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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가 돌아가시면서 옛 집을 상속받게 된 여주. 이혼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여주는 아예 짐싸들고 그 집으로 이사 들어오게 된다. 마을에서 그 집은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알고보니 특정 조건하에 100년전의 과거의 집으로 연결된다는 것이었다. 100년전 집으로 간 여주는 의문의 불 때문에 타죽는다는 결말을 맞이한 남주와 그 딸을 만나게 되고.... 과거와 현재가 연결이 되어, 과거의 인물과 현대의 인물이 만나는 이야기 되겠다. 개인적으론 이런 이야기를 꽤 좋아하는편인데.. 솔직히 이 이야기는 좀 실망이었다고나 할까. 분명 처음엔 여주를 침입자라고 생각했던 남주였는데... 대체 왜 언제부터 여주를 그렇게나 사랑하게 되었는지...? 나 모르는 사이에 둘이 사랑에 빠져서 절절한데.... 아 거참 사랑에 빠지려면 나한테도 좀 알려주지 지들끼리만 난리인 느낌이라 뭐냐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