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과학 뒤집기 37번 원자를 통해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물질을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단위 입자라는 것을 배웠고 원소는 같은 종류의 원자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물질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이번에는 각 원소들의 특징과 발견되는 과정등을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읽으며 알게되고 주기율표를 통해 각 원소들의 특징등도 함께 살펴본답니다. 학교다닐때 주기율표 외우느라 너무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을텐데 이렇게 이해를 하고보니 그렇게 힘들게 외울 필요가 없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책에서는 각 원소들의 발견되는 과정과 각 원소들의 원자번호, 원소 기호, 다른 이름, 녹는점, 특징등을 알아보며 또 우리생활에서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모든 생명체에는 공통으로 탄소가 들어 있다는 부분을 읽으며 너무도 재미있고 신기해 하는 아들을 보며 이 책이 정말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어 과학을 재미있게 이해시키는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답니다. 단원의 끝에는 퀴즈 풀고 놀다 보면 실력이 쑥쑥이란 코너를 통해 앞의 내용을 기억하며 문제를 풀면서 머리속에 쏙쏙 스며들게 하였고요. 읽으거리란 코너를 통해 앞의 단원에서 공부했던 내용에 대해 재미있는 실화들을 통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외우면서 공부하려면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는 설명과 사진 그림등을 함께 보며 이해하고 흥미있는 과목으로 이끌어 주고 또 책에서 중요한 부분은 색포인트를 주어 머리에 쏙쏙 암기되도록 한 것도 참 좋았답니다. 부록의 논술지도를 통해 과학관련 논술문에는 쉽게 이해하여 논술문쓰는 요령이 생길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또한 자율학습 문제집을 통해 책을 통해 공부했던 원자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며 서술형 문제를 통해 논술대비가 되도록 하였고 영재교육원 기출문제를 통해 과학영재교육원의 문제를 미리 경험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
|
동아 사이언스 성우 주니어 의
초등과학 뒤집기
요즘은 과학책들이 학습만화로 많이 나와있다. 좋은 출판사에서 좋은 기획과 조은 자료들로 좋은 학습만화도 아주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학습만화라도 어떠냐 싶어 그렇게 가리지 않고 보여주는 편인데 아이들이 선택해서 읽는 것을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니 학습만화에서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중요한 부분보다는 흥미위주의 코믹하고 경쟁하고 자극적인내용에 더 눈이 가는듯하다. 엄마인 나는 그런 흥미만을 쫓기보다는 양질의 내용을 살피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들을 아이들이 빨아들이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이 힘든 부분이 있는듯한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학습만화말고 조금더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 거리를 찾다가 접하게 된것이 초등과학 뒤집기이다.
그 중 - 원 소 -
원자와 조금 구분하기가 힘들지만 의미가 조금 다른 원소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를 원자라고 하면 이런 원자들을 모두 원소라고 한다. 원소의 지도인 주기율표, 빛을 내는 금속 원소, 생물을 이루는 비금속원소, 원소들의 역사와 태어난 배경들, 또 우리가 알고있는 원소이야기들을 아주 재미 있게 실감나는 사진들과 흥미로운 일러스트 또 그에 따른 자세한 부연설명까지~ 주제마다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책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퀴즈를 통해 다시한번 핵심을 집고 넘어가기도 한다.
초등과학 뒤집기는 그냥 겉할기식의 과학책이 아니고 재미로 읽어보는 과학책도 아니다. 교과연계과정도 목차 처럼 잘 정리되어있는데 페이지가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초등에서 중고등까지 같이해도 뒤지지 않을정도로 기초과학책으로는 근래에 보기드물게 아주 완성도 높은 책으로 아주 맘에 든다. 기름진 밭에서 좋은 결실이 있듯이 과학뒤집기는 우리아이들게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한 거름이 될듯싶다. |
|
3.8
시리즈의 다른 것에 비하면 수준이 낮아서 목표로 했던 초중등학생에게 맞습니다. 어떤 책은 고등학생 정도가 알아야 할 내용까지 포함했었으니 제목에 나온 '초등과학'을 무색하게 했던 것과 비교될 만합니다. 지각에 있는 원소 중 가장 많은 게 산소라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산소(47%), 규소(27%), 알루미늄(8%), 철(5%), 칼슘(4%), 나트륨(3%), 마그네슘(3%), 칼륨(2%) 순이라네요.
일전에 본 어떤 책에서 10위권 밖인 구리가 4위인 철보다 먼저 사용된 게 이상할 정도라고 했던 글이 생각나네요. 물론 현실적인 온도에서 다룰 수 있느냐가 관건이긴 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