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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에서 말했듯이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과학이라는 쉽지 않은 내용을 재미와 학습, 논.구술 대비를 책을 통해서 알려주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초등과학 뒤집기는 그 어려울일을 해냈습니다. 교과서 연계를 통해서 학습하고, 글을 통해 재미와 지식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책은 초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이 읽어도 좋을듯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직 어려운 단어들이 좀 있지만, 책에서 말했듯 지금은 '아~이런게 있구나' 정도로만 알고 있다보면 나중에 다시 접했을때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 일상속에서 볼수 있는 물, 공기,조개, 대리석등에는 어떤 물질이 있는지, 그안의 원자와 원소, 분자들의 표기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고, 수소분자와 산소분자가 반응하면 어떻게 되는지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던지, 일정 성분비의 법칙, 화학결합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등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설명을 해주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을 토대로 퀴즈가 있어서 퀴즈를 풀다보면 머릿속에 쏙~~ 들어옵니다.
중간중간 과학자들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직접 해볼수 있는 실험도 있다보니, 아이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직접 보다보면 글로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실험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화학결합이라는 말을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많은 화학반응이 있지만, 그것을 므로고 지나치기 일쑤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가 빵이 부풀어 오를때는 어떤 반응작용을 하는지, 깍아 놓은 사과의 색이 변하는 이유를 동생에게 설명해 주더군요..
원소기호에대해 아직 잘 모르기에 처음에는 책을 안읽으려고 하더니, 그냥 편하게 읽어만 보라고 한뒤로는 모르는 말을 물어보면서 읽더군요. 읽어만 보더라도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우치는지 이것저것 설명해주기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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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책으로만 접했다면 지금처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학 동화부터 시작해서 좀 더 어려운 단게의 과학 책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 마다 과학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과학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고 싶어 늘 과학실험을 병행해 왔습니다. 처음 집에서 해 본 실험은 사과였습니다. 사과를 깎아 그냥 두면 사과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사과를 깎아 그대로 놔두니 사과의 색이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그럼..사과의 색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설탕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사과의 색이 변화는 것은 화학적 반응입니다. 우리는 화학적 반응에 늘 노출되어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화학적 반은에 의한 것이란 걸 모르고 지나갈 뿐이지요. 철이 녹이 생기는 것도 역시 철과 산소가 반응하여 산화철이 된것이구요. 알고보면 더 재미잇는 과학 그 속에 화학이 있었습니다. 토요일 과학실험 수럽을 마치고 딸아이가 물어 보더라구요. "실험 시간에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배웠는데.." 물과 설탕의 무게를 재고 설탕을 물에 녹인 후 설탕물의 무게를 재는 것이였습니다.
탄산칼륨과 염산의 화학적 반응으로 이산화탄소가 생성되는데 처음 의 탄산칼륨과 염산의 무게가 염산 속에 탄산 칼륨을 넣은 후의 무게보다 더 무거웠습니다. 화학적 반응으로 생긴 이산화 탄소가 날가가 버려서 그런 것이지요. 날아간 이산화탄소의 질랴을 덜하면 터음과 같아지겠죠. 이 실험을 보면서 딸아이도 직접 해보고 싶다며 강한 호기심을 들어냈습니다. 좋은 책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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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 40 물질의 반응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207명이 강력추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과학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엮어, 알기 쉽게 설명한 어린이용 과학 안내서를 만났다.
아이들에게 과학은 쉬우면서도 어렵고 재미있으면서도 까다로운 것이 아닌가 싶다. 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 시리즈는 집필진만 봐도 믿음이 간다.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분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
술술 읽기만 하면 과학이 쏙쏙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 뒤집기는 총 50권으로 이뤄져 있다.
시리즈 중 40번째 물질의 반응은 원소들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요, 원자의 개수는 변하지 않아요 질량 보존의 법칙, 같은 비율로 반응해요 일정 성분비의 법칙, 화학반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자가 이리저리 움직여요 화학결합, 반응의 산을 넘어요 화학 반응의 속도 조절, 우리 몸에서도 반응이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 주위에는 어떤 화학반응이 있을까?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질의 반응 1단원과 교과서 어떤 부분에서 같이 활용하면 좋은지도 알려주고 있다. 원소 기호가 나오고 공식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 학년에 맞게 아이랑 활용한다면 다양한 부분을 접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각 장이 끝나면 ‘퀴즈 풀고 놀다 보면 실력이 쑥쑥!~’코너에서 다시 확인하는 문제를 풀고, 읽을거리코너에서는 각장에서 알아야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과학책을 읽을 때면 아이들이 모르는 어휘나 법칙, 공식에 대하여 질문이 많았는데 이책은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읽을 수 있다. 박스로 용어설명이 별도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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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당분야의 저명하신 분들이 초등과 중등을 아우르는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며 저절로 학습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과학은 누군가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어린이 혼자 체득하기에는 매우 힘든 공부라 합니다. 헌데 초등 과학 뒤집기 시리즈들은 교과서 연계를 통한 학습지침서로서의 역할과 논술및 구술 대비 자료, 생활과 시사 속의 과학 찾기등을 한꺼번에 도움 줄 좋은 책이네요. 초등과학 뒤집기중 물질의 반응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차례 1. 원소들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요 2. 원자의 개수는 변하지 않아요-질량 보존의 법칙 3. 같은 비율로 반응해요 - 일정 성분비의 법칙 4. 화학 반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5. 전자가 이리저리 움직여요-화학결합 6. 반응의 산을 넘어요-화학 반응의 속도 조절 7. 우리 몸에도 반응이 일어나고 있어요 8. 우리 주위에는 어떤 화학 반응이 있을까? 의 총 8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장마다 특색있는 읽을 거리와 과학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올백으로 가는 퀴즈까지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집에서 할수있는 실험과 워크북까지 마련되어 책을 재미나게 읽으며 워크북으로 읽은 내용을 다시 마무리 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어진 책이네요
이중에서 제 2장 원자의 개수는 변하지 않아요- 질량보존의 법칙에 대해 잠깐 내용을 적자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기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요. 밥의 양을 똑같이 나누어 어머니와 동생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주먹밥을 10개 만들어요. 아버지와 나는 내 주먹만 한 큰 주먹밥을 5개 만들고요. 작지만 10개나 되는 주먹밥과 5개박에 안 되지만 커다란 주먹밥 중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 어느 쪽이 더 무겁다고 생각하세요?-----------
밥의 양을 똑같이 나누었다고 했으니 작은 주먹밥 10개와 커다란 주먹밥 5개로 형태는 변했지만 밥의 양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반응물과 생성물이 모습은 다르지만 원자의 개수가 똑같은 것처럼 말이에요.
질량 보존의 법칙이란?
A라는 분자와 B라는 분자가 만나 C와 D라는 생성물을 만드는 반응을 생각해 보아요. 반응식은 아래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A + B → C + D
먼저 시험관에 반응물 A,B를 넣은 후 질량을 측정합니다. 그리고 반응이 끝난 다음에 생성물 C,D가 담긴 시험관의 질량을 측정하면 반응물과 생성물의 질량이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해요.
---그리고 중간 중간 이해하기 쉽게 재미난 만화삽화와 실질적인 그림 삽화가 많은 이해를 도와 줍니다. 직접 과학적은 원리를 이해하고자 이책을 사서 보신다면 아하! ~ 이래서 이렇게 되는구나! 라고 엄마가 더 재미나게 읽으실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초등저학년이라 이것 저것 읽을 책들을 미리 사서 읽어보고, 제가 먼저 이해한다음 아이와 함께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처음 도입부분마다 아주 일상적은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들로 내용을 풀어 설명해놔서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렇구나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어요. 아직 화학식은 좀 생소해 하지만 쉽게 풀어 써준 개념들이 넘넘 공감가고, 이해가 쉽게 되도록 써놓아서 함께 읽으면서도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실험을 넘넘 좋아하는데 5장에 나온 탱글 탱글 투명 달걀 만들기도 실험하자며 성화입니다. 쉽고 재미난 책으로 아이들과 과학 공부 재미나게 해보세요. 이 책을 보는 사이 아마 아이도 엄마도 과학에 쏙~ 빠지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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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엔 고차원이여서 중학교 정도가 되어야 이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부는 우리가 고등학교 다닐 때 다루던 것도 있는데, 교과과정 개편 때 왔다 갔다 하는 거라서 아마도 내려간 모양입니다. 범위가 어느 것인지 알려주는 앞의 설명에는 중3 과정까지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현상을 설명하려는 의도 때문인지 얼핏 생각하면 연관이 없어보이는 현상까지 넣었습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폭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