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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한없이 쏟아붓는 기업으로 남을 것인가, 모멘텀을 얻은 기업이 될 것인가?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위의 글을 갈무리한다.
서로의 충성도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결국은 내적 만족,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주제가 될 것인제 그것이 실현되는 것이 모멘텀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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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업들이 빠져있는 성장의 딜레마가 있다. 수익을 개선하려면 성장이 발목을 잡히고, 매출을 증가시키려면 수익이 줄어든다. 결국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고 기업은 어렵사리 성장을 이어간다. 지출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직원이나 협력업체를 최대한 압박하여 수익률을 높이거나, 대규모 물량공세나 마케팅비용을 쏟아부터 이익을 덜 보더라도 매출을 높이는 식이다. 그러나 과연 수익을 내면서 성장하는 법은 요원한 것일까? 세계적 석학 장클로드 라레슈 인시아드 교슈는 말한다. "제품의 모멘텀을 만들라".
모멘텀이란 성장과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추진력을 뜻한다. 모멘텀을 얻기위한 중심에는 고객이 있고 따라서 고객에 대한 통찰력이 핵심 포인트다. 이를 위해 저자는 4가지 실행 프로세스를 제시하는데 이는 파워오퍼 실행, 강렬한 만족, 강렬한 충성, 그리고 강렬한 연대이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품 자체를 넘어 이 제품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느냐를 고민하고 파워오퍼를 만든다면 고객은 저절로 이끌려 올 것이다. 둘째, 평균적 고객만족보다 훨씬 높은 비젼을 가져야 한다. 고객만족도 80%란 최소한의 만족도 얻지 못하는 고객이 20%나 됨을 가리킨다. 셋째, 만족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충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직원결집, 고객 이탈 원인 제거, 이탈 고객 전환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파워오퍼 개선, 고객 자산 개선, 고객 유입 촉진의 세 가지 가속화 효과를 통한 강렬한 연대는 고객이 기업과 제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들어 모멘텀을 극대화 시킨다.
결론은 고객의 내재된 욕망을 읽을 수 있는 통찰력에 있다. 고객 자신도 잘 모르는 숨어 있는 욕구와 가치를 찾아 제공할때 수익과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고 이를 위해선 마음을 열고 고객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직원들의 에너지를 한곳으로 결집하기 위한 내부 모멘텀과, 창조적 역량 발휘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모멘텀 리더십이 함께 한다면 내부와 외부의 모멘텀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지속가능한 효율적 성장을 이룰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