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5학년인 아들의 꿈은 공무원이다. 하지만, 아직 정확히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는 막막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딱히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을 못 찾아서 공무원이 되겠다!고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다. 가끔은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외숙모도 공무원이고, 5촌 아제도 기술고시를 통과했으니 공무원이라면 처음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도 막연히 아들이 공무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공무원 시험에는 한국사가 있으니 한국사를 좋아하게 신경써야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고, 평소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는 언질만 주었지 옆에서 공무원이 되기 위한 도움되는 말들은 별로 해 준적이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서 기쁜 마음으로 읽었고, 또한 진작 신경써 주지 못한 마음에 미안함과 후회가 들기도 하였다. 이 책은 나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예비 공무원 준비생인 아들도 함께 읽었다.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목을 중심있게 공부 해야하는지 그리고, 가산점에 관련한 부분, 매년 공무원 모집인원, 공부법, 시간관리법 등 하나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수기 한 편 한 편 끝날때 마다 짚어주는 Tip 부분이었다. 15편의 수기를 하나 하나 읽으며 공감하고 공감했던 부분이 있다면 정말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여야 하며, 절실함 속에 진정한 노력이 나옴이었고, 공부법에 문제가 있음을 뒤늦게 발견해서 여러번 고배를 마셨다는 내용의 수기를 읽으면선 공부의 노하우도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모두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 첫 종합반 2개월은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말이 공무원 시험이 진정 쉽지않은 길임을 다시 한 번 짚으며, 각오를 더욱 다지게 만들었다. 뒷 편으로 가니 주부의 공무원 합격 성공기가 있었는데 그 수기를 읽으면선 같은 주부 입장에서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여러분들이 조언해 준 내용중에서 대학을 되도록 졸업한 후 도전하기를, 또 자격증은 대학 2학년 이후에 필히 취득해 놓기바란다는 이야기 하나 하나가 정말 감사하게 다가왔다. 이렇게 읽다보니 어느새 책 한 권을 뚝딱 읽어 치웠다. 그리고, 공무원 도전을 위한 틀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금의 틀을 기준으로 엄마매니저의 역할을 착실히 하여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아들이 공무원 합격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해야함이 나의 역할이라 여겨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당장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입장에 있는 많은 이들도 이런 성공수기를 읽으며 도움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는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 이야기들은 정말 보물과도 같은 재산이다.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으면서 앞으로 가야할 머나먼 여정을 외롭지 않고 힘을 받으며 잘 헤쳐나갈 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부에 참고서나 기본서가 필요하듯, 마음을 다지고 노하우를 전수 받는데에는 선배들의 이야기만큼 좋은 것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
|
이런 책이 다 나왔군요.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에 필요한 책으로 내용이 참 알차군요. 어떤 책으로 공부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합격하기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자세하게 알 수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에도 합격수기글이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 깔끔하게 요약이 되어 있어서 더 읽기가 좋았습니다. |
|
이 책을 보기 전에 공무원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가졌었다. 쉽게 얻은 직장이고 정말로 할일 없는 직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을정도의 직장이라고 아주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나서 이제까지 가졌던 생각이 정말로 작은 편견의 일 부분이라서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직 공무원 시험을 위해서 적게는 10개월이라는 기간부터 많게는 5년이라는 시간을 오직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해서 공부한다. 쉽게 표현하면 공부하는 기계이다. 아마 고등학교3학년때 공부 이렇게 했으면 좋은대학 쉽게 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공무원에 합격한 저자들의 대부분의 공부시간은 하루 평균 10시간~15시간 하루가 24시간인데.. 자고 밥먹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공무원시험이라는 것을 위해서 모든것을 쏟아붓는다는 말이 맞을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시험 공부를 한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에 낙방한 점수도 거의다 0.5점에서 3점 모자라는 점수로 떨어진다고 한다. 1년동안 공부한것을 1시간정도라는 시험을 거쳐서 합격과 불합격을 판단한다. 이 판단한 기준으로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될수도 있고 계속적인 공부가 될수도 있다. 진짜 목숨걸고 공부한다는 표현이 맞는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이 얻고자 한것을 얻었다는 합격자들의 얘기.. 이 책의 합격자들이 시험 준비생을 위해 전해주는 얘기이기 때문에 불합격한 사람들에 대한 글은 없다. 불합격한 사람을 대상으로 책을 만들었다면 아마 엄청난 분량이지 않을까 쉽다. 마지막 합격한 부분을 읽을때에는 정말 부러웠지만 처음부터 중간까지 공부하는 과정을 적었던 부분을 읽을때는 정말로 나라는 사람이 시험을 준비한다고 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한다. 한순간의 시험으로 인생의 길이 틀려지는 순간인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노력이 정말 부럽기까지 했다. 내가 대학다닐때 공무원시험준비하는 사람들이나 대기업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왕따라고 불려질만큼 무지하게 소외 되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막상 사회에 나오면 거의 중요한 자리는 다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 다닐때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생각없이 가방만 들고 다닌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그 사람들의 아래 직원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수 있다. 자신의 목표는 공무원이라는 것을 정하고 정한것을 이루기 위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하던 일도 멈추는 그들의 용기가 부럽다. 나라는 사람은 현재의 작은 이익때문에 그런 판단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합격 수기와 노하우를 읽으면서 이 글을 쓴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 하였다. 바로 이거 공무원 시험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확실한 목표라는 것을 정하고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정한 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정말 힘든 지키기 힘든 계획표를 짜고 이 계획표를 피눈물나게 지켜나갔다는 것이다. 모든 공무원들이 이 정도의 힘든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자신의 직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읽는동안 부럽다는 생각과 도전해볼까 하는 용기가 생각났다. 하지만 할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생겨난다. 어떤 것이 나 자신에게 도움을 될까 판단해보고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것같다. 이제까지의 과정을 너무 힘들게 왔기 때문에.. |
|
최근 취업이 어려워지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면서 공무원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대적 추세와 다르게 몇몇 직업군은 공무원이 되지 않으면 전공을 살릴 수 없다. 문헌정보학과의 경우 사서직 공무원에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합격하지 않고서는 전공을 살리지 쉽지 않다.
두 직렬 다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는데, 도서관이나 사회복지관은 돈을 버는 기관이 아니라 삶의 기본질 향상을 위해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국가가 아니고선 감당하기 힘든 기관이며 경기가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감원대상이 되는 직군이다. 다른 공무원 수험생에겐 공무원 시험이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이 경우 공무원 시험은 전공을 살리기 위한 필수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공무원 준비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시험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시험의 유형을 모르고선 아무리 공부를 해봐야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영어를 못하는 우리나라에서 토익 고득점자가 쏟아지는 것은 토익 시험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것인지, 어떤 교재를 쓸 것인지에 대한 요령을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공부의 요령 파악 및 전체적인 조언 면에선 도움이 되지만, 실질적인 문제형식 및 시험방식은 개별 문제집을 통해서 파악하는 것이 낫다. 합격수기를 통해 '나는 이러이러해서 합격했다!' 라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노하우를 곁들인 책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처음 한번은 읽어둘 만하나, 이미 기본적인 것을 파악하고 있다면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 서울대생의 합격 수기를 백번 읽는다해도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은가?
그래도 공통적인 추천을 꼽자면, 하루 10시간은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과목의 기본서는 추천이 갈렸지만, 국어는 재정국어를 하나같이 꼽았다. 매우 방대한 내용과 상세한 기술때문이 아닌가 싶다. 공부방법을 읽어보고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가진 사람이 택한 기본서를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기본서를 바꾸는 것만큼 시간낭비인 것도 없다고 모두들 얘기하니 말이다. |
|
나는 7급 공무원 수험생이다. 지금까지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공부도 해왔고 앞으로 1,2년은 더 공부를 해야할 사람으로 다른 합격자들의 이야기와 노하우는 수험생활에서 필승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이유로 이책을 골랐다. 난 합격도 해보았고 앞으로 또다른 목표를 위해 공부를 한다.
각 합격자 별로 구성을 해 놓았기 때문에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의 합격자 별로 골라서 발췌독을 하는것이 이책을 읽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겠다. 국회직을 준비하고 있는 나로서는 국회직 합격자 이제정씨의 수기를 가장 먼저 보았다. 언젠가 학원동영상을 보다가 수험생들에게 합격 후기를 이야기 하는 그를 본적이 있다. 고집스럽지만 마치 선생님처럼 보이는 그의 언변이 참 인상적이었다. 국회직인만큼 국회법과 헌법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읽으라는 그의 조언, 유난히 단어가 어려운 국회직 영어시험등 국회직에만 해당되는 특징과 노하우는 많은 도움이 된다.
손우성의 수기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7급 시험을 준비하다, 9급시험에 먼저 합격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7급 공무원 수험생활을 계속해 나간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었기에 눈여겨 보았는데, 그는 결국 일하던 직장에 사표를 제출하고 만다. 어쨌든, 같은 처지의 누군가가 어떤 선택을 했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는 타산지석 또는 롤모델이 된다.
수험생들의 공통점은 결국 공부는 나 자신이 하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으라는 것, 그리고 시험인 만큼 그 시험에 맞게 준비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에 등장하는 15편의 수기에서 우리가 배워가야 할 것은, '노력'과 땀의 결과이다.안정성이라는 무기와 공익에 봉사한다는 메리트를 가진 공무원은 참 매력있는 직업이다. 동시에 때로는 욕을 먹기도 하고 국민연금보다 높은 공무원 연금도 때되면 심심치 않게 회자된다. 하지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그 불안감 하루하루의 성실함 그 힘듦을 이겨내고 얻은 성과이다.
꿈을 향하여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것을 안다. 무엇이 목표이든, 꿈이 있는 자에게는 귀감이 될 것이고, 노력하는 자들의 모습을 배울 기회를 주는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 분량과 내용에 비해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 특히나 주머니 사정이 얇은 수험생에게라면 더욱더.
초심으로 돌아가 본다. 나는 얼마나 치열했었는지. 얼마나 매달렸는지 앞으로도 얼마나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 무엇에 도전하는 사람이든, 그리고 앞으로 무엇에 도전하든,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수험생의 자세로 살아간다면, 이루지 못할것은 없을 것만 같다. |
|
어느 채용정보업체에서 20~30대 젊은이들에게 미래 배우자의 가장 선호하는 직업을 물었더니 일반 공무원을 최고의 배우자 직업으로 꼽았다 한다. 대학생들도 가장 선호하는 직업도 공무원이라 한다. 이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직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공무원이 다른 직업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공무원도 요즈음 들어 인기가 있지만 예전만해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찬밥신세였다. 1988년쯤 한국경제가 고도성장을 구가할 때다. 그 시절 공무원들은 직접 새벽에 빗자루를 들고 골목길을 청소하고 낮에는 전봇대에 붙은 광고지나 가로를 정비해야 했다. 당시 어느 대도시의 7급 공채 출신 공무원이 가로 정비를 하면서 직접 겪은 이야기다.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손님을 맞기 위해 이 공무원은 전봇대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광고지를 떼고 있었다. 마침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그 옆을 지나가던 어린애의 엄마가 “얘야! 너도 공부안하면 저기 있는 사람과 똑같이 된다. 알겠지. 그러니 공부 열심히 해야 저 사람과 같은 사람이 안되는 거야. 알았지.”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고 그 공무원은 “아줌마, 그 애, 나처럼 공무원만 되 보라고 해보시지요. 공무원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인지.”라고 했다나.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 애도 아마 공무원을 하겠다고 준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시 그 어린애의 엄마는 그 일을 공무원이 직접 한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 말을 했는지 아니면 공무원이 인기가 없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당시만 해도 힘든 일에도 불구하고 월급이 그리 많지 않았고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직업이었다. 그런 공무원이 두 번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갈수록 직장 구하기가 어려워져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무원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나 사회가 고용 없는 성장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더욱 더 공무원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공무원시험이나 경찰관 시험에 대학 졸업생들이 대거 몰려들어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진풍경을 보일 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생들이 휴학까지 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에 매달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매년 늘고 있다 한다. 문제는 어떻게 하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느냐다.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느냐가 그들에겐 지상과제다. 먼저 합격하기 위해선 무조건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 합격생들의 수기를 읽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합격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예전에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대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어봤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시 7급 일반행정직 공무원에 합격하고 명지대학교 공무원 시험 강의를 하는 김선옥씨로 미디어 숲에서 발간했다. 이 책은 1부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개를 편다며 수록한 15인의 합격수기와 2부 수험생 건강, 공무원 합격의 최종관문면접, 2008면접 실제 기출문제, 스펀지 연상 기억술, 공무원 중요 참고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최근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합격수기 우수작 3편 외에 다양한 공무원 합격생들의 합격수기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부터 시험 과목별 공부방법, 공부 노하우가 상세하게 수록되어있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록으로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 면접관련 자료, 연상기억술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에게 알찬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다소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하나 낮은 경제성장률로 생산은 줄어들고 덩달아 일자리도 줄어들어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급인력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많은 젊은이들이 공무원을 하기 위해 짧게는 1년 길게는 4~5년까지 공부를 하는 경우가 있다. 버젓한 대기업에 다니던 삶까지도 공무원이 안정된 직장이라며 공무원에 자신의 미래를 거는 경우가 많다. 공무원시험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이다.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의 공부하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합격자들의 수기는 그 노하우를 배우는데 매우 유익한 방법이다. 공무원이라는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니 경쟁률은 높아지기만 한다. 공무원으로의 합격과 불합격은 1점과 2점으로 당락이 결정 난다 한다. 합격과 불합격이 1점에서 판가름 난다하니 1점이라도 더 점수를 올릴 방법이 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최근 정부에서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계획을 예년보다 일찍 2010년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을 확정·발표했다. 이 책을 통해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은 수험생들은 자기의 공부방법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추천한다. |
|
이번 해 부터인가 작년부터인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공무원시험에서 나이제한이 풀렸다. 사실 30대초반에 공무원시험을 생각해 보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힘이 들꺼라는 생각에 그냥 접었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쭉 잊고 살았다. 그러다가 친구가 같이 시험을 치자고 제의를 해왔다. 나이제한이 풀리지 않았다면 생각도 못했을 시험이지만 나이제한이 풀리고 나서는 누구나 도전해볼수 있는 시험이기도 했기에 친구의 제한에 쏠깃해졌다. 그렇게 하던 공부도 잠시 접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할 요량으로 친구와 이것저것을 알아보기도 했다. 학원을 다녀야 한다지만 다닐 여건은 안되기에 동영상 강의 쪽으로 알아보았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과연 동영상으로 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너무나 모르고 있었기에 뭐 부터 해야할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 맞는 말일것이다. 정말 고시공부처럼 한다는 공무원 시험을 이렇게 사전지식없이 해도 좋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고 누구에게 물어볼 곳도 없었기에 더 막막했다. 서점에 나가보니 공무원서적도 만만치 않게 종류가 많았다. 점원에게 물어보았지만 확실한 답은 얻을수 었었고 많이 찾는다는 책만 알고 올수 있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점원이 권해주던 책이 많이 보는 책이란것도 알게 되었다. 사실 그렇게 막막함에서 미루고 있던 차였다. 나이제한도 풀렸기에 예전처럼 급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 미루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책을 보게 되었다. 정말 너무 반가웠다.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너무 궁금했다.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한다는 것은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었지만 내가 생각하던거 상상 이상으로 공부에 미쳐야 하는 듯했다. 합격한 사람들의 공부법은 정말 말그대로 죽기살기였다. 몇번을 보는 반복학습과 잠시도 쉬지않는 학습등이였고 공통점으로 학원수강과 여러가지 책을 접하는 것이였다. 또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영어와 국어에서 판가름이 난다는 그말이 맞는듯했다. 사실 제일 걱정되는 부문이 국어와 영어이기도 했기에 역시나 라는 생각에 힘이 빠지기도 했던 부분이다. 그리고 공통점이 일요일은 휴식을 취했다. 무엇보다도 휴식과 공부를 적당히 배율한다는 것이 모든합격자의 공통점이였다. 그리고 많이 보는 책들이 추려졌고 공부방법과 성과들이 상세히 나와있어서 무엇보다도 도움이 되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공무원시험을 준비할지 사실 겁이난다. 모를때는 무조건 하면 되겠지 했는데 너무 상세히 알고 나니 과연 할수있을까? 겁이 난다 결혼도 그렇고 무슨일이든 모르고 하는것이 낫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새삼 명언이란 생각이 든다. 알고나니 뛰어든다는 것에 고민이 생긴다. 그래도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다. 자꾸 이런식으로 미루다가 언제 가능해질지 모르겠지만 30대가 다 가기전에 꼭 한번 해볼 생각이다. 꿈을 꾸는자 그 꿈을 이룬다는 말처럼 내 꿈으로 남겨지지 않고 실천하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
|
15편의 공무원 시험 합격 수기들을 엮어 놓았다. 그들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게 된 동기와 간단한 공부과정이 소개되고 과목별로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했는지에 대한 간단한 팁들이 소개된다.
공무원시험에 관심이 있어서 합격생들이 어떻게 준비했을지 너무 궁금했다. 그들이 합격생이 된 이유가 충분히 담겨 있었다. “3개월, 6개월 안에 합격 보장” 등의 과대광고에 익숙해서 일까. 공무원 시험 준비가 그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수능준비를 방불케 하는 그들의 모습들을 엿볼 수있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도서관에 자리 잡고 10시간 이상 꼬박 공부하는 사람들.. 친구들과의 만남도 뒤로하고 공부에 매진하는 사람들.. 그들 중엔 취업 준비생들도 있었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하는 가장도 있었다.
그저 기웃거리기만 했던 내게 일침을 가하는 말들도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반드시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절박한 이유를 만들어라” 라는 것이었다. 나를 포함한 내 주변 사람들이 공무원 준비를 선택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것이다. 정기적인 수입, 안정적인 생활이 공무원 시험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다. 물론 책에 언급된 합격생들 중 그러한 이유에서 시작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이유를 바탕으로 확고한 목표와 의지가 함께 했기에 공부에 집중하고 합격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보았던 교재도 과목별로 소개되어 공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것 같다.
15편이나 되는 합격수기를 읽어나가다 보니 그들의 열정을 배우고 싶고 단조롭게 보내던 삶에 일정부분 자극이 된 점은 좋았다. 개인적으로 그들의 마음가짐이나 생활습관을 닮고 싶기는 했다.
그러나 7,9급 합격 수기이다 보니 조금 현실과 와 닿지 않았다. 예로 토익 400점인 사람 토익 만점생의 수기를 읽는 느낌이랄까.. 당연히 나보다 고득점인, 합격생의 수기를 읽어보는 것은 좋지만 모든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기 일까..라는 물음엔 대답하지 못할 것 같다. 10급 시험에 합격하고 싶어 애를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9급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을 텐데, 10급 공무원 생활을 하다 불만족스러워 9급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 9급 생활을 하다 7급에 도전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저 관심만 있어 지켜보던 내게 먼 얘기 같기도 했었다.
또한 어느 정도 공부 요령에 대한 간단한 팁을 제공하긴 하지만 결국은 본인에 맞게 학습하라 는 말이기 때문에 명확한 답을 얻으려는 의도로 책을 보는 것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공부는 자기 수준과 목표에 맞추어야 한다는 당연한 생각을 갖고 열정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
|
얼마 전,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 같이 학창시절을 보냈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더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한다고 했다. 친구는 이번에 대학 졸업반이었다. 그래, 그럼 너네 과에 취업한 사람은 많으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그래서 물었다. 그럼 다들 뭐하는데? 그러자 친구가 대답했다. 과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했다. 나는 학교를 졸업한지가 몇 년 지나서인지 잘 몰랐지만, 요즘 대학생들 70%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준비해봤다고 했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막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 뭔가 조마조마 해지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 온 것이다. 하지만 의지박약으로 나의 시험준비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그때 당시 이 책을 읽었더라면 불타는 의지를 태우며 공부를 했을텐데.. 책을 너무 늦게 읽게 된 게 아쉬웠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에는 그런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한 15인의 합격 수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들 중에는 직장을 다니다가, 혹은 학교를 다니는 등의 각자의 위치에서 준비했던 사람들이었다. 각자의 상황은 달랐지만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였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벤치마킹 하면 좋을 것 같다. 벤치마킹이란 미국 기업에서 응용 된 것인데, 간단하게 말하면 목표달성을 위해 더 낳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자신의 목표로 삶고 마침내 뜻을 이루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었던 것은 각 과목별로(국어, 영어, 한국사 등) 어떻게 공부를 했고, 어떤 교재와 어떤 강의를 들었는지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정신없이 공부하며 잠깐 버리를 식히고 싶을 때에 이런 합격수기를 읽으면 나 자신을 정비하기에 좋을 것 같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 수록 되어있는 수험생의 건강, 면접 등의 정보도 수험생이 보기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