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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징그러운 비늘을 가진 괴물, 한강에 나타난 괴물(?)
등등, 우리나라 '괴물'과는 뭔가 다른 '몬스터'란 이름을 가진 서양의 그것들..
그 차이를 완전히 극복한 스토리 구성이 눈에 띄어요.
픽사의 영화는 WALL E 와 라따뚜이밖에 보지 못했는데 (토이스토리는 워낙 유명하니까 제외^^),
이 영화는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만나게 되었죠.
첫 느낌은,
"와,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 영화는 흥행이 갈린 것이나 다름없다!"
다음 다음 작품에서도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개인적으로는,아무리 애니메이션이라도 약간 징그럽게 생긴 괴물이 간혹 나오기
도 하니, 부모님들 판단하에 약간 여과해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