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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웃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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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해 선물한 책이었는데, 잘 읽지 않아 읽어주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책을 잘 읽어주지 않았던 것 같다. 입학하기전에는 목이 쉬도록? 읽어줄때도 있었는데..... 아이가 커도 가끔씩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들어줄때 열심히 읽어줘야겠다 ^.^    [ 슈퍼맨 우리 아빠]  한때 슈퍼맨, 슈퍼우먼, 셔터맨, 배트맨 등이 유행하던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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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이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해 선물한 책이었는데, 잘 읽지 않아 읽어주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책을 잘 읽어주지 않았던 것 같다. 입학하기전에는

목이 쉬도록? 읽어줄때도 있었는데..... 아이가 커도 가끔씩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들어줄때 열심히 읽어줘야겠다 ^.^

 

 [ 슈퍼맨 우리 아빠]

 한때 슈퍼맨, 슈퍼우먼, 셔터맨, 배트맨 등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수아의 아빠는 엄마의 가게일을 도우며 살아가는 일명 "셔터맨" 이다. 그래서 유치원친구들은 수아 앞에서 " 셔터맨, 철컥"하고 놀려댄다. 수아는 자신을 놀려대는 아이들때문에 슬퍼한다. 하지만 수아의 아빠가 유치원아이들을 위해 놀이터에 검은 천을 덮어 그늘을 만들어준 후 슈퍼맨으로 바뀐다.

 

[ 아빠와 함께 가는 길]

 다리가 몹씨 불편한 아빠와 살고 있는 현태는 대전에서 열리는 수학경시대회에 나가게 된다. 하지만 선생님이 인솔할 수 없는 사정이 생겨 부모님과 함께 대전까지 가야 하는데 그만 갈 수 있다고 장담을 해버리고는 고민한다. 아빠는 현태를 위해 큰 결심을 하고 대전에 가기로 한다. 다리가 몹씨 불편한 아빠때문에 시간이 자꾸 지체되어

지각을 하고 만다. 아빠의 사정으로 시험장에 들어가지만 아빠가 마음에 걸려 시험을 보지 않고 나와버린다. 불편한 몸이지만 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아빠를 위해 현태는 이제 아빠와 함께 천천히 가기로 한다. " 아주 천천히 가요. 천천히 가는 우릴 기다려 주지 않으면 그냥 내버려 둬요. 우린 그냥 천천히 갈 거니까!" 라고 말하는 현태의 마음이 어찌나 고운지 가슴 한켠이 찡하다. 

 

[ 태완이에게 ]

 1999년에 일어났던 아동황산테러 이야기.

학원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로부터 6살난 남자아이가 황산테러를 당해 끝내 숨지고 만다. 이야기는 아이의 형이 아이를 그리워하는 글이다. 읽어주다가 너무나 슬퍼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바보같이...... ( 온몸에 붕대를 친친 동여매고 미술시간에 칼로 손을 베었을 때보다 훨씬 더 아프게 치료를 받는다면서도 네 전화 목소리는 사고 나기 전과 똑같이 장난꾸러기 내 동생이더라 )  

 

[무섭긴 뭐가 무서워 ]

 겁이 많은 동범이는 아이들이 하는 무서운얘기도 듣지못하고 울어버리는 아이다.

그래서 혼자 집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 학교에 있는 동상이 밤마다 돌아다닌다는 말에 악몽을 꾸다가 마침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린다. 그런 아이를 위해 엄마, 아빠는 12시에 학교에 데리고 가 동상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의 상상력이 어찌나 기발한지...? 우리 아이도 겁이 많긴하지만.... 이 얘기를 듣고는 이제 자기도 무서움이 좀 덜하단다.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어른이 된 나도 사실 좀...... 지금 아이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외에도 다른 글들이 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공감하기에 좋은 책인 듯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0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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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똑같이 생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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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이것저것 물어보면 어렸을때는 잘 말해주더니 학교간 후로는 잘 안들어 준다.정말 우리 에겐 고민이 정말 많은데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말이다. 이 책은 내동생 책이라 좀 어린아이들의 이야기가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몇 개만 빼고 어릴적일이랑 똑같아서 다 읽었다. 늦잠자는 말이랑 새이는 어디에서 올까?랑 무섭긴 뭐가 무서워는 정말 내 어릴때
"나하고 똑같이 생긴 아이들" 내용보기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이것저것 물어보면 어렸을때는 잘 말해주더니 학교간 후로는 잘 안들어 준다.정말 우리 에겐 고민이 정말 많은데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말이다. 이 책은 내동생 책이라 좀 어린아이들의 이야기가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몇 개만 빼고 어릴적일이랑 똑같아서 다 읽었다. 늦잠자는 말이랑 새이는 어디에서 올까?랑 무섭긴 뭐가 무서워는 정말 내 어릴때 이야기랑 똑같아서 너무 너무 반가웠다. 또 가끔 말을 안듣는 동생 때문에 차라리 동생이 없었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었는데 태완이라는 동화를 읽으면서 태완이라는 동화를 보면서 나를 반성했다. 나는 내 동생에게 맨날 화만내기 때문이다. 동생책이였지만 내가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q****r 200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