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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두꺼워서 손목이 아픈책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북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또 종이책만의 장점. 그때그때 넘겨보고 메모가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살면서 어릴때 독후감이나 일기소설같은거나 자소설외에 글쓸일이 뭐가 있냐 싶었지만... 사람일이라는게 또 알수없는게 글이라는게 써보고싶더라구요. 난 왜 인문학과가 아닌걸까... 고민을 했던 나날들.. 하지만 아무리책을 많이 읽어도 표현기법같은건 공부하기가 쉽지않은데 예시도 잘 되있어서 공부하기 너무 좋습니다. |