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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소설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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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니지 10월 14일 수요일...오늘 밤 10시에 방영 시작하는 <아이리스> 저는 어릴 때부터 이병헌씨 팬이었기 때문에 처음 제작 소식이 나왔을 때부터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전에 <내 마음의 풍금> 촬영차 전도현씨랑 저희 고향에 오래 머무셨는데 그때 인상이 너무 좋아서 팬이됐었죠. 얼마 전에 개봉한 <지.아이.조>도 이병헌씨 덕분에 즐겁게 감상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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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아니지 10월 14일 수요일...오늘 밤 10시에 방영 시작하는 <아이리스> 저는 어릴 때부터 이병헌씨 팬이었기 때문에 처음 제작 소식이 나왔을 때부터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전에 <내 마음의 풍금> 촬영차 전도현씨랑 저희 고향에 오래 머무셨는데 그때 인상이 너무 좋아서 팬이됐었죠. 얼마 전에 개봉한 <지.아이.조>도 이병헌씨 덕분에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죠..^^ 대한민국 탑클래스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엄청 스페셜한 기획에 블록버스터 첩보물...작정하고 만드는 느낌을 받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오늘 밤 본방 사수!!

 


 

점을 자주 어슬렁 거리는 저는 때마침 발매된 아이리스의 소설판이 눈에 띄어 집어들고 왔습니다. 검색해보니 이현세씨가 만화를 그리는 중이라고도 하는군요. 만화는 올해 안에는 안나올 것 같고...방영 전에 맛보기로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오는 길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지금 다 읽었네요...헐...그래서 생각보다 빠르게 리뷰를 쓰게 됐습니다. 소설을 읽는 동안 위의 배우들의 이미지가 등장인물들에게 그대로 뭍어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확실히 이미지가 있으니까 읽기가 수월하더군요.

 

안쪽의 추천사는 <아이리스>드라마 제작진에 극본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현준씨가 썼는데 책을 다 읽고나니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영상을 보기 전에 책을 읽는 것이 재미를 반감시키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 소설은 책을 읽고나니 이 장면들이 어떻게 저 배우들과 함께 화면 속에 되살아 났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합니다. 이미 예고편을 2개나 감상했는데 그 장면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반가운 마음까지 들더군요. (아이리스 예고편은 포스팅 중간에 넣어뒀습니다.)

 

 

 
정도면 드라마든 만화든 원소스멀티유즈가 충분히 가능한 컨텐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안좋은 얘기이긴 하지만 <아이리스>는 드라마 방영 전까지 외주제작사인 태원엔터와 KBS
의 갈등에 대한 기사가 났었는데 태원 측의 "<아이리스>의 완성도에 자신이 있으니 다른 방송국에서 방송해도 된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아이리스>에 대한 자신감은 이런 것에서 온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칭찬 일색인 것 같기도 하지만...여튼 책은 굉장히 재밌었다. 이제 이걸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다. 라는 것이 총평입니다. 또한 소설의 2권도 기다려지네요. 언제 나오는 건지...1권 전개가 굉장히 빠른 편인데 이런 전개라면 2권이면 끝날 듯. 아마 1권이 10부 2권이 20부까지 실려있는 것 같습니다. <본 얼티메이텀> 같은 첩보 액션물이나 <풀 메탈 패닉> 종류의 라이트노벨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버려진 NSS요원 김현준은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을 연상케 하고 스스로 삽질을 해서 무덤을 파고 들어가다보니 힘들고 지쳐보이는 모습에서 ▶<풀 메탈 패닉>의 사가라 소스케(그림 오른쪽)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열혈 복수 바보들 같으니라고!! 하지만 이런 캐릭터들이 참 사랑스럽단 말이죠. 또한 빅뱅의 탑이 연기한 빅이라는 킬러가 소속된 수수께끼의 조직 <아이리스>의 존재는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아말감을 연상케 합니다. 소설에 나온 내용으로 유추해 봤을 때 <아이리스>라는 조직은 아말감처럼 국제적인 조직이며 베일에 싸여있고 국제적 분쟁을 뒤에서 조종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 같습니다.
 

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캐릭터는 메인 주인공인 현준(이병헌),사우(정준호),승희(김태희) 보다는 박철영(김승우)빅(최승현T.O.P)이었습니다. 박철영의 이미지는 딱 김승우씨와 어울리는 것 같네요(코믹한 김승우씨 말고...) 특별한 활약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캐릭터들보다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입니다. 음...오히려 이런 부분은 전형적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빅뱅의 탑이 맡은 역할이라서 주목을 받고있는 캐릭터 빅은 1권에서 매우 짧게 2~3 장면에 등장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근거리에서 철갑탄을 사용하는 캐릭터라니...후덜덜...드라마에서의 모습도 기대가 되네요. NSS 팀장 박상현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역할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배우 윤제문씨가 역할을 맡으셨더라구요. 음..그래도 요즘은 빅뱅팬들이 워낙 막강하다보니 탑 팬들이 이 드라마를 좌지우지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거 아무래도 빅 출연 분량이 더 많았어야 하지 않나?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책을 다 읽고나서야 발견한...내지에 주연배우 이병헌, 김태희 싸인이 들어있었네요.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있으니까 그래도 기분은 좋군요. 그런데 이...이것도 탑싸인이 들어있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 -는 제 개인적인 바램이었습니다...왜 이러세요. 저 빅뱅 앨범 많이 산 사람이에요...!

 

-드라마 1회 감상 후 추가 내용-

-소설과 드라마의 전개는 거의 일치

-소설의 설명이 좀 더 상세한 편이라 읽으면 상황 이해에 도움이 됨

-개그적인 요소는 드라마 쪽이 더 강함.

 


k*******6 2009.10.1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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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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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최근에 본 가장 인상깊은 드라마 아이리스 아직도 아이리스는 잊을 수 없다. 2010년 하반기즈음인가 아이리스2가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그 구성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대부분 드라마가 시즌2를 만들면서 시즌2는 망하지 않았던가.. 아이리스도 그 수순을 밟는게 아닌가 싶은 걱정이 들기도 하다.   아이리스에 대한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따로 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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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최근에 본 가장 인상깊은 드라마 아이리스

아직도 아이리스는 잊을 수 없다.

2010년 하반기즈음인가 아이리스2가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그 구성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대부분 드라마가 시즌2를 만들면서 시즌2는 망하지 않았던가..

아이리스도 그 수순을 밟는게 아닌가 싶은 걱정이 들기도 하다.

 

아이리스에 대한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따로 책에 대한 소개를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또한 이 책은 1,2권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1권은 거의 드라마상 내용과 같아서...

더더군다나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아이리스 1권에서는 몇화인지 기억이 아나는데..

현준이가 북한측과 합류를 하게 되고 남한측에 몰래 배로 남한으로 들어온것까지의 내용이다.

아아 2014년 2월2일..... 사우가 현준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백산에게 말하려고 망설이는게 마지막장의 내용이다.

 

아이리스 이 책에서 전달하려는 내용은 무었일까?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면서 그 내용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받아들었다. 나 자신외 그 누구도 믿지 말라고...

세상 살면서 배신에 배신을 당하는 경우가 한두번쯤 있을 것이다. 간혹 피해를 본 사람들이나 유경험자들에 의하면 자기자신외 그 누구도 믿지말라고 하는 문구나 대화를 누구쯤 한번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현준씨가 국가와 믿었던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한 것처럼...

그러면서 제 3의 인물에 의해 도움을 받긴하였지만 결국 자기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다는 것..

 

보통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은 가족을 최우선 믿지만, 가족이 없는 사람이나 곤경이 극에 처한 사람들은 가족도 믿지 못하는 상황을 보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현재의 나 같은 경우는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아 그런지 보통 사람들처럼 친구들과 가족들을 믿는다.

가끔은 가족보다 친구들이 내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을 때도 있다. 지금도 일부분은 그렇다. 난 내 친구들을 믿기 때문에 나의 약점이 노출을 시킨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머지 내용은 2번째 책에서..

c*********0 2010.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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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도의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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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라는 제목을 책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었다.  "이병헌과 김태희의..  야심작.. 액션물.." 등의 문구로 장식이 되었던 <아이리스>. 괜히 들뜨고 과장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솔직히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드라마를 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우연히 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원작 <아이리스>는  <본 아이덴티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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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라는 제목을 책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었다. 
"이병헌과 김태희의..  야심작.. 액션물.." 등의 문구로 장식이 되었던 <아이리스>. 괜히 들뜨고 과장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솔직히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드라마를 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우연히 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원작 <아이리스>는  <본 아이덴티티>의 원작자인 '로버트 러들럼'의 광팬을 자처하는 채우도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었다. '로버트 러들럼'의 광팬이었다니, 참 흥미로운 작가 소개다.  작가 소개라 하면 보통 00학교에서 00를 배웠다거나 작품00을 썼다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게 일반적인데,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광팬으로서 그가 사망한 후 한국의 러들럼으로 본 어게인하기 위해 두문불출한 채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는 내용말고는 그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왠지 그의 이름도 필명이 아닐까 하고 상상해 볼정도로 미스테리하고 궁금한 마음으로 첫 장을 넘겼다.
 
<아이리스>는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한반도를 넘어 헝가리와 일본을 누비는 넓은 공간적 배경은 이국적인 느낌과 역동적이면서도 스피드감이 느껴졌고, 작품 속 시공간을 누비는 인물들, 즉 현준과 승희, 사우를 비롯한 작품 속 인물들은 개성있고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파워 게임은 생생하면서도 긴장되게 진행되어 '이런 게 정말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과 상상으로 머리와 눈이 바쁘게 돌아갔다.  그리고 NSS내의 장비와 핵 관련 장치들에 관한 부분은 어찌나 정밀하고 전문적인 느낌이 드는지, 작가의 상상력과 내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현준과 승희의 사랑.. 서로에게 너무 간절하지만 그만큼 골이 깊은 악연이어서 절대로 이어질 수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거대한 운명을 극복해낸다.  소설 속에서지만 처음 사랑을 끝까지 지켜낸 두 주인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사우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무척 흐뭇하고 기뻤다.  어쩔 수 없는 악역 역할이지만 사우 역시 공감이 가고 안쓰러운 인물이었다.  단지 현준에 대한 열등감을 키워가기 전에 더 솔직한 소통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 밖에도 얼마 나오지는 않지만 승희 새아빠의 냉혹함과 백산의 카리스마도 돋보였다. 
 
아이리스는 2권에서 끝을 맺는다.  하지만 아이리스의 구심점과 반 아이리스 단체, 그리고 그 후 한반도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 3권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책을 잡는 순간부터 다 읽을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긴장하며 재미있게 읽었지만 아주 조금은 아쉬운 점도 있었다.  정말 몇몇 장면의 구도와 스토리 전개 방식은 영화 <본 아이덴티티>를 연상시켰고, 전체적인 구성이 치밀하지 못하다는 게 그랬다.  하지만 첫 장편 소설에서 이 정도로 독자의 마음과 눈을 사로잡은 작가는 분명히 조만간 '로버트 러들럼'을 능가하는 좋은 작품으로 본 어게인할거라고 믿는다.
k****d 2009.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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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구성, 개연성 있는 스토리로 드라마를 능가한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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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드라마 <아이리스>. 첩보물 광팬인 나는 첫회부터 본방사수를 결심하고 채널을 고정시켰다.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첩보액션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 만큼 일단은 만족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검색을 하다보니 원작소설이 있다는 게 아닌가. 스토리 전개에 대한 조급증을 떨쳐버리지 못해 덜컥 원작소설을 구매했다. 그리고 2시간 만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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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드라마 <아이리스>. 첩보물 광팬인 나는 첫회부터 본방사수를 결심하고 채널을 고정시켰다.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첩보액션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 만큼 일단은 만족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검색을 하다보니 원작소설이 있다는 게 아닌가. 스토리 전개에 대한 조급증을 떨쳐버리지 못해 덜컥 원작소설을 구매했다. 그리고 2시간 만에 독파! 보통 원작소설과 드라마는 닮은꼴이긴 하되 해석과 구현에서 차이가 많이 벌어지는 게 상식이다. 그리고 솔직히 드라마가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좀 다르다. 읽는 내내 “드라마가 이대로만 가주면 좋으련만!” 하고 바랐으니까. 드라마가 두 남자(김현준과 진사우)와 한 여자(최승희)라는 자칫 진부한 공식을 따라가려고 하는 게 눈에 보이는 반면 소설은 쉽사리 향방을 진단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빠르게 전개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있다. 대중소설에서 흔히 느끼는, 2% 부족한 듯한 느낌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구성이 촘촘하고 스토리에 개연성이 있다는 뜻이다.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와 시간이 작은 타이틀로 나오는 것 역시 마치 눈앞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긴장감을 준다. 채우도라는 작가는 신인인 듯한데 솜씨가 빼어난 것 같다. 아이리스1인 걸 보면 2권도 곧 나올 것 같은데…….

w*******d 2009.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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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1』- 재미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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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 연결되는 책이 있는데 그 중 한 권만 먼저 보게 되는 것은 정말 큰 고역이다 ㅡ. 한 권의 책을 즐거움으로 단숨에 끝내고 다음의 내용을 바로 연결 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한 궁금증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미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평소의 나는 항상 완결편만을 고집해 왔다. 책방에 만화책을 고를 때도 그렇고, 미드를 볼 때도 이야기가 마무리된 것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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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 연결되는 책이 있는데 그 중 한 권만 먼저 보게 되는 것은 정말 큰 고역이다 ㅡ. 한 권의 책을 즐거움으로 단숨에 끝내고 다음의 내용을 바로 연결 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한 궁금증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미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평소의 나는 항상 완결편만을 고집해 왔다. 책방에 만화책을 고를 때도 그렇고, 미드를 볼 때도 이야기가 마무리된 것만을 찾아왔다. 그런 나에게 먼저 다가온 단 한 권의 책이 있었으니, 『아이리스』ㅡ. 그것도 단 1권뿐이다. 결국, 미친 짓을 하고야 말았던 것이다 ㅡ.

 

 

707 특수임무대 소속인 현준과 사우는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그들에게 떨어진 파견 근무 명령 ㅡ. 그들은 눈가리개를 하고 옮겨간 낯선 곳에서 고문이라는 열렬한 환영(?!)을 받게 되고, NSS(National Security Service, 국가안전국)라는 조직에 소속되게 된다. 그 후 그들에게 주어지는 임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많은 일들현준, 사우, 승희와의 관계가 얽히고 설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차츰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와 「아이리스」라는 이름 ㅡ.

「아이리스」
라는 조직은 어떤 조직이며, 그 조직에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무엇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아이리스」라는 거대 조직의 음모 ㅡ. 그에 대한 궁금증은 2권으로 넘겨야 하는 안타까움이 『아이리스 1』의 끝에 존재한다 ㅡ.

 

 

결국 모든 긴장과 위기, 파멸의 시작은 인간의 욕심에서부터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쫓기 위한 욕심 ㅡ.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역시 인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 커다란 뭔가를 위해서 -혹은 자신의 고상한 목숨을 위해서- 개개인의 목숨 따위는 파리 목숨을 만들어 버리는 인간들 ㅡ. 하지만, 그 커다란 뭔가가 개개인의 목숨을 사소하게 여길 정도로 정말 큰 것일까?! 그렇다면 과연 그 어떤 것이 목숨보다도 중요하197ba812dde19713e81860#500e00">
우리나라에서 첩보 스릴러라는 장르를 만나기는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최근 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그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과거에 비해서 조금은 부드러워졌기 때문일까?!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첩보 스릴러를 보면서, 그 어느 나라보다 그런 장르가 쉽게(?) 쓰여질 수 있는 현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재미-물론 그 재미의 의미는 제각기 다르겠지만-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게도 느껴지지만, 그런 이야기들이 남과 북의 현실만으로 무한정 생산될 수 있는 현실에 놓여있다는 사실이 씁쓸하게만 느껴진다.

뭐 어쨌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니까.. 소설에서 느끼는 재미는 충분히 맛봐야 할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1권에서 끊어진 그 재미는..?! 항상 1부에서 2부로 넘어가는 부분은 최고 절정의 순간이다. 아.. 미치겠다 ㅡ. 어서 2권으로 ㅡ. ^^;;;

b****j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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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진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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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관한 책들은 유익한 점이 많다. 그 내용이 흥미롭기도 하지만,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유추하는 세상의 다른 면을 들여다 볼수 있기 때문이다. 신빙성이 없는 음모론은 금새 세상에서 사라지고 만다. 신빙성을 가지고 근거가 있는듯한 음모론은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오랫동안 살아남아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미친다.   아이리스. 첩보액션소설이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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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관한 책들은 유익한 점이 많다. 그 내용이 흥미롭기도 하지만,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유추하는 세상의 다른 면을 들여다 볼수 있기 때문이다. 신빙성이 없는 음모론은 금새 세상에서 사라지고 만다. 신빙성을 가지고 근거가 있는듯한 음모론은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오랫동안 살아남아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미친다.

 

아이리스. 첩보액션소설이다. 그러나 이 책을 흥미롭게 하는 것은 방대한 스케일이나, 순간순간 긴박함을 잘 표현하는 표현력만이 아니다. 이 책에 나타나는 비밀요원들간의 피어오르지 못한 애절한 사랑이나. 둘도 없이 절친한 친구들이 서로 등을 돌려야 하는 비정한 현실도 분명 이 책에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가치있는 책으로 만드는 요인이된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2009년 이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읽고 매일같이 보고 매일같이 듣는 뉴스매체들은 많은 소식들을 전해준다. 우리는 우리가 채 다 소화하지 못하는 그런 뉴스들의 무게와 볼륨에 묻혀 우리가 세상이 움직여 가는 것들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은 뮤스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신문 경제면의 증권시세는 항상 보라빛 전망만을 이야기한다. 뉴스는 항상 사소한 이야기들만을 전해준다. 그래서 우리들 주변에 일어나는 범죄와 추문들을 전하면서 뉴스에 대한 우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을 알고 있을까?

 

북핵에 관해 미국정부가 가지고 있는 복안은 무엇일까. 우리정부는 북핵문제를 정치적인 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북한 군 내부의 돌출행동의 가능성은. 김정일은 과연 어디까지 북한을 장악하고 있을까... 북한의 권력자들은 장기적인 계획을 어떻게 새우고 있을까. 그 계획을 둘러싼 파워게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한 정보들은 대중매체에 나오지 않는다. 공식적인 정보를 통해 흘러나오는 평양시내의 모습들과 중국과 미국의 '신뢰할만한' 소식통들에 의한 이야기들만 일방적으로 전달될뿐이다. 온갓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는 3류 신문에도 이런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은 실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신선하고 더욱 큰 임팩트를 주는 책이다. 거대음모조직이 남북한의 공식정국 당사자와 관련없이 벌읽수도 있는 치밀한 계획!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흥미진지한 이야기를 맛봄과 동시에 우리를 둘러싼 국제정세에 관해 우리가 상상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뜰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거나 사실에 가깝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보는 우리들의 안목이 넓고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은 틀림없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기전과 이 책을 읽은 후의 세상이 얼마나 달라보이는지... 읽어본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s***g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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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첩보 액션의 블록버스터 '아이리스'
"거대한 첩보 액션의 블록버스터 '아이리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신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처럼 살아라. 만약 신이 있다면 얻는 것이 무한할 것이요, 만약 신이 없다 해도 잃을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p.124-125. 아이리스.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한 속. 학명 Iris 분류 붓꽃과 분포지역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북아프리카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200여 종이 자라고 한국에 14종이 있다. 아이리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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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신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처럼 살아라. 만약 신이 있다면 얻는 것이 무한할 것이요, 만약 신이 없다 해도 잃을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p.124-125.

아이리스.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한 속.

학명 Iris

분류 붓꽃과

분포지역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북아프리카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200여 종이 자라고 한국에 14종이 있다. 아이리스란 말은 ‘무지개의 여신’이란 뜻으로서 원예에서 재배하고 있는 모든 종류를 가리킨다. 보통 여러해살이 구근초이나 알뿌리종도 있다. 잎은 칼 모양이다. 꽃은 3장의 바깥쪽꽃잎, 3장의 안쪽꽃잎, 3갈래로 갈라진 암술대, 1개의 수술로 되어 있다. 빛깔은 파란빛을 띤 자주색이 흔하나 노란색, 검은빛을 띤 자주색, 흰색 등도 있다. 뿌리의 형태에 따라서 비늘줄기종과 뿌리줄기종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독일붓꽃은 뿌리줄기종, 나머지 3계통은 비늘줄기종에 속한다.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출처: 두산백과사전)

 

요즘 TV에서 조차 굉장히 인기가 많다.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다가 TV까지 보게 되었는데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의 드라마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온 지구촌을 달구는 것이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그 스케일들이 커지는 것은 TV 드라마 및 영상매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한다.

<아이리스>는 한국형 첩보액션을 지향해서 만든 드라마다. 사실 한국 드라마 장르에서 첩보물은 미개척 분야였다.

아이리스는 첩보 액션물이 아니라 한편의 영화같다.

스케일과 음악 등 그 어느 것 하나 영화 못지 않다. 나는 그래서 매주 두편의 아이리스란 영화를 본다.

 

책 역시 너무나 기대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KBS2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원작소설 답게 그 재미가 너무 쏠쏠했다.

TV를 먼저 보고 책을 읽으니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씨의 연기가 생각나기도 하고, 분위기가 그려지기도 한다.

일본인 학생 유키의 귀엽게 웃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책을 통해 상상의 나래가 펴지는 것이 아니라 TV드라마의 영상이 머리를 가득 채운다.

드라마에서 들은 익숙한 대사들이 떠오르고, 메모해 두고 싶었던 글귀들이 자세히 적혀 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p.64)

“루즈벨트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 이런 말을 했죠. ‘정치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났다면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p.198)

“복수에는 두 개의 무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나는 적을 위한 무덤, 그리고 또 하나는 자신을 위한 무덤.”(p.208)

“사람이 변하려면 바닥까지 쳐봐야 돼. 자네 바닥을 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아나? 슬픔이라는 건 말일세, 가슴 밑바닥에 있는 것을 빡빡 긁어내야 철어지는 것이지. 그러려면 당연히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거고. 걱정할 거 없어.”(p.273)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보면 행복해진다며?”(p.289)

많은 대사들은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 삶의 아주 중요한 새겨야 할 말들이 드라마의 대사를 통해 전달되어진다.

 

<아이리스>는 핵문제를 둘러싼 남북의 관계, 주변 정세 등을 배경으로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거재한 음모에 맞서 싸우는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첩보 액션 소설이다. 드라마가 문자로 형상화할 수 없는 이미지에 집중했다면 소설은 역으로 드라마가 구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면과 깊이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살아 있는 심리 묘사와 간결하고 정확한 문장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는 추천의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극중 인물인 김현준과 동일한 이름이다.

 

<아이리스>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소설에서 다루고 싶었던 '핵'문제를 다루고 있고, 세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비밀결사 조직이 있다는 전제로 글을 다루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독자들의 구미가 당겨진다.

책의 앞 부분에 이변헌, 김태희 두 배우의 싸인은 독자들에게 아주 큰 선물이다.



j******1 200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이리스 1
"[서평] 아이리스 1" 내용보기
정말 오랜만에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가 나왔다. 바로 < 아이리스 > 김현준(이병헌),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 김선화(김소연), 박철영(김승우), 빅(빅뱅의 최승현) 출현하는 배우들만으로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지만, 탄탄한 스토리, 영화를 보는 건지 드라마를 보는 건지  착각에 빠질 만큼 화질은 정말 좋았다. 드라마를 소장하고 싶듯이 책 또한 소장하고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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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가 나왔다. 바로 < 아이리스 >

김현준(이병헌),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 김선화(김소연), 박철영(김승우), 빅(빅뱅의 최승현)

출현하는 배우들만으로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지만, 탄탄한 스토리, 영화를 보는 건지 드라마를 보는 건지 

착각에 빠질 만큼 화질은 정말 좋았다.

드라마를 소장하고 싶듯이 책 또한 소장하고 보고 싶었다.

 

드라마를 열심히 시청하는 나는 드라마와 책을 비교해가면서 읽었다.

책과 내용이 똑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책을 읽어 나갔다.

 

707부대에서 힘든 훈련을 하는 김현준을 명령에 따라 대학원 강의를 듣는다.

강의실에서 그는 어느 여학생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단 두번 만나고, 한 번만 아야기를 하면서 알아낸것은 이름이 이혜진이라는 것뿐 그 다음 날 부터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현준은 혼란스러워 한다.  

 

현준의 어릴 적 형제같은 친구 진사우는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는 도중 회사 후배 한진아를 보고 

가슴이 설레이는 느낌을 받는다.

 

현준과 사우는 자기들이 첫눈에 반한 여자가 동일인물인지 모르고 NSS에 들어간다. 

그 곳에서 둘이 첫눈에 반한 최승희를 만나게 된다.

 

조국 통일을 위해 행동하는 NSS , 핵문제를 둘러싼 남북의 관계, 비밀스러운 조직 아이리스과

사랑, 우정의 삼각 관계.....배신

복잡한 비밀의 실뭉치가 언제 풀어질지.. 결말을 짐작할 수없으니..

초초하게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드라마와 비교해가면서 읽었는데 묘한 매력을 느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이병헌, 김태희의 얼굴이 생각이나 책을 읽으면서 '혹시 실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 드라마는 이런 장면이 없었는데?' 드라마에서 못 본 부분을 읽으면

드라마만 시청하는 사람보다 내가 더 많이 알고 있다!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읽으면 읽을수록 결말이 궁금해졌다. 하지만 내가 읽은건 아이리스 1

마치 드라마 수, 목을 기다리듯이 아이리스 2가 기다려진다.

 

드라마로 몇 주걸리는 시간을 책으로 단 몇 시간에 보는 짜릿하고 재미있었다.

마치 내가 2배속으로 해놓고 본 기분이 들었다. 

 

책 또한 드라마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p*****q 2009.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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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랑 이병헌 싸인이 들어있어서 선물할 겸 샀는데   읽어버렸다... 후후후   읽다보면 드라마 캐릭터랑 너무 잘 맞아서 놀랍당~   사탕키스씬도 있다...ㅜㅜ   정말 텍스트로 읽으니 닭살;;;ㅋㅋㅋ   나름 흡인력이 있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는데   어느새 2권을 기다리고 있음... >_<   언제 나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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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랑 이병헌 싸인이 들어있어서 선물할 겸 샀는데

 

읽어버렸다... 후후후

 

읽다보면 드라마 캐릭터랑 너무 잘 맞아서 놀랍당~

 

사탕키스씬도 있다...ㅜㅜ

 

정말 텍스트로 읽으니 닭살;;;ㅋㅋㅋ

 

나름 흡인력이 있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는데

 

어느새 2권을 기다리고 있음... >_<

 

언제 나올것인가~~

s****j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SS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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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 로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원작 소설이다. 한국형 첩보액션을 표방하면서 한국판 [본 아이덴티티]라는  홍보도 있었다. 이병헌, 정현준, 김승우, 김태희 등 톱스타 배우가 출연했고, 생소한 첩모물 장르이기에 더욱 사랑을 받는 것같다. 그러나, 첩모물의 이면에는 한국의 슬픈 현실이 숨어 있다. 지금은 잠잠하지만 북한의 핵 문제는 "6자 회담" 의 최대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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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 로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원작 소설이다. 한국형 첩보액션을 표방하면서 한국판 [본 아이덴티티]라는  홍보도 있었다. 이병헌, 정현준, 김승우, 김태희 등 톱스타 배우가 출연했고, 생소한 첩모물 장르이기에 더욱 사랑을 받는 것같다.

그러나, 첩모물의 이면에는 한국의 슬픈 현실이 숨어 있다. 지금은 잠잠하지만 북한의 핵 문제는 "6자 회담" 의 최대 현안이다.

북한은 김일성 가계의 지속적인 집권 유지와 군부 기득권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는 핵 미사일 카드를 쉽게 포기 못할 것이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가정이지만, 북한의 핵 폭탄이 한반도의 남쪽에 떨어질 경우 2차 한국 전쟁의 촉발로 점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겠다.

 

소설 아이리스는 핵 문제를 둘러싼 남북 관계, 한반도 주변 정세 등을 배경으로 한반도를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가려는 글로벌 조직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남북한 특수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 사이인 김현준과 진사우, 두 남자 모두가 좋아하는 여인 최승희 등은 남한의 요원이며 박철영과 김선화 등은 북한 요원으로 등장하여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이라크 전쟁처럼 군산복합체의 비열한 음모로 전쟁이 기획되고 군산복합체는 무기를 판매하여 막대한 이익을 누린다는 음모론이 그간 많이 제기되어 왔다. 혹시 한반도의 적당한 긴장 관계도 주변국의 이해에 맞물려 좌지우지되는 것은 아닐까?

 

새로 선출된 대통령도 그 존재를 모르는 비밀조직 NSS와 이의 특수 요원들은 [실미도]의 북파공작원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른바 살인 병기처럼 양성된 그들이지만 그래도 인간인가 보다. 최승희와 김현준의 블같은 사랑, 그리고 둘 사이에 끼어든 진사우와의 삼각 관계 구도는 미묘한 인간의 심리를 보여주기에 소설의 흥미를 더해 준다. 또한, 비록 적으로 만났지만 공동의 목표를 위해 친해지는 김현준과 김선화의 휴머니즘적인 요소도 눈에 띄었다.

 

아이리스는 붓꽃의 학명이다. 신화에서는 "무지개의 여신" 이다. 소설의 제목인 아이리스는 주인공인 김현준이 좋아하는 꽃이다.

NSS의 한국 책임자 백산의 냉혹하면서 비열한 인간성도 느끼게 된다. 우정이냐 사랑이냐의 갈림길에서 출세와 사랑을 위해 친구를 버리는 서글픈 우정도 만나게 된다. 백산의 교묘한 술책으로 얼굴 없는 사람이 되거나, 조직을 위해 명령을 선택해야하는 갈등등 등장 인물들의 다양한 심리 묘사와 인간 내면의 모습들을 경험하게 된다. 



5****0 200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