게 아니구나!!" 내용보기
6살 아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운듯 했지만아이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며 더욱 좋았던 책인것 같다.시?? 멀고도 먼.. 어렵게만 느껴지던 시,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을 다니며 한동안 빠져있던 사랑에 관한 시외엔 아마도 학창시절 배우던 시가 전부였을 듯..무조건 외워야 했던..[시가 흐르는 강]을 읽으며 시를 일상에서도 노래 할 수 있구나 깨달았다.일기일수도 짧은 메모일수도 있는 시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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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운듯 했지만
아이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며 더욱 좋았던 책인것 같다.
시?? 멀고도 먼.. 어렵게만 느껴지던 시,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을 다니며 한동안 빠져있던 사랑에 관한 시외엔
아마도 학창시절 배우던 시가 전부였을 듯..
무조건 외워야 했던..
[시가 흐르는 강]을 읽으며 시를 일상에서도 노래 할 수 있구나 깨달았다.
일기일수도 짧은 메모일수도 있는 시
이책을 읽으며 이분의 시가 궁금해졌다.
초등학교 이상인 아이에겐 너무도 유익한 책일듯..
시에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아들녀석 책을 읽으며 "엄마 시가 뭐야" 물었다.
한참을 고민하다 "완이가 배우는 동요 그리고 동시 그리고 완이의 말이 시야"라고 말해줬다.
일상에서 느낀 모든 것이 시라고 일깨워준.. 아이와 시놀이를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아들녀석 "엄마가 좋다. 초컬릿만큼 엄마가 좋다. 달콤한 우리엄마"라고 이책을 읽고는 중얼거리는 ㅎ ㅎ
아들의 시를 들으며 잠시나마 너무도 행복했다.
시를 조금이라도 접했던 아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뒷장 작가분의 시가 조금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아이에게 시를 접할 수 있어 너무도 감사한 책이다.
7******7 200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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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강 - 엄마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시가 흐르는 강 - 엄마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항상 책을 구입한 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내가 먼저 읽은 후 생각을 정리한다. 책의 분위기와 느낌을 최대한 표현해 주고 싶은 마음때문이다. 시가 흐르는 강은 아이를 위하여 신청한 책이였지만 읽고 난 후 나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켜주었다.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라는 시인이자 의학자인 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작품을 알게 되었고 또 시가 흐르는 강을 통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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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구입한 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내가 먼저 읽은 후 생각을 정리한다.

책의 분위기와 느낌을 최대한 표현해 주고 싶은 마음때문이다.

시가 흐르는 강은 아이를 위하여 신청한 책이였지만 읽고 난 후 나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켜주었다.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라는 시인이자 의학자인 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작품을 알게 되었고 또 시가 흐르는 강을 통해 그의 작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어린시절부터 시를 접하게 된 고등학교 시절,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길을 걷는 순간까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며 짧은 이야기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시가 몇 편 수록되어 있는데 그 시들은 너무나 생활적이지만 너무나 마음에 와 닿으며 너무나 포근한 그런 시들이다.

이런 시들을 읽어준다면 나의 아이가 사소한 것 하나라도 아름답고 정성어린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아이는 아직 스스로 읽지 못해 이런 나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해 읽어주었다. 까불까불 까불대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꼈던지 내가 책을 읽어주는 순간 나의 무릎 위에 앉아서 가만히 책 속의 일러스트를 보며 내 목소리를 들어주었다. 아이는 내가 다 읽어준 책을 들고는 책상으로 가서 들으면서 보았던 일러스트들을 하나 하나 손짓하며 날 보며 웃음짓는다. 그런 모습이 평소보다 더욱 사랑스러운건 방금 읽어준 책의 여운이 나의 마음에 깊게 새겨져 있음이 아닐까...

이번 기회에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시를 더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며 아이에게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와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마음을 가르키고 싶다.

마지막으로 아이뿐 아니라 나, 엄마에게 너무나 멋진 책이였음에 감사한다.



 

l*******t 200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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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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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든 순간 책 표지도 콜라주 기법도 인상적이고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 시가 흐르는 강. 참 제목도 시 적인 표현이기도 하고 확 와닿는 느낌이 좋았던 시가 흐르는 강. 잘 알지 못했던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일대기를 그림책으로 나마 보고 어떻게 시를 쓰고 어디서 어떻게 어떤 영감을 받고 그의 생각들을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시를 쓰기에만 급급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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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받아든 순간 책 표지도 콜라주 기법도 인상적이고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 시가 흐르는 강.

참 제목도 시 적인 표현이기도 하고 확 와닿는 느낌이 좋았던 시가 흐르는 강.

잘 알지 못했던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일대기를 그림책으로 나마 보고 어떻게 시를 쓰고 어디서 어떻게 어떤 영감을 받고 그의 생각들을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시를 쓰기에만 급급했던 그가 아닌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은 우리 아이가 배워야 할 듯 싶다.

윌리 윌리엄스 유년 시절은 다른 아이들 처럼 야구를 좋아하고 달리기 시합도 좋아 했었다.

혼자 황무지를 탐험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지치면 퍼세이익 강가에  가 다리를  뻗고 누워 강물에서 흐르는 물소리, 폭포수 소리를 들으며 감성을 키웠다.

 

시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꼈던 윌리는 시를 쓰게 된다.

처음엔 자기만의 방식이? 없었던 그 역시 유명한 작가들의 글을 흉내내 썼다가 점점 겉치레에만 신경쓰고 정작 알맹이가 없는 시 임을 깨닫는다.

시라면 추상적이다 라기 보다는 주제 역시 소박한 자두, 외바퀴 손수레, 잡초, 소방차, 어린이들..등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고 느꼈던 사물에서 감성을 시로 담아내기 시작했다.

 

후에 의사 된 뒤로도 계속해서 시를 썼고 바쁠때에는 처방전에다 메모해서 밤이 되면 다시 그 영감을 토대로 시를 썼다.

시를 쓸때 가장 행복함을 느꼈을 윌리 .

 언제 어디서나 영감을 놓치지 않고 메모하고 준비하는 윌리는 준비된 시인 같았다.

우리 아이에게도 시는 쓰려면 왠지 어렵고 추상적이고 고루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일상생활 역시 소재가 됨을 알게 해 준 책이다.

그리고 자기 목표를 가지고 항상 노력하고 준비하는 과정 역시 배울 점인 듯 싶다.

 

b*****y 200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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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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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시가 어렵다고만 느껴 서점의 문제집 코너에는 가도 시코너는 절대 안간다. 시란 아무래도 축약적이기 때문에 중학교 때 언니들 시집을 한 번 읽어 보고 대략 난감한 적이 있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시는 선생님이 다 설명해주는데 언니들이 시들은 설명이 없다. 더구나 말도 짧고 축약적이라.. 과연 작가의 의도 뭘까.. 내가 이해한 내용이 작가가  의도한 것과 맞나 하는 생각으
"시란 이런 거...." 내용보기
 

마냥 시가 어렵다고만 느껴 서점의 문제집 코너에는 가도 시코너는 절대 안간다. 시란 아무래도 축약적이기 때문에 중학교 때 언니들 시집을 한 번 읽어 보고 대략 난감한 적이 있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시는 선생님이 다 설명해주는데 언니들이 시들은 설명이 없다. 더구나 말도 짧고 축약적이라.. 과연 작가의 의도 뭘까.. 내가 이해한 내용이 작가가  의도한 것과 맞나 하는 생각으로 꽉 차 머리가 다 아플 정도였다. 그 때부터였으려나 시는 너무나 축약되어 작가의 의도가 뭔지를 모르겠어... 더 깊은 뜻이 있을 거 같아.. 시는 너무 어려워 나와 안 맞아..하면서 아주 멀리하게 된 때가....

 

이 책의 내용을 읽노라면 시가 단순히 운율과 멋진 글귀가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 그저 느낀대로 적는 것도 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냥 읽고 있으면 일기 같기도 하고 대화같기도 하고.. 독백같기도 하고.. 아이를 대상으로 해서 윌리엄 작가분의 전문의 시를 다 수록하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지만

동화가 아니 시라는 종류 문학도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접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울 아들은 아직 어려서 글과 시의 형식을 설명해준다는 거 자체가 무의미하므로 그냥 시의 운율을 흠뻑 취하면서 읽어주어 시의 감정을 최대한 그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시를 동화 형식으로 접근시켜주니 시와 글을 굳이 분리해서 아아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가 충분히 느끼리라 여겨지진다.

다만 5세 전후의 아이에게는 권장할 만한 책은 아니듯 싶고 시라는 형식을 조금 접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적당한 듯.. 시란 그저 감정이 느끼는 대로 써도 하나의 멋진 시가 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듯 싶다.

k*****2 200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