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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만화영화를 보며 로봇은 '태권V ,마징가Z ,건담처럼 멋지게 생기고 거대하고 저런 거구나~'하고 생각햇었는데 이런 것들은 로봇이 아니란다. 로봇은 1.인간이 하는 일을 대신 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2.자동장치로 움직여야 한다. 3.주변의 상황에 스스로 반응 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로봇 청소기를 들 수 있다고 한다.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뒤집기 로봇44]를 펼쳐보니 로봇의 의미부터 로봇의 구조,원리,점점 인간과 닮은 모습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관이나 과학체험 행사장에서 멋진 공연과 경기를 펼치는 댄스로봇이나 로봇축구팀들을 보며 놀랍고 움직임이 놀라웠었는데 책 속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 수있었다.병원의 어렵고 세밀한 수술에도 로봇이 활용되고 인간이 머물 수 없는 우주 공간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전송해주는 로봇,인간의 몸의 일부를 대신해 줄 수있는 로봇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사용되고 있는 로봇의 장단점을 [로봇]은 담고 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간간히 너무 발달한 로봇이 인간을 해하는 장면을 마주치기도 한다. 로봇의 발달로 얻는 것이 많아지는 한편 잃는 것도 생기고 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로봇과 로봇의 혜택만큼 로봇을 만들고 관리하며 앞으로 인간의 전 영역에 확대되는 로봇의 올바른 활용까지 ,[로봇]은 지식을 얻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로봇과 함께 사는 세상에서 로봇을 만드는 주체로서 '사람의 존재'를 잊지 않기를 당부하고 있다.
상상으로 그려지던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요즈음 자라는 어린이들이 로봇의 원리와 활용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보길 원한다면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뒤집기 로봇44]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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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207명이 강력추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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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시리즈는 이미 그 명성을 알고 있기에 관심이 많았었고 한 권 두 권 모으던 중이었는데 로봇편을 만나니 재미있는 내용이 하나 가득이어서 아이가 어려워서 안 읽으면 어쩌지? 하는 고민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로봇은 체코어인 로봇타에서 유래했으며 우리가 로봇이라 생각하는 인간형 로봇 이 외에도 산업의 다양한 방면에서 로봇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 로봇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로봇이란 말의 정의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실제로 로봇이라 불렀던 태권 V 등도 넓은 의미에서만 로봇이란 명칭을 쓸 수 있음도 알게 되었고 그 모든 로봇의 시작은 최초로 자동화 장치를 만든 헤론 덕분 임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단순히 로봇이라는 기계장치에 대한 이야기만을 듣는 것이 아닌 중간 중간 역사와 연계된 설명이 좋았고 또한 '퀴즈 풀고 놀다보면 실력이 쑥쑥'이란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읽었던 내용을 중간중간 점검해 갈 수 있기에 과학책의 특성상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거나 어려워 읽고도 무슨 소리인지 모를 수 있는 단점을 보완 해 주었고 특히 "자율학습 문제집"은 기존의 퀴즈풀고~~ 코너를 더욱 확대해 책의 내용 을 정리하고 퀴즈를 풀 수 있게 해준 점, 영재원 문제와 논술코너까지 얇지만 너무나 알찬 구성이어서 초등과학 뒤집기 시리즈의 내용이 좋았지만 아이들에게 어려워 부담 이 갔던 아이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워크북이 되었습니다. 로봇편은 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라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아이가 재미있어 하 면서 읽었고 이번에 처음 만난 자율 학습 문제집 역시 알찬 구성으로 책을 읽은 뒤 아이가 꼭 정리해야 할 내용으로 가득차 만족스러웠습니다. 독서와 독후활동까지 꽉 잡은 알찬 과학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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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최근에 나온 것이라 그런지 최신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이야기는 먼저 로봇의 정의에서 시작합니다. 과학은 사실 정의에서 시작하지요. 먼저 정의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만족해야 하는 항목 3가지를 내세웁니다. 1. 인간 대신, 2. 자동 장치, 3. 스스로 반응. 1, 2를 만족시키는 것은 많습니다. 그러므로 3번이 중요한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작동에 의지하는 것은 로봇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뒷부분을 보면 그런 것들도 로봇의 예라고 소개되어 있으니 통일감을 유지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 분명합니다. 3번은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항목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자율성인데, 로봇과의 전쟁 또는 투쟁을 그린 책이나 영화를 보면 다 그 자율성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한계를 벗어난 자율성은 아예 주지 않는 것으로 지금은 합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 자체가 자율성을 추구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만큼의 자율성을 가진 로봇이 언젠가 출현하겠지요. 다양함이 인간 번영의 원천이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100630/1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