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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들을 7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쉽고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 소개에서 초등용이라고 봤던 거같은데 유치원생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게끔 구성이 아주 재미나게 되어있답니다. 우리 몸에 대한 지식들을 나열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지식정보를 전달해 주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얼굴은 14개의 뼈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중 움직일 수 있는 뼈는 단 하나 밖에 없는데 무엇일까요?'나 '우리의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하는 충양근이라는 근육은 지렁이근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왜 그런 이름이 붙여졌을까요?'같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낄 만한 문제들을 던짐으로 책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책과 함께하는 우리 몸 여행에 대해 적극적이게 해줍니다. 제가 특히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와 '내 몸을 돌보는 법'이라는 주제 부분입니다. 이제껏 많이 보아왔던 인체나 건강에 대한 어린이 책들을 보면 대개가 과학적인 정보전달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반해 이 책은 아이들의 자존감까지 키워줄 수 있는 책이더군요. 나는 이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이며 그런 나의 몸을 잘 돌보아야하며 그러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 세상에 태어나 함께 인것만으로도 내 아이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려주기에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꼭 함께 읽어보세요. 상식도 채우고 사랑도 채울 수 있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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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건강백과^^ 라는 표현이 정말 잘 맞아 떨어지는 책이다. 차례를 보면
* 나의 몸속 1.안녕하세요, 해골씨 2. 안녕하세요, 근육씨 3. 뼈 4. 근육 5. 주요기관들 6. 뇌 7.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몸을 보호해 주는 것은? 1. 피부 2.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 3.이 4.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호흡 1. 산소의 여행 2. 폐 3. 심장과 혈액 4.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먹고 소화하기 1.거대한 소화 기계 2. 식사하세요! 3. 식사한 뒤에는 5.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 다섯 가지 감각 1. 세상을 보는 눈 2. 소리를 듣는 귀 3. 맛을 보는 입 4. 냄새를 맡는 코 5. 만져지는 피부 6.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세상에 하나 뿐인 나 1. 나의 탄생 2. 나는 다른 사람과 달라요! 3. 성장 4. 나는 여자예요! 5. 나는 남자랍니다! 6. 인생의 시기들 7.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 내몸을 돌보는 법 1. 나는 음식을 잘 먹어요. 2. 나는 잠을 잘 자요 3. 나는 몸을 잘 씻어요. 4. 몸이 아파요. 5. 몸을 움직여요. 6.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 재미있게 찾아보아요. 순으로 되어있다. 차례를 보면 책의 내용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얼마나 짜임새 있게 만들어 졌는지 알 수 있다.
각 장마다 "삐뽀삐뽀" 와 "궁금해요", "건강상식" "부모님께"를 보면서 그 장을 정리 할 수 있게 해주고 각 단원이 끝나면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상식이 있어 문제를 풀듯이 앞에 책에서 본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데 다양한 퀴즈가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시킨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인체와 건강에 대한 퀴즈 풀기 시합을 해도 재미있을꺼 같다. 늘 궁굼증이 많은 아이가 인체에 대해 물어보면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집에 한 권씩 있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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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책을 한 권 만났어요. 그러니까 퀴즈)로
나의 몸속 이렇게 커다란 테마안에 알찬 내 몸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첫장을 넘기면 <안녕하세요 해골씨>,<안녕하세요 근육씨>라는 제목으로 평소에 궁금했던 상식이나 아님 별 생각없이 지나쳤을 수있는 우리 몸에 관한 호기심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네요.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는 뼈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그 구멍들로 혈관과 신경이 지나다닌다는 것 우리 몸과 건강에 대한 상식 뿐 아니라 오늘도 인체에 대한 퀴즈대회 함 열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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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에 대한 설명글을 보았을 때.. 대상연령이 초3이상이라는 말에.. 흠~ 아쉬워라... 라고만 생각했었다. 올해 6세인 아들녀석.. 거의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상이 비슷비슷하겠지만 울 아들도 역시나 자동차 - 지구 - 우주 - 공룡 - 인체 등등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대상이였다.
인체 부분을 좋아해서 나름 여러가지 책들을 보았다고 생각하고 또 아이도 그만큼의 기초상식이나 지식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욕심내어서 신청하게 되었고 책을 받는 날.. 역시나 아이는 책을 들고는 꼬박 몇시간을 앉아서 하나 하나 읽으며 자신이 알고 있었던 부분을 확인하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놀라워 하면서 나에게 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대상연령을 구분짓는 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애매한 일이겠지만.. 초3이라는 연령에 풀죽어 신청조차도 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우리의 인체와 건강에 대한 모든 부분을 아우르면서도 어렵지 않게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백과사전의 지식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만화책을 읽는 듯 술술 넘어간다고 할까?? ^^
많은 그림을 보여주며 토막토막 상식으로 채워진 책장들이 만화책을 보듯 마음 편안하게 해주고 중간중간에 한 단위가 끝날 때마다 만나게 되는 <퀴즈로 푸는 인체와 건강 상식> 페이지 덕분에 아이가 흥미의 끈을 놓치 못하는 듯 하다.
<인체와 건강>이라는 제목답게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알려줌과 동시에 꼭 필요한 내 몸을 돌보는 법 이 소개되어 있는 것 또한 너무나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때에 아이들 스스로 자기 몸을 지키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듯 하다.
늘 아이들과 식당에 가게 될 때에는 책을 한권씩 들고 다니는데.. 요즘 울 아들이 가장 자주.. 많이 들고 다니는 책이 바로 이 <인체와 건강>책이다.
아이가 인체부분에 관심만 조금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엄마와 함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싶어서 많은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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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 작은북의 책은 처음 접해봅니다. 그런데 상당히 잘만들어진 책이라서 깜짝 놀라게 되네요. 과학책 시리즈 중에 세번째 인체와 건강을 고른 이유는 단순히 우리 딸의 장래 희망이 의사이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몸과 질병에 대해서 늘 궁금해하는 딸아이가 보면서 정말 신기해하고 또 재미있어 하네요.
이 책이 여느 책과 구별되는 점은 우선 단순한 신체만을 다룬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의 탄생' 즉 생명이 생기게 되는 과정과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아기가 생기는지 궁금한 것이 많은 나이의 아이들에게 정말 적절한 설명을 제공해주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각 장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줄수 있도록 아주 구체적인 도움말을 tip으로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아이 혼자 책을 보도록 하는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아이의 이해를 최대한으로 돕는 배려라서 맘에 쏙드네요.
또 제눈에 들어오는 좋은 점은 적절하고도 재미있는 일러스트에요. 인체의 장기나 여러가지 조직들을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정확하게 그려놓아서 쉽게 기억할수 있고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용어의 사용이 돋보입니다. 과학책이기 때문에 어려운말이 죽~ 나열되어있다면 금방 질려서 다시는 책을 펼쳐보지 않게 될텐데,다행스럽게도 이 책은 어렵지 않지만 정확한 표현의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장점이 있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훌륭한 과학 시리즈를 많이 봐왔지만 큰북작은북의 과학책 시리즈는 정말 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