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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시즌5다 시간 참 빨리 흘러간다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특히 셰퍼드와 메러디스의 관계 또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전 시즌에서 셰퍼드에게 촛불로 된 집을 지어서 청혼을 한 메러디스 내가 봐도 그 청혼은 나중에 써 먹고 싶을 정도로 멋진 엔딩 신이었다 둘은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메러디스의 이복동생 렉시도 셰퍼드의 친구인 마크와 연애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스토리와 병원에서의 많은 인물들이 겪는 변화들이 참 재밌다 심각한것도 있지만 재밌는 이야기도 있다 놀라운건 크리스티나가 다시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거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상대는 오웬 헌트 대령 그 사람과 연애를 다시 시작하는 크리스티나 여기에 베일리는 소아과 펠로우십까지 추천을 받는다 게다가 이지는 알렉스와 다시 시작을 하고 모든 주인공들이 연애를 하지만 여기에는 그것만 있는게 아니다 크고 작은 사건들로 또 한번 주인공들은 성장을 한다 조지는 다시 레지던트 시험을 봐서 인턴에서 레지던트로 승진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조지는 별 활약을 못하는 것 같더니 마지막 너무나 큰 에피가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들 각자의 상처를 안으면서 치료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가 좋다 아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빠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가 아닌가 싶다 안타까운건 이제 모든게 순조로워 보일때쯤 이지가 암에 걸리고 대니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면서 다시 삐그덕대고 셰퍼드 또한 자신의 수술로 인해 환자가 죽고 소송까지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더군다나 시애틀 병원이 12위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외과과장은 무척 당혹스러워하고 물론 병원에 있던 의사들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에서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져 주인공들이 겪어야 했던 일들도 다른 시즌보다 더 힘들어 보였다 그래도 보는 사람은 이렇게 감동적이고 재밌는 미드또한 없을것이다 무엇보다 다행인건 셰퍼드와 메러디스가 결혼을 한것도 있지만 이지와 알렉스가 결혼을 해서 행복해 한다는게 무엇보다 좋았다 마지막 에피에서 조지의 사고와 다시 혼수상태에 빠진 이지 과연 시즌6에서는 어떤 에피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