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 양방언.
6집에선 그동안의 앨범에서 보여줬던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들리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느낌이 든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봐야할까?
하지만 양방언의 음악이 아니라는, 그의 음악이라는 음악적 틀에서 벗어나서 들으면 수작이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9번곡.
눈을 감고 들으면 온 우주가 내게로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