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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고교생활 마지막 1년간의 기록...3학년 새 학기 같은 반이 된 메구미, 신기하게도 그의 말은 시이카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는데....
자신의 꿈에 가장 가깝지만 현실과 꿈이 가장 멀다는 것을 알게되는 17살. 자신의 꿈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주변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똑같은 사람들로 가득한 나이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서로를 이해 못해준다며 상처받고, 상처를 주는 일이 허다하다.
그만큼이나 흔한일이 그 상처를 매워주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연애에서 뿐만 아니다. 그저 상처를 매워주는, 흔한 한마디를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날 뿐이다. 가벼운 듯 사뭇 진지한 이야기, 고교마지막인 17살에서 겪었던 일들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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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원 연애물을 좋아하는 나는 내심 기대했는데, 좀 실망한 작품. 그림체는 상관없지만, 1권만 봤을뿐인데 어떻게 될지 예상이 다 간다. 게다가 살짝 우울함도 엿보인다.
세븐틴, 17살이라 나와있지만 이건 일본나이. 즉 우리나라로 치면 19살, 일명 고3인 셈이다.
저 나이때는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연애에 대해서도 고민할 나이이다.
그런데 여주인공 시이카는 딱히 정해놓은 진로도 없고, 남자친구 유스케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느라 점점 멀어지는것 같다. 그러던중, 친구 아키라를 통해 알게된 한 남자아이 메구미와의 만남은 시이카의 우울함을 달래준다.
2남 2녀의 얽힌 연애와 그리고 그들의 진로는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