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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
그의 나이 22살 때 일어난 사고이다 탄약창고를 정리하던 중... 갑자기 비가 내려 탄약 상자들이 젖어버렸는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났고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병명은 ’ 수류탄에 의한 양안파편창 ’ 너무나 낯선 이름이다 1급 시각장애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한순간에 일어난 사고로 그의 인생은 너무나도 처참했다
송경태 그는 누구인가?
한일 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로 편입, 전북 시각장애인 도서관 관장, 인터넷 음성도서관 개설, 전주시 의원 등등 많은 일들을 하였다 일반인도 하기 힘들어 한다는 일을 시각 장애인 1급이라는 사람이 해낸 것이다 장애라는 것을 벗고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그 정신 하나만으로 이렇게 살아 온 것이었다 흰지팡이와, 안내견, 손끝을 의지해야만 하는 그에게 있어 이러한 도전은 자신을 다시한 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그는 다시 일어서게 되었던 것이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그렇게 오뚝이처럼 솟아난 것이다
자신과의 싸움
사하라 사막, 고비사막, 아타카마 사막에 도전!!! 이 3가지를 다 통과해야지만 남극 마라톤 출전자격이 주어지고 세계 4대 극한 사막 완주 메달이 주어진다 그는 이 도전을 받아들였다 사막은 엄청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았다 몸은 천근만근 이었지만 끝까지 완주하길 원했을 정도로... 말이다 마침내 그는 남극까지 도전하게 되었고 장애인 최초로 4대극한 마라톤 그랜드 슬램 메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